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기가 막히는구만..

근거없이 떠드는 것은 안되죠..

박대통령의 경제개발은 독일의 영향을 받아 고속도로를 건설했고

유대인에 영향을 받아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우자라는 가사를

새마을 운동 가사에 넣었죠..

기원전 페르시아는 유대인과 전쟁을 벌여 포로로 잡았는데 유대인을 풀어주어

일을 하게 하여 세금을 걷는것이 더 효율적이라 판단하여 유대인 포로를 풀어주었는데

유대인 중 느헤미야라는 사람이 페르시아의 침입에 대비한 성을 쌓고자 싸우면서

일하자라고...아무튼 결국 승리를 했죠..

그들은 농사를 지으며 성도 쌓아 적의 침입에 대비하며 단결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들떨어진 선생들이 박대통령의 경제계획과 계획경제를 같은 부류로

묶어 애들을 교육했던 것은 사실입니다..왜 들떨어졌을까요?

사회주의는 사상이며 사회주의자들이 만든것이죠.

헌데 왜 우리가 사회주의들이 쓴 계획경제 개념을 주입식으로 배워야 합니까?

말도 안되는 짓거리가 대한민국애서 벌어졌던 것입니다..

사회주의 사상이 정치화 되었을때 인민의 인권은 없고 직업의 자유는 없기에

사회주의 계획경제는 노예경제체제라고 배우는 것이 맞고 그것이 현실적인

배움입니다..

자본주의도 경제를 계획하지 않는 국가는 단 한나라도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국가경제는 계획에 의해 예산이 세워지고 돌아가는 겁니다.

이는 고대 기원전에도 그랬죠..화폐가 언제부터 생겨났습니까?

경제계획과 계획경제를 구분하지 못하면서 심지어 자기 멋대로 꾸며쓰고..

사람 많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