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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자유가치를 각성시키는데 힘을 쏟아야 합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9 2008-04-10 10:21:50
1. [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치말지라.] 戰爭(전쟁)이라는 것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된다. 상상할 수 없는 인명살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왕은 재임 중에 타국을 침략함으로 政敵(정적)을 요리하는 또는 자기의 실정을 호도하는 짓을 해서는 결코 안 된다. 설혹 넘치는 힘이 있어도 결코 다른 나라를 침략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함에도 인류역사는 그런저런 전쟁으로 가득해 온 것은 사실이다. 여러 나라를 정복하고자 하는 왕들의 심리를 알아낼 수 있다면, 아마도 정복욕에 의미는 단순한 영토를 넓히는 것일 수는 없을 것이다. 주변국이 강성하면 오히려 침략을 당할 수 있다는 염려가 두려움으로 나타나고, 그런 두려움을 최대한 억제하고자 주변국을 침략하여 정치적 屬國(속국)이나 군사적 屬國(속국)을 만들든지 다른 여러 방법으로 병합하든지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오늘날 美國(미국)의 전쟁행위의 의미는 무엇일까? 침략적인 전쟁을 의미하는 것 같지는 않는 것 같다.

2. 전쟁에서 이긴 후에 속국이나 또는 탄압을 요구하는 것 같지는 아니하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아마도 자유 확산이 그 명분이 아닌가 싶다. 저들의 오늘날의 전쟁에 관한 해석에서 자유 확산은 侵略(침략)이 아니라고 확신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전쟁 행위의 동기는 모든 인류를 독재자로부터의 자유를 찾아주는 것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강조한다. 모든 독재로부터 자유를 찾아주는 해방군의 의미로서의 미군의 역할이라고 한다. 그런 미국의 힘은 오늘날 전 세계를 덮고 있는 것 같다. 전 세계를 덮은 군사력의 전진배치명분은 침략에 있지 아니하고 자유 확산에 있다고 한다. 미국의 지도자들은 미국 국민에게 전 세계민의 자유를 지키며 자유를 찾아주며 자유를 무한히 누리도록 만들어 주는 경제력과 정치력과 군사력을 가진 위대한 아메리카를 강조한다. 그런 주장이 침략의 근성을 糊塗(호도)하기 위해 명분이라고 한다면 미국은 이미 강대한 帝國(제국)이 되었을 것이다.

3. 하지만 미국은 영토 확장에는 관심이 없어 보인다. 오로지 관심이 있다면 자유의 가치를 위해 싸운다고 하는 것에 있는 것 같다. 가만히 살펴보면 강력한 군사력으로 강력한 경제력으로 전 세계의 자유를 지켜주는 힘을 갖는 미국이 되고자 스스로 노력하고 있는 것이 역력하게 보이고 있기도 하다. 자유라는 것은 독재로부터 쟁취하여 얻어지는 것이다. 때문에 不得不(부득불) 독재군대와 싸우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미국의 현재적 전쟁의 수행은 독재와 싸우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고, 그 다음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 싸우는 것으로 實利(실리)로 삼는 것 같다. 어떤 때는 자유 확산이 그 명분인 것 같다가도 오히려 미국의 다른 이익을 실리로 챙기는 경우도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자유 확산이 그 목표가 아니라면, 그것은 다만 명분이고 미국의 이익은 다른 것이라고 보는 경우가 强勢(강세)를 보일 때도 있다.

4. 만일 미국이 침략적으로 나갔다면 상당한 국가가 미국의 속국이 되었을 것이다. 전 세계의 지도가 상당수 미국의 지배영역으로 드러날 수가 있을 것이고, 그에 따라 식민지의 강력한 저항을 굴복시키는 彈壓(탄압)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결국 미국을 따라 강대국 들이 전 세계의 약소국을 침략하여 자기들의 영토로 편입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는 자유 확산의 반대적인 상황이 된다. 그런 전쟁을 통해 얻어지는 수익이 있어야 비로소 전쟁자금을 回收(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인데, 결국 침략을 받는 국가들은 상당한 출혈을 하여 전쟁자금을 충당해 주어야 한다는 것에 있다. 만일 그렇게 뜯어먹는 미국이 되었다면 전 세계는 자유가 없는 절망에 가라앉아 버렸을 것은 분명하다. 이런 내용은 미국은 자유를 위해 침략을 억제하고 모든 나라의 자유를 위해 지금까지 달려왔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는 내용이라고 본다.

