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도 합리화한 좌파가 뭔들 못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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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적 절차나 헌법적 가치를 무시하는 투쟁을 합리화한 좌파들이 국민들에게 민주주에 대한 인식왜곡에 성공한 이후 자신들의 세상이 되자 계엄령 문건에 대한 왜곡을 일삼아 국민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계엄령에 대한 세부계획의 유무와 관계없이 계엄령 문건에 있는 전제조건에 대한 내용을 볼때 탄핵시기 반헌법적이고 반민주적인 행위로 자유민주주의 질서를 폭력으로 무너트리는 불법적 행위가 벌어졌을때를 가정하에 세운것입니다... 늘 말하지만 어떤 말과 행위라도 전제조건이 중요한 것입니다. 가령 술마시고 운전하지 말라고 말했는데 술마시고란 말은 빼고 저사람이 나에게 운전하지 말라고 했다라고 제 3자에게 말한다면 술마시고 운전한 자는 잘못없이 억압을 받는것처럼 보여지는 것입니다... 현재 문제인 정부는 계엄령 문건에 나와있는 전제조건도 공정하게 말하지 않고 마치 계엄을 위한 계엄을 하려고 했던 것처럼 전정부를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당시 태극기든 촛불이든 탄핵정국 이후 그냥 있지 않겠다라고 이미 여러차례 언론에도 나왔다 싶이 공개적으로 협박성 발언을 서슴없이 하고 있었고 정부로선 대비를 해야 했었죠.. 또한 국회의원들 조차 시위에 가담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시위대가 불법폭력을 일삼았고 국회의원이 국회의 권력을 악용하여 자신들도 불법폭력 시위에 가담해 놓고 계엄령을 국회에서 무력화 시킨다면 ... 참으로 웃기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죠... 자꾸 평화적 시위였다라고만 우길것이 아닙니다. 우리역사를 볼때 얼마든지 국민저항권으로 독재와 싸울수 있는데 반민주적이고 반헌법적인 투쟁으로 자신들을 합리화한 세력이 누굽니까? 국민저항권과 투쟁은 사상적으로도 완전히 다르며 국민저항권은 헌법적 근거도 있고 민주주의 체제하에서 정부도,입법부도,사법부도 반헌법적 행위를 수수방관 할때 헌법수호를 위해 최후적으로 국민이 나서는 것이 국민저항권이지만 투쟁은 어떠한 헌법적 근거도 없습니다... 국민저항권을 버리고 투쟁을 한다는 것은 독재와는 또다른 반헌법적 행위일 뿐이죠.... 그당시 탄핵정국 이후 그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국회의원 혹은 촛불시위자들 있었습니까?태극기 시위자들 있었습니까? 어떤 결과가 나오든 승복 못하겠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였고 국민의 저항을 부를 것이라고 했었죠... 투쟁은 항상 헌법기관의 해결을 기다린 법이 없습니다. 늘 불신하고 무시했으며 헌법적 절차보다 앞선것이 투쟁입니다. 어떻게 투쟁이 민주적입니까?좌파국민 다수면 민주주의 입니까? 그건 집단주의죠... 그런 과거가 있는 집단이 좌파집단이며 따라서 박근혜 정부로선 대비하는 것이 무리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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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이도 수사대상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조현천을 긴급체포하여야 합니다.
만약에 초불선동때 웃동네에서 잠복한고정고첩들과 이들에게 쇄뇌된종북주사파들이 무장을하고 청화대를 쳐들어
왓다면 어떻케 대쳐할긴데?
지금 종북주사파들이 자기들의 이념에맞지않는 국민들을모두 잡아넣을심산인데 해봐라...
5000만중에 몇만의 개종북주사파들이 과연 몇천만국민들과 이길수있나 지켜볼게 ...븅신아
국민대학살만행 이라고? 어휴 이놈의나라 국민들 학교는 다녔는겨?
너같이 종북주사파들에게 쇄뇌된 일부국민들땜에 자유대한민국안보가 위험하다...
뒤늦은후회는 돌이킬수없는 상황에쳐해 있을것이다...
황교안이나 조현천, 그리고 박근혜밑에서 박근혜가 도적질한 국민세금을 함께 도적질해 먹은 자들은 자기들의 더러운 도적질이 만천하에 드러나자 그 무슨 촛불선동이니, 종북이니, 무장반란이니, 청와대로 쳐들어 온다느니, 하면서 정신히스테리병에 걸려 허상이 보였던것이다.
박근혜의 국정농단에 항의하여 박근혜의 퇴진을 웨쳤던 대한민국 국민들은 바로 너같은 머저리들의 이와같이 비렬하고 너절한, 게엄령을 통한 대한민국 국민들에 대한 학살만행을 이미전부터 환히 꿰뚫어보았으며 조직적으로, 질서정연하게 비폭력의 방법으로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이 정한 테두리안에서 투쟁하여 끝끝내는 박근혜 도적년을 청와대에서 내쫓았다.
그러나 정신히스트리병에 걸린 박근혜 패거리들은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이 정한 테두리안에서 자신들의 정치적 권리를 행사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오로지 박근혜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있지도 않는 고정고첩이요, 종북주사파요 하는 딱지를 붙여 무력으로서 무자비하게 유혈진압하자고, 피비린내는 학살만행을 저지르려고 이런 게엄령의 탈을 쓴 쿠테타를 계획하였으니 이는 철저히 초헌법적인 행위가 아니라 반헌법적인 행위이며 대한민국 국민들을 무자비하게 유혈탄압하려는 반국가적인, 반민주적인, 반국민적인 야수적인 만행으로서 응당히 처벌받아야 한다.
앞으로 조현천이나 그와 이런 유혈만행을 공모, 지시한 자들이 밝혀지겠지만 반드시 이런 자들의 만행은 처벌받아야 한다.
대한민국 역사에 박정희나 전두환 같은 인간오작품들이 있었다는데 대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은 격분해 하고 있으며 21세기 10년대에 살면서 아직까지도 이런 인간오작품들의 대한민국 국민들을 유린하고 탄압하던 입에 담기도 역겨운,치떨리는 야수적 방법으로 또다시 대한민국 국민들을 야수적으로 유혈탄압하자고 했으니 이 얼마나 격분한 일인가.
대한민국 언론을 장악하고 언론인들을 통제하려고 했으며 자유로운 정치활동을 하는 국회의원들을 체포, 구금하고 대한민국 국회의 정상적인 활동까지 무력으로 가로막으려고 했으니 이 얼마나 격분한 일이 아니란 말인가.
21세기, 박정희, 전두환군사깡패같은 살인마들이 다시는 대한민국에 태여나지 못하게 이번 사건을 엄중히 보고 임해야 하며 관련자들을 철저히 조사하여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해야 할것이다.
너란 개양아치부터 철처히조사해서 국민들의 준엄한심판을 받게해야 할것이다...븅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