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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마음
China 불망치 0 307 2008-04-15 10:42:29
그리운 이마음은 항상 생각합니다.

타향에서 부모그리며 자식그리며 사는 이한몸

그냥 혼자 속을 끓이고 있으면서

보고싶은 나의 딸은 무엇을 하고있는지.

재롱을 부리며 깡충깡충 뛰면서 놀던

나의 자식이 그립습니다.

그냥...그냥 ...

그립고 그리울 뿐입니다.

보고싶습니다. 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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