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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줌마들의 반격, 북한인권투사가 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8 2008-04-15 14:54:15
1.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치 아니하겠으며] 믿음의 세계는 偶然(우연)하게 만들어지는 것을 거부한다. 믿음이란 것은 하루하루 쌓여져서 큰 힘을 갖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서로 믿는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만 사람이 사람으로 하여금 믿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본다. 사람의 眞價(진가)는 信實(신실)함 곧 믿음직스러움이다. 그런 믿음직스러움을 사람에게 준다는 것은 如干(여간) 중요하지 않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사람에게 믿음을 주는 것보다는 이해관계에 따라 여러 모양을 가진다. 사람은 짐짓 雰圍氣(분위기)를 타고 사람은 狀況(상황)을 서핑하고 사람은 時流(시류)를 따르고 사람은 變化無雙(변화무쌍)함에 能動的(능동적)임을 자랑으로 삼는데 용감하다. 하지만 그런 것은 믿음의 세계에서는 인정될 수 없는 變節者(변절자)들로 취급하게 한다. 국가의 분위기는 믿음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국가의 지도자는 良質(양질)의 國民性(국민성)을 涵養(함양)하되 신실함을 갖도록 해야 한다.

2. 대한민국을 믿음직함을 주고받는 신실함의 세계로 이끌어 들여야 한다. 그런 믿음의 세계로 이끌어 들이는 것에 성공하려면 정부는 基本的(기본적)으로 국민에게 正直(정직)해야 한다. 국가의 모든 정보망에서 철저한 正直(정직)을 기초로 하여 얻어진 모든 내용을 국민에게 하나도 숨김없이 다 드러내야 한다. 민간 사이에 루머와 疑惑(의혹)과 流言蜚語(유언비어)가 날뛴다고 하는 것은 국민의 신실함을 망쳐먹도록 방임하는 것과 같다. 온갖 의혹을 곱씹고 가십거리로 삼고 그런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 곧 국민성 속에 들어있는 신실함을 무너지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 때문에 정부는 국민에게 정직해야 한다. 행복과 부요의 기반인 신실성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국가의 官僚(관료)들이 국민의 公僕(공복)으로 여전히 믿음을 주는 말과 행동을 해야 한다. 그것을 기초로 하여 대한민국을 섬겨야 한다. 그런 믿음이 강력하게 굳어져 있는, 만세반석 같은 세상을 열어야 한다. 믿음이 굳어져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열려면 그렇게 해야 한다.

3. 대게 믿음은 두 가지를 포함하게 된다. 하나는 人格(인격) 믿음이다. 또 하나는 일 믿음이다. 인격 믿음이란 忠誠(충성)심을 의미한다. 믿음의 屬性(속성)은 不變(불변)을 요구한다. 변치 않는다는 것은 모든 이해관계와 탐욕을 극복한다는 것을 말한다. 일 믿음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일 믿음이다. 인격은 좋으나, 일의 完熟(완숙)함과 그것을 이루는 능력이 모자라서 언제든지 문제를 만들어 낸다. 그런 자들은 누구에게든지 일에 관해서만은 信賴(신뢰)를 주지 못하게 된다. 일 믿음이 없으면 인격 믿음의 충성이 오히려 부담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많은 문제를 일으켜 모든 일을 망쳐 버리기 때문이다. 때문에 인격 믿음과 일 믿음은 하나로 움직여야 한다. 하나가 되지 못하면 결코 일 믿음이나 인격 믿음, 이 두 가지가 서로 부담스러워 하게 된다. 그 사람 주변을 매우 당혹하게 한다. 두 가지 믿음이 하나가 되어 굳게 서 있는 세상은 참으로 행복과 사랑이 넘실거리게 된다. 사랑이 넘실거리는 세상은 憎惡(증오)와 미움과 다툼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많은 機會費用(기회비용)을 절약하게 한다.

4. 신실함이 넘실거리는 세상은 결국 부요한 세상으로 나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집안에서 여인의 역할이 오늘날에는 부동산투기로 망가져 있다. 부요의 발생은 부동산 투기로 가난한 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고 그렇게 세상은 흘러가고 있다. 이는 서로 간에 믿음의 관계가 아니라 착취의 관계로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망국적 현상이다. 대한민국의 부요의 창출의 기회는 무역이 아니면 어떤 答(답)이 없는 정도이다. 물론 여러 가지 사업이나 장사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런 것은 그렇게 큰돈을 만지지는 못한다. 만지려면 특별한 지혜를 가져야 한다. 그야말로 큰돈을 버는 길은 좁은 문이다. 부동산 투기의 매력은 거기서 발생하여 여인들을 유혹하는 것이다. 사실 지금은 貿易立國(무역입국)의 시대이다. 무역을 꼭 男子(남자)만 하라는 법은 없다. 女子(여자)들도 능력만 되면 얼마든지 가능한 것으로 열려 있다. 특별한 지혜를 가진 여자들이 있다면 그것을 여자들이 해낼 수가 있게 된다.

