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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대장부여, 가는 길에 꽃을 보거든 꺾지 마시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18 2008-04-09 10:54:07
1. [네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 말며 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치 말지어다.] 대통령이 萬機親覽(만기친람: 임금이 국정 전반을 일일이 살펴 관장하는 것을 말함)하려면 現場(현장)에 가서 확인을 해야 한다. 대통령이 돌봐야 할 業務(업무)가 얼마나 될까? 만일 만기친람을 하는 업무의 분량이 많다면 시간을 秒(초)단위로 끊어 써야 할지도 모른다. 국민의 대표公僕(공복)으로서 基本(기본)업무가 있고, 그로부터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발전적인 업무가 요구될 것 같다. 그가 하기에 따라서는 결국 기본업무의 수는 나날이 증가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업무들을 매일 細細(세세)하게 낱낱이 살펴나간다면 그것에서 國利民福(국리민복)을 導出(도출)해 낼 수 있을 것 같다. 萬機親覽(만기친람)적인 노력을 하는 대통령은 국민을 섬기는 공복으로서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 물론 過猶不及(과유불급)의 전제가 있지만 말이다.

2. 그런 성실함속에 하루하루 긴장을 늦추지 아니하고 살아가는 대통령이라도 때로는 쉴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휴식이 필요하고, 體力(체력)이 뒷받침 되어주어야 하기 때문에 體力(체력)단련이 필요하다. 현 대통령은 기독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새 힘을 받기 위하여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는 시간도, 하나님께 경배하는 시간도 필요할 것이다. 대통령의 시간은 그토록 奔走多忙(분주다망)하게 된다. 시간을 쪼개 쓸 수밖에 없는 促迫(촉박)함 안에서 업무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고, 업무를 확실하게 부작용 없이 소화해야 하고 업무를 감독함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 報告(보고)에 의해서만 편하게 임하는 대통령은 下部構造(하부구조)에게 눈과 귀가 占領(점령)당할 수가 있다. 때문에 현장 확인 또한 절실하다고 하겠다. 현장 확인을 통해 공복의 도리를 다하는 대통령이 꼭 절실하다는 말이기도 하다.

3. 그런 대통령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직관력과 통찰력으로 업무의 進陟(진척)유무를 정확하게 파악해내야 한다. 하부구조의 보고서에 거품이 있는지 또는 眞僞(진위)가 뒤섞여 있는지를 찾아내야 한다. 그렇게 萬機親覽(만기친람)을 하면 下部構造(하부구조)는 결코 대통령을 속일 수가 없게 된다. 하부구조의 의식 속에 대통령은 결코 속지 않는다고 생각이 자리 잡게 해야 한다. 그런 의식을 가진 하부구조는 처음부터 분칠 덧칠행정을 하지 않게 된다. 대통령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철저하게 살펴서 그것에 손발을 맞출 것이다. 부지런히 일 잘하는 대통령을 갖는다면 것은 국민의 洪福(홍복)이다. 이제 시작하는 대통령의 눈빛 속에 국정전반을 통찰하는 지혜와 총명이 별빛같이 있는지 달빛같이 있는지 햇빛같이 있는지 우리는 알 수가 없다. 별빛같이 있다면 달빛을 가진 論客(논객)들에게 叱咤(질타)를 당할 것이다.

4. 대통령이 달빛을 가지고 있다면 햇빛을 가지고 있는 論客(논객)들에게 질타를 당할 것이다. 대통령의 눈빛이 햇빛 같아서 모든 것을 꿰뚫어보고 국정전반을 장악하고 이끌고 나가길 모든 국민은 바라고 있을 것이다. 국정전반이 대통령 손에 장악되어진다면 아주 바람직한 國利民福(국리민복)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역시 過猶不及(과유불급)을 전제한다. 대통령이 그렇게 한길만 보고 달려가는 길에 妨害(방해) 사유가 발생할 수 없어야 한다. 소위말해서 대통령의 권력 곁에는 여자들이 꼬이고 그로인해 발생하는 스캔들의 誘發(유발)이 그것이다. 獨裁(독재)의 권력일수록 많은 美女(미녀)들이 進上(진상)되게 한다. 독재자를 섬기는 그 하부구조는 독재와의 일정한 거리간격을 두고자 한다. 또는 잘 보이려고 하면 아무래도 독재자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릴 필요가 있을 것이리라.

