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움과 삶 과연 이 불가사이 에 부활이 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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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천주교 신자이면서도 계속 종교에 대한 의심을 버릴수 없었습니다 믿음의 약하여 교만 마귀 사탄 등의 지탄을 받기도 합니다 천생산 정상에서 명상에 잠겨 있노라니 이런 생각이 나더라고요 내가 죽어 부패되면 영양분을 식물이 먹고 식물을 동물이 먹고 식물이 동물을 목고 나중에 내가 몇억분의 일로 나누어서 각각 사람들의 음식이 되여 들어가 부활하는 것 아닐가 ?... 불교를 에 이런 것이 있다네요 내가 생각 한줄알았는데 2500년전 싯다르타가 만들어 낸 이야기라네요 부활이 있던 없던 죽음과 삶중 자살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또 청춘이꽃 여학생이 노무현따라 자살하였다네요 죽을 바에야 나에게 평생 알바삼아 봉사하지 농담 입니다만 사실 죽는것은 자유고 자연의 선택이고 신의 뜻이지만 자살은 어머님에대한 모독이며 형제와 이웃 에대한 배반이며 이기적인 자들의 만행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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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대부분 일시적인 충동이라고 합니다. 우울증과 같은 병은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병원에 가서 알약 하나 먹으면 말끔하게 낫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노무현이 자살 전에 병원 입원을 고려했었다고 하지요. 책도 보기 힘들고 글도 쓰기 힘들다고. 나이 들고 건강이 악화되어 심리적으로 우울해진게 자살의 한 원인이기도 할 거라 짐작해 봅니다.
대층살기오 그냥 글이요
참 우리는 언제면 화합을 하며 기쁘게 남을 행복하게 하여줄가요
문화재가 많이 잇고 음기가 서린 산이라고 들었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