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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우주로 가고 미래로 가는데....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4 2008-04-06 14:44:40
1. [대저 젖을 저으면 버터가 되고 코를 비틀면 피가 나는 것같이 노를 격동하면 다툼이 나느니라.] 萬有(만유)와 지구상의 모든 것은 원리로 구성되어 있다. 만물의 모든 것은 각 존재의 기본원리로 구성되고, 그런 것은 하나님의 창조적 智慧(지혜)에서 나왔다고 하는 것은 기본 이치이다. 이런 원리들이 얼마나 많은가? 상상할 수가 없다. 그토록 많다. 각 존재들의 기본원리를 도출하고, 그런 것들을 融合(융합)하여 다양하게 응용함으로 나타난 것이 곧 현대문명의 의미에 해당되는 것이다. 앞으로도 아직 드러나지 않은 원리들이 나올 것이고, 그것이 기본적인 원리들과 융합하면서 또 새로운 문명이 도출될 것으로 본다. 만일 인간이 달이나 기타의 별을 완전하게 정복해낸다면 지구로부터 지금까지 발견하고 그것을 응용한 원리들과 합하여 전혀 새로운 융합의 응용과학시대를 접하게 될 것이다. 거기서 나오는 상상할 수 없는 응용과학은 눈부신 문명으로 이어지게 할 것이다.

2. 그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와 인류의 재앙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재앙이 지금도 인간의 눈앞에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프레온가스(CFCs), 육불화황(SF6) 및 대류권의 오존(O3)이 대표적으로 꼽히고 있는 가스들로 인해 발생하는 지구온난화(地球溫暖化 global warming)라고 하는 재앙이 그것이다. [또한 해수가 따뜻해져 팽창하거나 남극이나 북극권의 얼음이 녹아 해수면이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 기온이 1도 상승하면 해수면이 20~60cm나 올라간다고 예상하고 있다. 온실화방지의 세계적인 움직임은 오존층의 보호에 비해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유엔환경계획(UNEP)과 세계기상기구(WMO)의 주도로 1992년 6월 기후변화방지조약이 체결됐다. (야후백과사전)]고 한다. 기후가 급격하게 바뀐다고 하는 것은 인류의 커다란 재앙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말이다.

3. [기후변화협약]은 [지구온난화현상과 기상이변, 사막화 현상의 진행과 극지방의 해빙, 해수면 상승과 생태계 파괴 등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협약을 말한다. 기본원칙의 골자는 다음과 같다. 1. 각국은 세계 기후를 보호할 의무가 있고 능력에 따라 차등적 책임을 지며 선진국은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 2. 기후변화에 취약한 개발도상국 등 특수국가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한다. 3. 기후변화의 원인과 악영향을 감소시키는 사전 조치를 취하고 비용을 분담한다. 4. 개발도상국이나 저개발국의 지속 성장이 가능하도록 개발권역을 설정한다. 5. 기후변화의 방지를 위한 조치가 국가 간 무역에서 불공정한 차별이나 부당한 제한을 가하는 수단으로 이용돼서는 안 된다.(환경부자료)] 탄산가스와 온실효과가스의 과다 노출은 지구의 기온을 높여 북극과 남극의 빙하를 다 녹여 버린다고 한다. 그것이 기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4. 때문에 [삼성지구환경연구소는 지구온난화를 생존전략과 사업구조 변신 전략에 적극 활용하는 ABC 사업을 제언했다. A는 폭염과 열대야를 극복하는 초고효율 냉방시스템(Air conditioning) 사업을 말한다. B는 기상이변 피해를 예방하고 급변하는 날씨 변화에도 적응할 수 있는 최첨단ㆍ친에너지ㆍ신주택개념 건축(Building) 기술사업을 일컫는다. C는 자연재해 대비 방재와 리스크 관련 기후컨설팅(Climate Consulting) 사업을 말한다. 지구온난화가 심화되면 해수면이 상승하고 폭우 등이 잦아지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사업이 발달해진다는 설명이다.]고 야후 용어사전에 나온다. 그것이 어쩌면 지구의 기온을 이상하게 하여 상상할 수 없는 재앙으로 나타날 수가 있다고 근심 걱정하는 소리들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였다. 생각하면 석유문명의 의미가 너무 성급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전 세계에 가득 펼쳐진 것이 석유문명의 의미이고 그것이 문제의 화근이라고 말이다.

