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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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통일전망대를 갔다왔다... 내가 GOP서 근무할때 지겹도록 보아온 북한이지만 사회에서 다시보니깐 느낌이 새로웠다.. 북한 동영상밑 개성 공단 전시회 같은 곳도 둘러 보았지만 느낀점은 역시나 북한은 미개한 곳이었다. 신분은 귀천이 없다지만 북한 사람들을 본 느낌은 천한느낌이 들었다. 역시 난 대한민국서 잘먹고 잘사니깐 그런거일수 있지만 북한 사람들을 전세계에서 제일 빈곤한 곳으로 만든 김일성 김정일 똘아이 쎄끼들이 얼마나 나뿐넘 인지 깨닮게 되었다. 김정일은 공개처형 되어야한다. 같은 피 같은 DNA가진 사람들이 그처럼 미개하게 사는게 이해가되질 않는다. 우리 배달 민족은 우월한 종자인데 세계서 깡패짓이나 하며 살아가는 것이 이해할수 없다. 암튼 본론으로 가서 내 생각은 우리는 통일이 영원히 될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겠지만 역시나 생각하는 방식이나 사고가 이처럼 다른데 어떻게 통일이 가능할까 생각해본다. 암튼 우리가 살아있는 시대에는 불가능할것 이다 우리나라는 앞으로 10년 후면 일본보다도 잘사는 나라가 된다하는데 북한은 계속 멀어져만 간다. 북한이 통일 하자고 애원을 한다고 해도 나는 통일을 반대한다. 왜? 대한민국이 준비가 안된것이 아니라 북한이 준비가 안되었기 때문이다. 무턱대고 통일을 준비하는것 보단 통일이 될수 있겠금 북한 스스로가 준비해야할 것이다. 첫재로 주체사상을 버려야 한다. 공산주의 사상이 얼마나 허망하고 터무니 업사는걸 최소한 꺠닭고 있어야한다. 둘째 문화를 더욱 개방하여야 한다. 여성들은 짦은 스커트도 입을줄 알아야하고 패션잡지에도 관심을 기울여야한다. 남성들은 전자기기등 외국 영화 밑 SF영화에 더욱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 또한 남한의 가요나 음식 문화를 최소한 알아야 하며 좀더 많은 서방의 유명한 뮤지컬 밑 공연단을 초빙하여 북한 사람들이 즐겨야 한다. 북한에도 남한의 에버랜드와 비슷하 놀이 동산이 있어야 하며 누구나 즐겨야한다. 북한에도 르네상스가 불어 문화 예술이 크게 부흥해야 통일이 가까워졌다 할수 있으며 북한에 봉기를 이르킬수 있는 인재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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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하실겁니다.
현대문명과는 상반되게 거꾸로 가는 나라가
바로 북한입니다.
그리고...
당장 가마에 들어갈 끼니꺼리가 없는데
패션이니, 전자기기니. 영화관람이니, 뮤지컬이니
에버랜드같은. 그리고 문화예술의
부흥이니 이런것은 정말 정~~~말 별세상 얘기랍니다.
이런것도 어느정도 먹고살만할때 얘기죠...
그리고 남한정착 7년차에 드는 저도
적응하기에 정신이 없어서 에버랜드는 아직
못가봤군요...
님이 생각하시는 통일이 영원히 안될지도
모른다는 말씀에 노~라고 강력하게
부정하지 못하는 제 마음은 한없이
서글프기만 합니다.
사상이 어쩌구 문화가 어쩌구 짧은 스커트가 어쩌구 해서야 무슨 통일이 되겠나요.무었때문에 통일을 하려고 하나요? 북한에놀이동산 구경가려고 통일을 하나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들 하잖나요. 하나의 피줄로 살아온 백의동포, 배달민족이 하나가되어 하나의 지붕아래서 살고자부르짖는통일일진데 준비타령이나하면서 북한의 "부흥"을 론하는 모습이 속상하기만합니다.
그냥 마음놓고 보고 들을수만 있어도 북한주민들은 행복할겁니다. 그것마저 빼앗아버린 북한정권 영원히 저주받을 짓을 감행하고 있는겁니다.
써주시면 더 실감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