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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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길 알 수 없고 고통의 나날들 가운데 하늘은 평범한 날씨와 따뜻한 햇빗과 비와 때론 모든 것을 뒤덮는 눈으로 우리 모두에게 보였습니다. 우리의 희망이 이 날씨처럼 꾸준하고 일정하게, 이 눈처럼 하얗게 모든 것을 뒤덮듯이 양털같이 될 것입니다.
각국의 통치자들이 분명한 통일 의사를 전달해 왔습니다. 한반도 평화를 말입니다. 이 부분에 나만 잘되고 다른 사람의 아픔을 즐기려하여 외면하지 않고 지혜로 아름다운 시로 화답하겠습니다.
푸른 잎사귀 시 나무의 내면 어디에 심든 푸른 잎사귀를 내는 나무
이 나무는 푸른 잎사귀다
이 세상을 떠나도 푸른 잎이었노라 제가 존경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위인인데요.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유대왕 아비야입니다. 소금같은 민족의 뿌리와 단결력을 잃지 않고 그 시대를 살았던 왕입니다. 때론 평화의 말로, 또 말도안되는 전투로 위에 말했던 꾸준하고 일정한 자연이 만물을 소생시키듯 하늘의 섬김을 받으며 그 섬김덕분에 훌륭한 역사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하늘이 여러분을 돕고 있습니다. 훌륭한 역사를 이루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하늘이 우리에게 베풀고 있구나 라는 것을 아는것 만큼 자유를 주고 도전하게하고 나를 바꾸게 하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불신의 확신보다 자유의 확신으로 자유롭게, 하늘이 주는 의로움으로 마침내 의롭게 되리라라는 확신으로 마음이 진정한 자유의 평화를 누려서 그 확신을 전달하기를 바랍니다.
나는 내 후손들이 불신보다는 오히려 확신으로 싸우게 되길 바랍니다.
†나의 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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