5. 석유하나로 만들어진 응용의 분야가 그렇게 많은 것의 의미를 만들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에너지가 현재의 에너지가 될 수가 없는 절박함이 그렇게 몰고는 갔으나,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 펼쳐져 있게 된 것이다. 시간이 갈수록 인간의 응용과학으로 만들어 가는 에너지들이 災殃(재앙)이 될지 祝福(축복)이 될지가 드러날 것으로 보는데 그중에 하나가 원자력 발전소의 의미이다. 원자력에너지의 의미는 사실 지구의 재앙을 가져온다는 것에 무게를 두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원자력에너지의 의미는 인간의 平和(평화)를 유지케 하는 힘의 내용이기도 하지만 결국 평화적인 이용의 한계에 가서는 인류를 亡(망)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에 그 문제가 있다고 본다. 지구온난화에 봉착한 인류의 현재적 소망은 기후변화와 환경공해가 없는 에너지원을 찾는 것이다. 인류에게 파탄되는 재앙으로 몰고 가지 않는 에너지원을 찾는 것이 아주 절박한 일이라고 본다.

6. 그런 것을 그린에너지라고 본다면 그런 것을 찾아 나서는 인류의 노력은 時急(시급)하다고 본다. 그런 그린에너지와 석유에너지로 일군 산업과의 연결고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에서 우리의 생각을 깊게 한다. 과연 인간이 친환경적이고 값싸고 무한정한 에너지를 다양하게 만들어 낼 수가 있을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는 것이다. 석유문명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인류의 미래를 바꿔놓을 수 있는 미래 산업과 인류의 에너지의 출현을 두고 선진 각국에서는 코피 터지는 레이스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미래는 인간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것은 참으로 無責任(무책임)한 일로 봐야 한다. 비록 인간은 내일이 없다고 하지만 내일을 위해 오늘을 수고하고 사는 것은 분명한 것이다.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위해 오늘도 준비해야 하는 것은 이웃사랑이다. 인류의 대재앙을 막아야 한다는 것의 인류애적인 사랑의 실천의미이다.

7. 지구온난화의 결과적인 것은 기후의 급격한 변화이고 그것이 流體力學(유체역학)에서의 내용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지구자체가 인간의 어떤 행동으로 인해 지진 및 화산폭발의 의미로나 각양 천재지변의 내용들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의 暗礁(암초)가 있고 또 그것이 인류 앞에 언제든지 불쑥 나타난다는 것에 있다. 그런 것들이 가미되어 인류의 미래를 어둡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이런 위험으로부터 無防備(무방비)한 생태로 노출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전임대통령시절에 많은 委員會(위원회)를 두고 있었다. 하지만 지구의 각종 각양 재앙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연구를 위한 위원회가 있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은 없다. ‘지구는 평안한 별이다. 지진이나 화산폭발은 남의 나라 일이지 우리나라의 일이 아니다.’ 라는 등식으로 무식하게 굴었던 세력으로 본다. 그런 자들은 김정일에게는 충성해도 대한민국과 인류에게는 전혀 무관심하다. 그들의 교만의 판단은 거대한 파랑과 해일의 내용도 우리나라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하는데 용감하다.

8. 그런 척박한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는 이윤수 지질자원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있다. 그는 백두산의 화산폭발 가능성을 아주 조심스럽게 경고하고 있는데 이런 미래예측학의 의미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그 사실적 진실에 근접하려는 노력으로 본다. 사실 이러한 일들을 해야 하는 것이 지구와 인류에 대한 책임이 있는 지성인의 모습이고 당연한 의무라고 본다. 이웃의 지속된 행복을 위해 不撤晝夜(불철주야) 찾아나서는 노력은 곧 참된 이웃사랑의 발로에서 나온다. 옛날에 노아라고 하는 義人(의인)이 있었다. 하나님 앞에 의인이고 당세에 완전한 자라고 하는 평가를 받은 자인데,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은혜를 입고 그런 위치에 있었다. 그는 하나님의 눈으로 미래에 닥칠 재앙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또한 그 당시 인류의 邪惡(사악)한 선택으로부터 비롯된 재앙이었고 그것은 하나님의 審判(심판)이었다. 거기서 인간이 사는 길은 노아의 방주를 豫備(예비)하는 것이었다. 그 당시 노아의 방주를 예비한다는 것은 참으로 많은 비난을 감수해야 하였던 것이다.

