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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추천 조회
2986 [분석] 국경의 총성, 反김정일 무장투쟁 신호탄? (데일리엔케이) 데일리엔케.. 2006-02-12 4 402
2985 나는 뮤지컬 요덕스토리에 목숨걸었다 (8) 시민 2006-02-12 4 632
2984 [질문] 개성시 사람들은 경기도말씨(서울말) 쓰나요 ? (4) 모란봉아가.. 2006-02-11 11 1127
2983 탈북자여러분 힘내세요. 통일이 머지않았습니다. (1) 부산총각 2006-02-10 8 533
2982 세상에 이런일이.. 펌옴 2006-02-10 7 691
2981 언제가 당하는 날 있을 것이다 (3) 탈북자 2006-02-10 6 892
2980 정치활동에 나선 신부님들 (이한수) [광야의소리] 광야의소리.. 2006-02-09 3 456
2979 조국(북한)을 배신한 자가 말이 많다(?) (22) 시민 2006-02-09 9 1190
2978 (북경학교 탈북자) 문제에 글 남긴 사람??? (1) 탈북자 2006-02-08 5 569
2977 교회의 학교를 내어주어도 좋은가? (임광규변호사)[광야의 소리] (2) 광야의소리.. 2006-02-08 10 456
2976 선교란 이름으로 얼룩진 탈북자 구출..... 탈북녀사랑 2006-02-08 5 451
2975 궁금해요... (4) 못난이 2006-02-08 8 539
2974 베이징 한국 국제학교, 아이들 교육 망치는 곳인 듯 (10) 옮김 2006-02-08 11 771
2973 작은 행동과 큰 결과 리중건 2006-02-08 5 322
2972 3.1기도성회에 초대합니다 북사모 2006-02-08 5 253
2971 선교사관학교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북사모 2006-02-08 4 247
2970 미군철수’를 외치는 신부들은 사제복 벗어야 (김태우박사)[광야의 소리) 광야의소리.. 2006-02-08 4 310
2969 탈북자 피해 수집합니다 새터민 2006-02-08 4 394
2968 "주한미군 철수 외치고 데모 하려면 사제복 벗어야" [김태우실장] (데일리안) | 데일리안독.. 2006-02-07 4 335
2967 단야, 용해 분야에서 일하실 분은 찾습니다 (1) 새동네 2006-02-07 3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