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은 왜 우물안 개구리 들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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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인식은 대부분 태어난 이후 후천적으로 만들어 집니다. 때문에 그 이상을 말하면 믿지를 못하며 고대의 철학자들이 전생을 말하고 하늘을 말해도 그부분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죠.. 플라톤이 지옥을 가는 원리까지 언급을 해도 그걸 보며 이해하는 사람은 없었으며 하늘에 대해 언급한 것들중 잘못 쓰여진 것을 구분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플라톤이 조금 언급한 것도 아니고 상당 부분을 할애해서 하늘과 전생을 언급했는데 그걸 말하는 철학자 혹은 사람은 없습니다... 왜 일까요?기억이 없고 모르니까 봐도 모르며 언급할수 없는 겁니다. 그냥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이해할수 있는 부분만 이해하려고 하니 정상적 이해가 불가능하게 되는 것이죠... 저로선 그점이 매우 답답하지만 그런 점을 하소연 한들 말못하는 아이에게 대화하자고 하는 것과 같으니 세상에 나온 제가 등쉰인 것이죠...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어리석음 때문에 공산주의자와 문제인외 좌파같은 사람들이 생겨났고.. 어찌하겠습니까?그냥 지켜보며 사는수밖에... 분명한 사실은 세상은 창조적 역량을 발휘할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하며 대한민국은 경쟁사회에서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여 경쟁력을 길러 경제를 발전시켜 왔고 역사적으로 볼때 사람은 점더 편하고 좋은 환경하에서 삶이 낳아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이 왜 자신의 삶은 이모양인가라고 한탄을 하지만 그건 상대적 비교죠...100년전 우린 어떻게 살았나를 보시면 비교불가죠... 현실의 삶을 비관적으로 받아들이게 하여 정치권력을 잡는 것은 정치꾼들의 한결같은 수법이지만 그건 농간에 불과합니다. 절대 자신의 돈을 쓰진 않죠...정치꾼들의 남에 삶의 지적질은 정치꾼 본인에게 이롭다 생각하니 그리 하는 겁니다.불리하면 안하죠....이로우면 하고 불리하면 안한다는 것...진리는 아니란 소리입니다...헛소리인 것이죠.. 제발 정치인의 헛소리가 뭔지 우리 국민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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