9. 노아의 방주에 들어가는 자들만이 짐승이나 사람이나 모두 다 生存(생존)할 수 있는 것이 곧 그 시대의 구원이었다. 외롭게 외치면서 방주를 예비하는 자들의 의미는 참으로 힘든 세월을 보내야 하였다. 참으로 힘든 세월의 선택을 통해서 인류의 미래를 구원한 노아의 여덟 식구는 결국 위대한 일을 해낸 것이다. 오늘날도 이렇게 人類(인류)를 위해 싸우고 투쟁하는 분들이 있다. 그중에는 인류의 모든 질병과의 투쟁을 위해 인생을 건 분들이 있다. 이런 분들의 숭고한 뜻이 굽혀지지 않는 세월이 되어야 하는데, 천민자본주의는 이들이 가는 길에 커다란 暗礁(암초)를 늘 제공한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미래에 공존해야 할 이웃들이라고 본다면, 지구의 미래를 위해 달려가는 대한민국이 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 방주를 예비하는 대한민국을 선택해야 한다. 함에도 대한민국은 여전히 김정일의 눈치 보기에 급급한 政客(정객)들로 가득하다.

10. 인류의 미래를 福(복)되게 하는 지구환경치료사들이 대거 나와야 미래의 강대국이 된다는 논리이다. 이런 것을 가득하게 하는 방법으로 대통령의 리더십이 절실한 것이다. 거기에 未來(미래) 산업이 있고 거기에 강대한 한국이 되어 전 세계 인류를 행복의 땅으로 인도하는 방주를 예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모두 다 이웃사랑을 위해 존재되는 것이다. 그런 것은 모두 다 아가페적인 이웃사랑이 아니고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의 이타적 사랑으로도 그런 것을 생각하는 분들이 혹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간은 다 貪慾的(탐욕적)이어서 善意(선의)로 시작하다가 결국 貪慾(탐욕)으로 물들어 마치는 경우가 있게 된다. 인간은 항상성의 진정성을 가진 사랑을 갖고 있지를 못하다. 그런 경우를 보면 인간은 참으로 무서운 존재라고 볼 수가 있다. 사람이 변치 않고 이웃을 위해 미래를 연구하고 인류의 생명을 모든 재앙에서 건지려는 노력을 하는 자들이 참으로 필요하다고 본다.

11. 대한민국에 그런 분들이 있다면 그런 분들은 아가페적인 사랑으로 눈이 뜬 자들이고, 그런 자들은 마땅히 인류의 미래를 생각하기 그 이전에 인간의 존엄성을 깊이 있게 생각하는 사랑을 가진 자들이라고 본다. 우리가 북한 인권을 예수의 사랑으로 돌아보자고 강조하는 것의 그 이유가 거기에 있다. 未曾有(미증유), 前代未聞(전대미문)의 살인독재자로부터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구출하는데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결국 패망할 것으로 본다. 김정일을 주적으로 삼고 그 공산수령세습독재를 주적으로 삼아 반드시 붕괴시켜야 할 대상으로 국민을 무장시키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사실 인권문제를 깊이 있게 생각하는 것으로 인간 사랑의 분위기를 갖게 되고, 거기서 미래를 위해 일하는 이 시대의 노아들이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본다. 그들에 의해서 방주가 예비 되고 인류는 모진 재앙에도 살아남아 번창해 갈 것이기 때문이다.

12. 눈앞에 먹고 사는 것만을 생각하는 자들은 오늘도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팔고 집을 짓고 등으로 급급하며 이 땅에 가득한 착취에 대한 문제를 전혀 고려치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의 모순이고 이 나라의 아픔의 내용이라고 본다. 사실 이 나라의 미래는 이웃사랑의 質的(질적)인 내용과 그 진정성의 내용에 있다고 본다. 이웃을 사랑하는 multi(멀티)지식인들의 배출은 참으로 많은 결과를 이 땅에 가져오는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그런 multi(멀티) 지혜자들을 만들어 내신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multi(멀티) 지혜자들이 인류의 문제를 가지고 고민하는 것이다. 인류의 구원과 구제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 중에 대한국인이 있어 자랑스럽게 국위를 선양하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때문에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여 아가페 사랑을 福(복)된 장마 비처럼 부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자는 말이다. 거기에 북한주민의 해방이 있고, 대한민국의 국토방위와 경제발전과 미래 재앙에 대한 노아와 방주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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