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녘이 있는 삶과 소득주도성장은 헛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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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가 오전엔 경작을 하고 오후엔 낚시를 하고 저녘엔 소설을 쓰는 삶을 유토피아적 삶이라 했죠... 그리고 사람들은 마르크스를 위대한 사상가라 했습니다.. 그런데 농사란 것이 때론 새벽에 나와 일해야 할때가 있고 일을 안할때가 있고 저녘에 해야 할때가 있고 때론 잠자는 시간 아까워 2시간 자고 2주 혹은 한달을 일하는 적도 있습니다... 그리해야 하는 이유는 날씨,병해충,파종시기,출하시기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죠. 전 마르크스가 과연 농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가?를 물어보고 싶습니다..그런자를 위대한 사상가라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현실과 동떨어진 생각을 하면 공상가죠... 마르크스가 말한대로 농사일이 되려면 야행성 해충이 오전에 활동해야 하며 파종시기와 관계없이 생산량이 같아야 하고 비가 오든,안개가 있던 기온이 높고 습도가 많든 (습도 높을때 일하면 병을 키우는 경우도 있음 쉽게 말해서 무좀이나 습진같은 병리학적 기작을 보이는 병도 식물에 있음..아직도 우리나라 농촌관련 정부기관은 그런거 농민에게 경고하지 못해서 농약장사들만 때돈벌게 해줌..) 아무튼 아무것도 모르는 농사에 무식한 자들이 농업을 매우 낭만적으로 보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떠들어도 그런자의 농간에 빠지는데 사상은 소설이나 시가 아니죠... 현재 좌파들을 보십시요? 저녘이 있는 삶,소득주도성장... 그걸 왜 정부가 간섭하죠...?일단 돈은 누가 버는데 정부가 나서서 돈을 더주라 마라 간섭합니까?악덕 기업이나 개인이면 이해가 가는데...(기본적인 권력의 역할)집단주의 체제를 동경하는 집단답게 무조건 따르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저녘이 있는 삶..좋죠...그런데 그것도 형편에 따라 가능한 것이지 왜 국가가 관여해서 그러기 싫은 사람까지 무조건 쉬게 합니까? 사람은 누구나 저녘에 맞있는 음식 먹으며 친구 혹은 가족과 좋은시간 보내고 싶습니다..그러나 현실적으로 가능한 사람도 있고 불가능한 사람도 있습니다..불가능한 사람은 어차피 강제적으로 쉬게 해도 돈이 없어서 그렇게 못하죠... 마르크스는 오래전에 헛소리를 한 인물이지만 오늘날 아직도 마르크스를 능가하는 집단들이 한국에서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좌파들은 그런 헛소리에 열광하죠..어리석음엔 백약이 무효란 것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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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 노예봉건이란 댓글을 달으셨던데.
봉건?
이해하기 쉽게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왕이 전부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귀족들에게 땅을 나눠주고
귀족도 왕처럼 똑같은 체제를 갖추고 그 땅을 다스리게 하는 제도입니다.
그래서 큰 국가안에 큰 국가에 예속된 국가가능을 하는 각각의 지역이 존재했죠..
중국같은 경우 황제 아래 왕을 두어 위와같은 역활을 하게 하였죠..
(일본도 봉건제도를 했었습니다)
문제는 그리되면 백성은 세금을 이중으로 내게 됩니다.
예를 들어
왕이 정부를 가지고 있는데 귀족도 정부를 가지고 있으니
왕만 다스리는 것에 비해 세금이 두배 이상이기에
일반 백성들의 생활이 더욱 힘들어지겠죠...
그래서 봉건제도탓에 노예화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북한의 경우 봉건제도를 하는 것은 아닌데
북한식 사회주의 제도가 수많은 인민을 노예화시키기에
제가 노예봉건이란 말을 쓴 것입니다..
봉건이 뭔지는 검색해보시면 제글보다 훨씬 자세하게
알수 있습니다..
원래 사회주의의 투쟁은 민주주의체제를 무너트려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공산주의자들은 왕이나 황제가
다스리면 무조건 봉건주의라 했었음..과거 조선은 봉건주의 아님)
봉건주의를 무너트려 노동자 농민의 나라를 만드는 것이 공산주의 혹은
사회주의입니다..
헌데
노동자 농민이 해방되고 삶의 질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주의가 들어선 이후 인민의 삶이 예전만 못하게 되었죠.
그래서 제가 노예
죄송합니다..위글 수정이 안되어 아래글에 조금 더 썼습니다..
토지를 봉해서 나라를 건국하게 만든다는 것이 봉건이죠...
국가안에 또다른 예속국가를 만드는 것이 봉건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봉건이라는 뜻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극소수일겁니다.
대다수는 뜻도 모르고 봉건주의, 봉건사회라는 말을 씁니다
학교 선생들도 잘 모르면서 학생들에게 가르칠겁니다
아직도 봉건이라는 뜻이 확 와닿지 않네요.
좌빨용어로 혁신해야한다 다시말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발전하기 위해서는 때려부셔야한다는 심리전 전술 용어
일종의 열쇠
풀어주는것 부담감을 거부감을
예를 들어 남들도 다 하는데 뭐
진보 혁신 봉건 다 같은말
진전한 의미의 진보 즉 나아간다 발전한다 라는 의미의 말이라고 할수없음
왜냐하면 실제로 행동은 그렇게 안하니까 오히려 그 정반대
내로남불 귄위적 오히려 이말에 더 가까운 말 사실은 결과적으로 결과만 놓고볼때 결국은
하나도 숨김없이 다 까야한다 지출내역 이러다가 자기 차례가 되니까
안된다 그건 국가기밀 이기때문에 이러는것
한미디로 뻥 그냥
뻥을 그냥 길~게~~ 느린말 발음한말
봉건
비슷한 말로는 보수라고 있음
사실상 그냥 말장난
봉건주의 귄위주의 혁신 타파 때려부수자 때려부수자 뭐 이렇게 되는것 순서가
결국 군중을 동원할수없는 다시말해 속일수 없는 사회주의는 다시말해 공상주의는
그냥 종이호랑이라는 이야기 그림 그림의 떡 착각
옛날사람들이 활동사진 즉 영화 보고 깜작 놀라는것 처럼
막 움직이니까 그림이
고로 언론 매수는 선동은 필수
태워야지 뭐 진실의 힘으로 거짓의 근원을
마치 이것과 같은것
실제로 워마드는 똑똑해 굉장히
결국은 그래서 미친거고 미친것 처럼 보이는거고
근데 실제로 미쳤어 네가 보기에도
미치기 바로 일보직전 폭발하기
안타가운 일이지 사실은
그 좋은 말을 말들을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