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의 비유의 오류와 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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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사회주의 그리고 좌파들은 자신들의 사상에 영향을 준 근본사상에 대해서 그들은 부정합니다. 좌파 또한 유물론에 입각해서 유물론에 맞지 않는 것은 철저히 배제하는 것이죠.. 한마디로 자신들의 인식의 조상을 우리조상 아니라며 부정하는 것입니다..제가 플라톤의 비판을 통해 비판하려고 하는 것은 공산주의자,사회주의자 즉 좌파이며 그들이 만든 허구적 사상에 빠지지 말자는 의도입니다.. 사람들은 플라톤은 위대한 철학자이고 (철학은 지혜이지 지식이 아니며 지식으로 만든것도 부족해 사상으로 변질시킨 것은 인간의 어리석음) 인류에 엄청난 영향을 준 인물이기에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오류를 스스로 범합니다.. 그런데 동굴의 비유는 사실 맞는 부분도 있으며 플라톤 자신이 합리적 이성과 비이성적인 즉 본능적 인식으로 구분한 이치에 사실은 들어맞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데아로부터 동굴안으로 빛이 들어오고 사람들은 사슬에 묶여 동굴 안쪽을 바라 볼때 그림자가 생기는데 적어도 그림자와 이데아는 일직선 상에 놓여야 합니다..따라서 이데아가 실제이고 그림자가 허구일지라도 적어도 방향성은 같아야 하는 것이죠... 일직선 상에 놓여야 평생 그림자가 실제인줄 알았던 사람이 족쇄에서 풀려 뒤로 돌아설때 정확히 이데아를 볼수 있는 것이죠.. 따라서 동굴의 비유에서 말하는 그림자는 플라톤과 소크라테스가 바라 본 물질세계이며 혹은 성경이나 불경 혹은 독실한 바른 종교인이 바로 그림자이거나 그림자 쪽을 바라보는 인간들인 것이죠.. 족쇄에서 풀린다는 것은 혼이 육체를 벗어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플라톤이 족쇄에서 풀려 돌아설때 이데아를 정확히 바라 보는 것이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불교를 믿는 사람은 여러 종류의 부처를 보는 겁니다.. 성경이나 불경은 지혜입니다..종교인의 믿음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도구이지 성경이나 불경이 진리 자체가 될순 없습니다..그림자에 불과하며 그 그림자는 적어도 진리 혹은 이데아 혹은 부처 예수와 방향이 같죠..성경이나 불경은 지식이 아닌 지혜입니다.. 외우지 말고 지혜를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죠... 저는 공산주의 사회주의 좌파들은 지옥을 간다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인식 자체가 이데아를 향하고 있지 않습니다.. 종교와 자신들의 사상의 조상인 소크라테스나 플라톤을 유물론에 입각해서 부정합니다..그들 스스로 이데아와 일직선 상에 놓이는 것을 부정하며 살아갑니다..한마디로 그들의 인식은 이데아와 자신과 그림자가 일직선상에 놓여있지 않습니다.. 그들이 족쇄에서 풀려 뒤를 보았을때 그들은 지옥을 이데아라 생각하고 그곳을 향해 직진하는 것입니다..제가 뭐라 했습니까? 지옥은 누가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간다라고 했죠.. 인간의 문제는 우물안 개구리같은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근본적 가치를 모르고 생각을 멋대로 하는것이 문제죠.. 예를 들어 소크라테스 스스로 신의 암시를 듣는다라고 하니 인간들은 신의 암시는 양심의 소리였다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아니!소크라테스가 양심을 몰라서 그런소릴 합니까? 헛소리 하는 주소하나 알려들릴까요? http://gjdream.com/v2/week/view.html?uid=444310 철학과 교수란 사람의 글을 보십시요? 그는 지혜가 아닌 지식화시켜 멋대로 말하고 있습니다..모르면 아는 채를 말아야 상식인데 세상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원래 신은 세상일에 관여하지 않습니다..그렇다면 소크라테스에게 암시를 한 신은 뭘까요?그는 하늘의 인식중에서도 저차원적 인식을 한 존재입니다..세상을 관조하다 세상도 하늘처럼 바뀌면 좋은데라고 잘못 인식한 것이죠...저도 하늘에서 그런 인식 했었습니다.. 제 기억속엔 그렇죠... 신이란 존재 자체만으로 하늘의 기둥이며 빛입니다. 모든 인간의 인식에 비치는 빛입니다..그것이 진정한 은총인 겁니다. 신이 나타나 내가 신이라고 주장할 경우 그건 1000% 사이비죠.. 세상은 어리석어 태어나는 것이며 사람이 죽으면 세상에 다시는 나오지 않는 것이 바른 것이며 세상 자체를 잊는 것이 맞는 겁니다. 제가 비록 무식하고 잡늠으로 살아가는 촌늠이지만 알고 태어난 자로서 공산주의 사회주의 좌파처럼은 죽어도 못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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