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좌파가 저에게

인간의 본능은 곧 생각이며 사상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정확하게 알려면 죽어서 하늘과 태어나는 과정을

기억해야만 알수 있는 것이죠..(사실상 무식해도 저만큼은

기억해야 아는 것이죠)

여기서 또 모순인 것은

인간의 본능이 곧 생각이고 사상이면 유물론적 사고인데

이는 영혼 자체를 부정하는 것입니다..따라서 유물론자들은

죽으면 끝이기에 증명할 방법은 사실상 없는 것이죠..

문제는

과학적으로도 전혀 증명될수 없는 유물론에 의한 공산주의를

과학적 공산주의라 부른다는 사실입니다..물질주의를 연구하는

것은 좋은데 사실은 가설수준밖에 안됩니다..결국 아무리 좋게

보아도 론은 커녕 설도 못되는 것입니다..

그런 허구적 주장을 나사 500년 풀린 것들이

과학적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까지 붙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눈꼽만큼도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이 없는데 어떻게 과학이란

말인가? 과학으로 증명된거 있으면 론이 아니라 유물학이지..?

더큰 문제는 그런 허구적 사상을 바탕으로 국가를 세워

민족을 도탄에 빠트린 악마적 인간들과 그에 동조하는

남한의 좌파세력들이 오로지 정치적 승리만을 목적으로

허구가 마치 사실인량 떠들고 한민족을 허구적인 악의

구덩이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제도와 체제는 공상적 공산주의 소설을 베낀 허구에

지나지 않지만 어떤 인간은 북한은 서구의 사회주의와

주체사상과 중국의 고대 사상을 베낀 사상으로 만들었다는

겁니다..

도저히 한국에서 교육받은 사람이라고는 볼수 없는 답변을 한것이죠.

아니..!초등학교만 나와도 사상>체제>제도 순으로 그 범위가

좁아지는 법인데 저는 일부 체제에 관련된 부분 즉 김일성을

태양이라 하고 북한을 이상적 국가로 묘사하는 것과 제도에 관한 것

즉 호상비판 자아비판 신분제 여행제도 5호 담당제 등등등..

그런 제도가 18세기까지 써진 소설책에 나오는 그대로라고

비판했던 것입니다..

어떻게 사상과 체제와 제도를 구분 못해서 동문서답 혹은

봉창두드리는 소리하고도 절대 인정을 안할수가 있습니까?

절대 대한민국 사람이 아닌것이죠...참담한 것은 그런 등쉰들과

정치인들은 싸우면서도 단한번도 옳바른 지적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정치인들이 투쟁에 대해 똑바로 말하는거 광복이후

보셨습니까? 투쟁없는 좌파는 없습니다..투쟁은 그들의 급소죠..

허나 보수정치인들은 멍때렸습니다..

이런 후진 세상에 태어나는 자체가 등쉰질이기에

태어난 제 잘못이겠죠..아무튼 유물론은 설도 안되는 허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