5. 그 때문에 美女(미녀) 進上(진상)의 필요성이 발생하게 된다. 그런 進上(진상)과 독재의 사이에 하부구조는 독재자의 이름으로 국정을 이끌어 가면 私利私慾(사리사욕)을 추구해 간다. 이러한 同居(동거)는 서로의 默契(묵계)가 형성되고 적당한 관계로 나가게 된다. 그런 관계 설정을 통해 하부구조 나름대로 업무를 펼쳐나간다. 독재자가 여자에게 맛 들리기 시작하면 하부구조가 살판이 난다. 하부구조가 살판이 나면서 百姓(백성)들은 수탈되고 강탈되는 착취 속에 살아가게 된다. 여자에 빠지는 순간부터 독재자는 痲藥(마약)을 먹어 중독되듯이 여자에게 中毒(중독)되기 시작한다. 인류 역사이래 수많은 獨裁(독재)자들이 그런 저런 이유들로 인하여 상상할 수 없는 女色(여색)을 탐하게 된다. 인간의 체력은 限界(한계)가 있고 시간도 한계가 있다.

6. 하나님이 인간의 체력을 만드실 때 한 여자 한 남자만 감당할 수 있는 體力(체력)을 만들어 주셨다. 수천 명의 여자, 수만 명의 여자를 감당할 수 있는 체력을 남자에게 주지 않으셨다. 결국 그 많은 여자들은 남자의 생명을 단축시키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元兇(원흉)으로 작용한다. 여자들에게 남자의 힘을 기운을 다 빼앗기게 되는 것이다. 남자의 기운뿐만이 아니라 인생이 보람찬 일을 위해 일할 시간과 지적 물적 재산을 모조리 다 빼앗기게 된다. 함에도 권력을 가진 남자들은 자기도취에 빠져 미인을 정복하는 정복感(감)을 얻으려고 해서는 안 되는 짓을 또는 무모한 짓을 하게 된다. 그 여자들이 만족하여 소리치는 거문고의 歎聲(탄성)을 듣고자 하는 것에 모든 인생을 건다. 그 품안에 각양 거문고들이 저마다 탄성을 지르며 환희로 소리치나, 그런 소리가 파랑이 되어 남자를 무너져 가게 하는 것이다.

7. 하나님이 한 남자에 한 여자를 주신 것이다. 인간은 물개가 아니라는 데 있다. 물개는 여러 마리의 암물개를 거느리는 수컷의 의미로 산다. 하지만 인간의 남자를 물개로 만드신 것이 아니다. 보통남자는 한 여자를 감당하는데도 벅찰 때가 있다. 남자 속에는 수많은 여자를 거느리고 싶어하는 수컷 雄(웅)의 속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무모한 짓이요, 힘의 낭비요, 범죄적 행동이다. 거기다가 많은 힘을 쏟아 부어 결과적으로 낭비하게 된다. 독재자의 女體(여체)거문고 타는 소리에 흥겨워지는 시간에는 그 하부구조들로 인하여 百姓(백성)들이 처절하게 고통을 받게 된다. 그렇게 날이 가고 세월이 흘러간다. 그것이 권력과 美女(미녀)의 관계이다. 하나님이 一夫一妻(일부일처)를 주었을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렇게 남성 및 여성의 신체에 一夫一妻(일부일처)로 入力(입력)되어 있고 그 이상을 할 수 없는 한계를 그어놓으셨다.

8. 때문에 권력을 가지고 수많은 여성을 耽溺(탐닉)할 수 있을지라도 감당할 수는 없는 일이다. 대통령이 여성을 탐할수록 결국 국정을 돌볼 시간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에 있고,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덤으로 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에 펼쳐있는 잘못된 性(성)문화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고 一夫一妻(일부일처)로 돌아오는 운동을 하지 않는 한 국가경제 回復(회복)을 하기에는 매우 벅찰 수밖에 없다는 것을 공론化(화) 해야 한다. 대통령이 초심을 잃어버리면 그 곁에는 채홍준사(採紅駿使)와 채응견사(採鷹犬使)같은 자들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만일 채홍준사들이 그의 곁에 모이기 시작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해야 한다. 그런 스캔들의 秘密(비밀)을 아는 자들의 네거티브는 대통령 임기 내내 고통을 줄 것이고 아픔을 줄 것이다. 클린턴처럼 아주 심각한 정치적인 위기에 빠질 수도 있다. 때문에 성공적인 대통령이 되려면 모든 일에 절제해야 한다.

