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는데는 여러가지 길이 있습니다. 그 여러가지 길들 중 어느것을 선택하든 그것은 산봉우리에 올라가는 사람들 각자 선택의 몫이지요.

저는 철학도 인류의 복리증진을 위해 필요한것이지 몇몇 특정인들의 논쟁거리가 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이상이 무엇입니까? 잘 먹고 잘 살고 편하게 죽줒는것입니다.

잘 먹고 잘 살자면 일을 해야 하고 힘들게 일하지 않고 편하게 일하면서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려면 공부를 해야 하여야 합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사회를 인간의 이익에 맞게 개조발전시켜 나가는것이 바로 인간의 창조적인 활동인것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사회는 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구성원들의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회이여야 하며 특정계급이나 특정인을 위하여 복무하는 그런 사회가 되여서는 아니되는것입니다.

만약 사회가 특정계급이나 특정인을 위한 사회라면 이는 반드시 사회에서 소외되고 버림을 받는 약자들의 반발을 가져올것이며 그 반발이 받아들여지지 않을때 근로인민대중은 투쟁으로서 자기의 요구를 관철하여 왔습니다.

이것은 인류의 역사입니다.

인류가 바라는 그런 이상사회가 바로 산봉우리 라면 그 산봉우리인 이상사회를 건설하려는 인류의 활동 또한 그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가 선택할 몫입니다. 그 선택의 자유를 그 누구도 빼앗을수 없는것입니다.

산봉우리를 올라가는데 여러가지 길이 있듯이 인류의 이상사회를 건설하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는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자본주의방식이나 사회주의 방식에서 좋은점은 받아들이고 나쁜점을 버리면서 인류의 이상향을 건설하는것이 왜 나쁜 것이겠습니까?

인류의 이상향을 실현하는것은 1차 방정식의 정확한 해를 구하는것과는 완전히 다르며 여러가지 방법을 다 이용하여야 합니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양당제가 도입된것이고 이 양당제에 의하여 사회가, 즉 인간사회가 별탈없이 유유히 흘러가는것입니다.

잡늠동무, 동무도 너무 일직선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서 유한 마음가짐으로 살거라. 네가 아무리 이런 글을 쓴다고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너에게 공감을 표시하지 않는단다. 물론 나도 너의 그 꼬락서니를 보면 너무 한심하고 막연하고, 어쩌면 처량하고 불쌍하기도 하여 그냥 지나치고 싶다만 그래도 죽어가는 사람을 그대로 방치하는것 같아 너를 위하여 키보드를 두드린단다.

너같은 사고방식을 가졌기때문에 박근혜가 저런 개꼴을 당하였으며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너희들이 대참패를 당한것이란다. 너는 대한민국의 국민들, 특히 문재인정부에 감사해야 한단다.

만약 이번 촛불시민혁명이 1917년 10월 "아브에라"함의 포성과 함께 동궁을 장악한 위대한 소련인민의 10월혁명이였다면 너는 아마도 총살되였을것이다.

현실에 감사하고 살아있는것에 감사하며 이런 마음씨 곱고 너그러운 대한민국 국민들, 촛불시민들을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에게도 항상 감사를 드리며 영광을 돌리거라.

귾쉬임없이 기도하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그런 삶을 살거라. 쓸데없이 그 누구를 비방하고 욕하고 왼새끼나 꼬는 그런 너절하고 치사한 삶을 고집한다면 너에게 차례질것은 죽음밖에 없단다. 그 누구의 인위적인 행동에 의해 네가 뒈지는것이 아니라 너의 그 더럽고 치사하고 너절한, 피페한 영혼이 너를 병들게 만들것이며 마침내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너의 더러운 육체가 내동여치게 한단다.

우물안 개구리야 헛소리 하지마..
너도 나처럼 전생과 하늘과 지옥을 기억하면
그런소리 절대 못해...

알피1번 뽕유리야 니가쓴글들은 심통히도 웃동네통전부알바애들이 즐기는글들뿐이구나...
뭐 니가말하는 양당제로 사회를발전시키것도 좋지만 넘 좌경으로 흘려간다는거다.
망망대해를 떠다니는 거대한배도 수평조절수를 잘못계산해넣는다면 배가침몰한다...
오늘 국무총리란작자가 김정은이가 국민들을위한 지도자라하고 유시민이란작자는 덩은이가 개혁의지도자란다.
이것이 바로 종북주사파좀비들 대갈통에는 아므르혈통 김돼지부자를 우상화하는 사상밖에없다는것이다.
그래서 니가쓴글에 인간살육도발의 시점인 로씨아 10혁명소리가 나온것이다...
그냥 여기서 악악거리면서 발악하지말고 웃동네가서 아빠트건설 존나게하면서 김정은에게 충성다하다 뒤지는게 어떻켓니?
대갈통 똥물만든 널위해 키보드 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