트럼프 자신이 말을 이랬다 저랬다 일관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사람이기에 트럼프의 더이상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듣고 싶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미국이 물러터진 호구대통령들을 줄줄이 뽑다 이젠

횡설수설의 달인을 대통령으로 뽑는 나라가 되었으니..

참으로 참담하기만 할 뿐입니다..

한국의 일부 보수들은 일관성없이 횡설수설하는 트럼프의 행동을

전략이라 하는데 북한이 그런 전략에 놀아날 국가였으면

진작 없어졌을 겁니다..완벽한 노예감시체제를 완성한 북한이

그리 어설플까요?

왜 쓸때없는 짓을해서 국력을 낭비합니까?

북한에 대한 해상봉쇄와 북폭을 하면 되는 것을...

강대국이 왜 북한을 봐주면서 말로 합니까?

인정사정 볼거 없는 겁니다..어떤 보수란 자도 같은 민족 찾는데

남도 새벽부터 개때처럼 처밀고 내려와 잠안자고 총질하지 않습니다..

무슨 민족타령입니까?

그런 어설픔이 북한을 이롭게 하는겁니다.

남을 죽이지 못하면 건드리질 말아야죠..북한을 미국사람도 죽였고

핵으로 위협했고 미국도 북한을 위협했습니다..그럼 누다 죽든

끝장을 내야 맞지..한나라의 대통령이란 자가 말장난이나 하고..

말장난을 위해 트럼프는 평생을 기다린 겁니다..

지 말로 평생기다렸다는데 지금까지 보여준것은 횡설수설의

말장난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