5. 미국이라는 나라는 전 세계의 인류를 위해 自國(자국)의 청년들을 죽음의 전쟁터로 보내고 있다. 많은 전쟁자금을 투자하면서 자유를 쟁취하며 지켜주며 누리게 한다. 이는 미국 국민과 지도자들은 자유와 인권의 존엄성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깊이 있게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자유대한민국도 미국의 청년들이 와서 희생하여 얻어진 것이다. 그런 빚을 미국과 그 국민들에게 진 것이다. 이를 사랑의 빚이라고 한다면 이런 빚은 갚아야 한다고 본다. 과연 대한민국은 이런 자유를 빚지고 있고 그 빚을 갚기 위해 그동안 무엇을 하였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과연 대한민국은 미국처럼 자유가치를 위해 투자할 수 있는 것은 있는 것인가? 또는 국민들이 그런 가치를 위해 자식들을 국외의 죽음의 전쟁터로 보낼 수 있을 것인가? 자유를 위해 무엇을 할 수가 있을 것인가? 전 세계의 국가에게 무엇을 줄 수가 있을 것인가? 자유의 가치를 위해 자식들을 죽음의 전쟁터로 보내는 미국 국민처럼 勇敢(용감)한가?

6. 살펴보면 대한민국은 아직은 자유를 위해 뚜렷하게 희생한 흔적은 없는 것 같다. 자국의 자유도 미국의 혜택을 받으면서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철수한다면 그날로 김정일에게 모든 자유를 빼앗기고 짐승보다 더 못한 노예로 전락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자유 확산과 수호에 관하여 未熟(미숙)한 대한민국은 더더욱 자유의 가치를 깨닫는데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있다면 돈과 쾌락과 웰빙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은 더더욱 동족이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에게 참혹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이를 애써 외면하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있다. 참으로 비겁하고 참으로 나약한 모습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다. 자유와 인권과 이웃사랑을 위해 굳세게 싸우는 국가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것은 지도자의 精神(정신)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국민을 이웃사랑과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정신으로 무장하게 하는 지도자가 절실한 것이다.

7. 국가 경제력을 아무리 가져도 자유를 위해 투쟁하는 국민을 무장하지 못하면 결국 무너지고 망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 자유와 인권은 전쟁을 불사하고라도 강력한 투쟁정신으로 쟁취해 내는 것이고 지켜내는 것이라고 한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이웃 사랑의 진정성으로 무장하고 북한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와의 싸움을 통해서 자유와 인간의 존엄성을 쟁취해내야 하는 것이다. 그 자유를 위해 투자해야 하는 것이 그 이유이다. 그런 투자에 인색한 대한민국 국민을 각성시켜야 할 지도자들이어야 하는데, 지난 10년 동안 그 일을 하지 않았고 오히려 망쳐 버렸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李정부는 이런 일을 깊이 痛感(통감)하고 자유와 인권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생명을 바쳐 투쟁하는 국민으로 각성하고 훈련시키고 무장해야 할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의 웅비는 자유와 인권 및 이웃사랑의 가치를 위해 용감한 국민이 되게 하는데 있다. 그것을 위한 경제력, 그것을 위한 군사력이 필요할 뿐이다.

8. 눈을 돌려 중국을 보면 우리의 자유의 가치를 굳게 지켜야 한다는 것과 미국과 동맹을 더욱 굳게 해야 한다는 것에 필요성을 갖게 한다. 영토 확장을 또는 팽창을 위해 세상의 모든 나라를 흡수하려는 노력을 하는 중국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중국이 영토 확장을 위해 온갖 짓을 하는 것을 보게 되면 참으로 의아한 생각이 든다. 중국의 중화사상의 의미는 글로벌적인 가치가 될 수가 있을 것인가? 그 華夷思想은 정말 인류애적인 가치를 가지고 전 세계를 포용할 수가 있을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이 과연 전 세계를 행복으로 이끌어 가는 가치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華夷思想(화이사상)은 자기 나라는 중화라 하여 존중시하고 다른 민족은 夷狄(이적=오랑캐)이라 하여 천대하던 사상이다. 그런 사상이 전 세계를 식민지로 만들었으면 만들었지 더불어 사는 인류애의 구현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9. 그것이 중국의 사상이라면 곧 덩치만 크지 전 세계를 품어갈 수 없는 국가임을 우리가 살펴볼 수가 있다고 본다. 중화사상은, [중화사상이 다른 종족 문화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은 그들 문화의 독자적 가치를 인정하기 때문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중화문화에 동화될 가능성이 있는 것에 한해서였다. 따라서 외국에서 오는 사신들도 중화를 사모하여 조공(朝貢)을 드린다는 형식을 취함으로써 겨우 받아들여졌다.] 철저하게 배타적인 민족주의의 극치를 보여준다고 본다. 이것이 중국을 움직이는 정신이라면 저들의 발전은 곧 지구의 재앙으로 이어지게 할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저들의 眞面目(진면목)은 북한을 탈출한 탈북자들에게 상상할 수 없는 불이익을 주는데 있고 저들의 本心(본심)은 전혀 다른데 있다. 자유와 인권의 주적인 공산수령세습독재의 대부로 自請(자청)하는데 있는 것이다. 그런 저런 일들을 보아서 그들은 군사강국 및 부자국가가 될수록,

