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자를 우러러 보면 탄압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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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박근혜대통령 의원시절 쓴 말인데 정확한 소리죠... 권력자가 국민을 위한다는 사탕발림을 퍼부를때 그는 혼자고 국민은 다수입니다.. 대관절 위하는 쪽이 누구일까요? 국민이 훨씬 크죠... 따라서 국민을 위한다는 말은 사실은 주권을 가진 국민에게 할소리가 아닌 것입니다.. 권력자가 농민을 위한다라고 하죠. 그러나 과거 식량안보를 꺼냈습니다..허나 안보란 것은 농민만 지는 짐이 아니라 전국민과 정부가 해야 할 일입니다.. 따라서 진정으로 식량안보를 하려면 전세계 황무지를 개간해서 식량을 들여와야 했죠... 돈이 없지 땅이 없습니까? 전세계 널린것이 땅이죠.. 그럼 손해를 봐도 전국민 보고 이익을 봐도 전국민이 보는 겁니다. 왜 식량안보라며 헌법엔 못 넣었을까요?허구이기 때문에 못넣는 겁니다... 권력자는 사고방식부터 민주적이고 자본주의적으로 바꿔야 맞습니다...문제인의 소득주도성장보다 문제인의 생각을 바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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