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은 자신이 받은 돈 때문에 협박을 받았고

드루킹과 노회찬은 뇌물은 아니였다라고

주장하고 싶겠으나 협박과 압력을 행사하기 위한

부정한 돈이며 실제 SNS를 통해 협박을 했기에

그런 부정한 돈은 청탁용 뇌물이 아닌 협박용 뇌물임이 분명하죠..

협박을 해서

상대를 자신이 요구하는대로 행동하도록

하는 것이 부정한 돈에 대한  댓가를 치루도록 하는 행위이기에

저는 노회찬이 받은 돈은 뇌물임이 분명하다 봅니다..

오히려

청탁을 요구하는 행위보다 더욱 악날한 뇌물인 것이죠..

그래놓고 댓가성이 없었다라고 포장을 하고 우리언론은

댓가성이 없었다는 것에 동조하는 꼴불견을 보이고 있으니

언론을 눈뜬 장님으로 만들어 농락하고 있으니 어찌 악날한

뇌물이라 말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헌데

더욱 웃기는 것은 노회찬이 받은 뇌물로 인해 정치자금법을

바꿔야 한다는 소릴 하며 노회찬을 동정을 넘어 찬양하기까지

하는데...이것이 옳바른 시각입니까?..

사회주의는 무대 세트장처럼 사람과 환경과 사상이 완벽해야 합니다.

사회주의를 위해 도덕성을 말하는데 그 자체가 착각이죠..

사회주의는 도덕이 필요없고 기계적으로 완벽해야 하는 겁니다.

노회찬의 경우를 볼때

뇌물먹은 사람의 도덕성을 들먹이며 좋은 정치인이였다라고

하는데 사실은 그런 시각 자체가 사회주의를 하기엔 너무도

들떨어진 인식을 가졌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물론 사회주의 자체가 허구이기에 기계처럼 완벽한 사회주의 세상은

이룰수 없습니다..

사회주의는 도덕사회와 완전히 다른 기계적 사회여야 하는데

왜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며 도덕을 들먹일까요?

그건 말도 안되는 들떨어진 인식인 것입니다..

잘 이해가 안가십니까?

그건 틀려먹은 인식에 평생 세뇌되어 평소 생각하지 않은 것을

제가 말하니 빛을 못보다 갑자기 빛을 본것처럼 머리에 락이 걸린

겁니다..

제가 여러번 말씀드리면 이해를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