9. 이 나라의 대통령이 눈 코 뜰 새 없는 시간 관리 속에서도 책임행정 구현의 萬機親覽(만기친람)해야 한다. 함에도 다른 여자들을 貪(탐)하기 시작한다면 그때부터 대통령은 국민을 백성으로 여기게 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진다. 나라의 모든 공복들이 국민을 主人(주인)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百姓(백성)으로 여겨 薄待(박대)하게 되는 것이다. 대통령이 官僚(관료)들의 술수에 말려 여성을 탐하는 순간에 만기친람은 무너지게 된다는 말이다. 과다한 업무를 하다가 보면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그 피곤함을 好色(호색) 또는 로맨스로 풀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5년이란 그 짧은 시간 동안을 하루를 千年(천년)처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하루를 1년씩이라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한 능력을 요구하는 것이 모든 公僕(공복)들에게 주는 국민의 인센티브이다.

10. 대통령이 美女(미녀)들에게 빠져버리면 일 년을 하루처럼 써버리게 된다. 기가 막힌 시간의 낭비다. 만기친람은 물 건너간다. 결과적으로 美人計(미인계)를 앞세우는 관료기득권자들에게 國政(국정)을 弄奸(농간)당하게 된다. 서민을 위한 시급하고 다급한 중요정책은 漂流(표류)하게 된다. 그 사이에 김정일 주구들이 대통령의 弱點(약점)을 이용할 것이다. 김정일 주구들은 대통령의 약점을 이용하여 마구잡이로 대한민국을 파괴시켜 갈 것이다. 거기에 김정일의 주도면밀한 미인계가 작용할 수도 있다. 대한민국 안에서 作動(작동)하고 있는, 혹시 있을지도 모를 김정일의 美人計(미인계)의 내용들이 있다면 반드시 색출해내야 할 것이다. 김정일은 지금의 대통령을 여자로 무너지게 할 방법을 찾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대통령의 눈에 들만한 女子(여자)가 누구일까를 생각하고 아마도 여러 명의 여자들을 그 곁으로 보내볼지도 모른다. 그때 우연히 마주친 여인과 눈이 맞게 된다면,

11. 일단 김정일의 工作(공작)은 성공할 수가 있게 된다. 살인악마 김정일은 미인계를 사용하여 남자를 무너뜨리는 방법의 秘法(비법)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김일성 김정일 부자는 미인계를 운용하는 비법을 가지고 있다는 정평이 난 것으로 보인다. 그들이 공작을 하려고 결심하면 어디 대통령뿐이겠는가? 정부의 주요부서에 있는 요직들에게 그러한 여자들을 침투시켜 무너지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런 것들은 다 杞憂(기우)에 해당된다면 걱정할 것은 없을 것 같다. 김정일이 있는 한 이런 전략도 不辭(불사)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는 말이다. 또 실제로 그런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김정일의 放蕩(방탕)을 전 세계가 이미 다 알고 있다. 그를 性倒錯(성도착)자라고 한다. 그런 자들의 내용을 살펴보면 주민을 돌아보지 않고 오히려 착취에 전력하고 있다. 모든 착취를 전력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독재자의 여색을 貪(탐)함이 얼마나 사악한 짓인지를 생각하게 된다.

12. 기쁨조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 보통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酒池肉林(주지육림)에 빠져 있다. 350만 명을 굶겨죽이면서 주지육림을 통 크게 排設(배설)하고 모든 하부구조를 미인계로 사로잡는다. 그것이 저들이 노리는 세상이다. 그런 자들이 하는 짓은 前代未聞(전대미문)의 虐政(학정)이다. 그런 학정을 통해 짐승이하로 취급받는 북한 全(전) 주민들의 恨(한)이 하늘에 사무친다. 이시대의 참된 대통령이 나와서 저들을 해방해야 한다. 저 살인악마독재자며 未曾有(미증유)의 성도착자 김정일의 손에서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의 중대한 責務(책무)라고 본다. 대통령이 만일 저들이 내려 보낸 美人計(미인계)에 놀아난다면 북한주민의 해방은 점점 멀어지게 될 것이다. 때문에 혹시 있을지도 모를 이 모든 미인계를 극복하고 대통령이 승리하도록 우리 모두는 예수이름으로 기도하자. 하나님의 주시는 아가페의 능력으로 북한주민을 해방하는데 全心(전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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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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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젠가는 2008-04-29 12:02:50
    그런 남아가 몇이나 될런지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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