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 황장엽이가 남조선으로 도주하여 쓴 책 제목이다. 참으로 세상에는 벼라별 사람들이 다 있구나, 하고 생각했었다. 언제인가 우연히 국립중앙도서관에 갔던김에 우연히 황장엽이가 쓴 그 책을 보았는데 도무지 무엇을 보았다는지 알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그 무슨 진리라는것이 무엇인지조차 나는 알수가 없었다.
그때 내가 생각한것은 황장엽의 정신상태였다. 정신병자의 일종이였던것이다. 황장엽이가 매우 애처럽고 불쌍하게까지 생각되였다.
......................
그런데 그런 황장엽이를 정신적 지주로 삼는다는 저 자칭 작가라고 하는 자는 또 얼마나 불쌍하고 가련한 존재인가 하고 생각되는것을 어쩌할수 없다. 수잔 솔티도 많이 늙었군요. 세월앞에 인간은 그 누구도 피해가지 못하는군요.
10년후이면 완전 할머니가 되겠군요.
............... lim일인지 하는 작자 또한 완전 정신병자이군요. 자기가 무슨 영웅이나 된것처럼 혼자서 고성방가를 지르는 저 꼴딱서니에서 머절싸하고 누쿠데한 개시라지의 종말이 훤히 보여지는군요.
언제인가 황장엽이가 남조선으로 도주하여 쓴 책 제목이다. 참으로 세상에는 벼라별 사람들이 다 있구나, 하고 생각했었다. 언제인가 우연히 국립중앙도서관에 갔던김에 우연히 황장엽이가 쓴 그 책을 보았는데 도무지 무엇을 보았다는지 알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그 무슨 진리라는것이 무엇인지조차 나는 알수가 없었다.
그때 내가 생각한것은 황장엽의 정신상태였다. 정신병자의 일종이였던것이다. 황장엽이가 매우 애처럽고 불쌍하게까지 생각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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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 황장엽이를 정신적 지주로 삼는다는 저 자칭 작가라고 하는 자는 또 얼마나 불쌍하고 가련한 존재인가 하고 생각되는것을 어쩌할수 없다. 수잔 솔티도 많이 늙었군요. 세월앞에 인간은 그 누구도 피해가지 못하는군요.
10년후이면 완전 할머니가 되겠군요.
............... lim일인지 하는 작자 또한 완전 정신병자이군요. 자기가 무슨 영웅이나 된것처럼 혼자서 고성방가를 지르는 저 꼴딱서니에서 머절싸하고 누쿠데한 개시라지의 종말이 훤히 보여지는군요.
-사람은 자기 만큼 남을 본다-
욕먹이고 아이~고 니미랄총창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