10. 화이사상의 구현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본다. 그들은 아직도 공산당의 후신들이고 결국 중국은 자유의 적이라고 하는 것이고 인권의 적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진면목이다. 미국의 역할처럼 전 세계의 자유의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 국가가 아니라 오히려 팽창을 통해 약소국이나 주변국을 강력한 입김 하(거의 속국 수준)에 두는 것에 주력할 것으로 본다. 중국의 화이사상은 협소한 것이고 중국만을 위한 사상으로서 그 한계가 있다고 본다. 전 세계가 모든 독재로부터의 자유를 쟁취하게 나름대로 노력한 미국의 수고를 무시해서는 안 되는 것을 강조한다. 이제는 자유대한민국은 미국보다 더 강력한 자유 확산 국으로, 그 가치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일본의 사상도 역시 협소한 민족주의에 충실한 것으로 보인다. 그들이 미국처럼 자유를 위해 투쟁을 한 적이 없다고 본다면, 결국 그들이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도,

11. 전 세계의 자유 확산이나 인권을 위해 국력을 기울여 투쟁한 적이 없다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자유와 인권과 이웃사랑보다 자국의 다른 이익을 더 우선시하는 국가라면 결코 닫힌 민족주의를 따라 팽창을 목표로 하는 전쟁을 일삼아서는 안 된다고 본다. 미국의 자유 확산의 理想을 위한 전쟁은 영토 확장에 힘을 쓴 모든 제왕들이 배워야 할 내용이고 벤치마킹해야 할 내용이라고 본다. 국력이 커지고 군사력이 강대해지고 등등 상상할 수 없는 국사적인 대칭을 결코 허용치 않는 미국이지만 그것으로 자유 확산 및 유지 누림에만 사용하고 있다. 그것을 미국의 국가 이상과 기본적 자랑으로 삼고 있다고 본다. 때문에 대한민국도 이제는 미국과 더불어 전 세계 자유 확산 국가로서의 차원 급의 군사동맹을 맺고 보다 더 강력하게 자유를 위해 투쟁해야 한다고 본다. 그 일을 위해 우선 북한주민을 김정일의 노예상태에서 해방하는 모든 인프라를 구축하는 作業(작업)을 해야 한다고 본다.

12. 그 작업은 진정성이 필요하고 그 진정성은 예수그리스도의 이웃사랑의 아가페가 절실하다고 보기에 기도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런 진정성으로 국민을 각성하게 하고 북한주민의 참혹한 모든 정보를 노출하여 국민적인 痛感(통감)을 발생하게 해야 한다. 김정일의 군대는 이를 묵과하지 않고 전쟁으로 내 몰려고 할지라고 이를 하나님을 의지하고 감투정신으로 극복해야 한다.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모든 방법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자유를 확산시키는데 성공할 것이다. 그 성공을 글로벌 화하는데 큰 자산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 김정일은 남한적화의 야욕을 포기해야 한다. 북한군부의 야욕을 억제하고 철권정치를 포기하고 북한주민의 해방의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모든 권력은 公僕(공복)의 기능일 뿐이고 국민의 인센티브를 받아 존재해야 한다. 범죄단체처럼 행동하는 그 가증스런 짓들을 이제 그만 그쳐야 한다. 아니 모두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일어나 저들의 만행을 중단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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