5. 여성 사업가들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국가가 그런 분들의 成功事例(성공사례)를 진지하게 국민들에게 소개해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진지하게 소개해줄 수 있는 내용들이 얼마든지 많을 것으로 본다. 賢淑(현숙)한 여인은 국내에서 기반을 닦아 자기 사업의 시장을 해외로 펼쳐간다. 그렇게 해서 부요를 創出(창출)해 간다면 그녀의 부요는 결국 먼 나라에서 오게 되는 것이다. 海外(해외)에서 돈을 벌어 오는 무역입국시대에 정부가 국민에게 해주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우리나라에 무역을 담당하는 곳도 있고 외교통상부도 있고 등등의 많은 무역인프라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막상 찾아 나서는 이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그것들의 존재자체가 숨어있다는 것이다. 물론 목마른 사람들이 샘을 파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見物生心(견물생심)을 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방송을 통해서 또는 신문광고를 통해서 또는 일반광고를 통해서 국민에게 ‘여기로 들어오면 국제적인 무역을 누구든지 할 수 있는 모든 인프라가 있습니다.’ 하는 것이 필요하다.

6. 청와대하면 ‘대통령이 있는 곳’하고 친숙한 認知(인지)도가 있는 것처럼, 무역에 관한 모든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 놓은 곳이 있어야 한다. 그런 것이 접근하기 용이하고 그곳에 올려 진 소개 글들이 아주 理解(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만들어져 있다면 상당수의 사람들이 市場(시장)의 확보를 위해 세계로, 세계로 뻗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그런 것은 특별한 사람들만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制約(제약)하려는 움직임은 어리석기 그지없다고 본다. 그런 자들은 이미 다른 잡을 가질 수 있기에 貿易(무역)의 의미를 가질 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아줌마들의 부요 창출을 무역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의 아이템을 관료들이 책상에서 생각해 낼 수 없을 것이라고 본다. 그런 관료들이라면 이미 아줌마들의 부요욕구를 성장 동력으로 삼아 世界市場(세계시장)으로 나가게 할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남편이 믿음직하게 여기는 아내는 물론 貞操(정조)는 기본이고 복부인이 되어 많은 자금을 확보하는 데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7. 지금의 아줌마 부대를 해외 펀드에 미치게 하여 그런 곳으로 이끌어가는 자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가족을 위한 자금을 늘리고자 하는 노력을 아줌마부대들이 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가족을 위한 안정적 資金(자금)을 축적하고자 하는 것이 賢母良妻(현모양처)의 德目(덕목)으로 여기고 있는 것 중에 하나이다. 대한민국의 아줌마들의 노력은 믿음직한 아내가 되고자 하는 충성심인데, 그들 중에는 그런 일에 서툴러서 오히려 모든 자산을 다 들어먹는 失手(실수)를 하게 되고, 집안을 망쳐먹는 경우도 보게 된다. 이는 그녀가 인격적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믿음직한 아내이고 여자지만 돈 버는 능력이 없기에 그녀의 가치는 滿身瘡痍(만신창이)가 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아줌마들이 몰려다니면서 돈이 되는 일을 찾아나서는 것이 惟獨(유독) 투기밖에 없는 것일까? 여자들을 無視(무시)하는 풍조는 안 좋은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아줌마들에게 정직한 정보를 주라고 하는 대통령이어야 한다. 모두에게 믿음을 주는 믿음직한 인프라를 움직여야 한다.

8. 그야말로 아줌마들이 전 세계시장으로 進出(진출)하여 자기들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그런 일을 하려면 대단한 지혜와 총명으로 무장되어야 한다. 지금처럼 부동산투기만 하면 뭐 그 까짓것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금방 부자 된다고 하는 것으로 아줌마들을 誘惑(유혹)하고 있다면, 또는 그런 자금을 해외펀드로 이끌어가고 있다면 문제가 크다고 본다. 부동산 투기열풍과 각종 투기성의 열풍이 가득한 나라는 義(의)로운 경제를 세우려는 국가의 정책이 성립될 수가 없을 것이라고 본다. 때문에 이별노래를 불러 아줌마부대를 온통 로맨스의 분위기로 몰아가는 자들이 발생한 것이다. 아줌마들의 부동산투기로 오는 後遺症(후유증) 곧 죄책감과 죄를 받고 있다는 것을 덮어가고 있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이제 믿음을 주는 세계로 들어오는 문을 열어야 한다고 본다. 그 문을 열고 들어오는 자들은 이웃을 사랑하는 경제를 통해서 부요를 創出(창출)해야 한다. 거기서 서로가 인격 믿음과 일 믿음을 통해 서로를 사랑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

9. 부동산 투기는 罪惡(죄악)이다. 가난한 자들의 피를 빠는 짓이고, 집 없는 자들에게 영영히 방값을 지불하고 살라고 강요하는 가진 자들의 橫暴(횡포)라고 본다. 이런 부동산 투기를 단죄하고 이웃사랑을 여는 心志(심지)가 견고한 자들의 세상 곧 서로 사랑하는 것으로 서로가 믿음을 주고받는 것으로 목표하는 자들의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런 세상을 여는데 心志(심지)가 堅固(견고)한 자들이 지도자가 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지금처럼 김정일의 눈에 잘 보이려고 애쓰는 정신 나간 자들이 배 내밀고 사는 세상은 이제 終幕(종막)을 고해야 한다. 한반도에서 김정일의 영향을 영영 除去(제거)하는 길은 아줌마들이 이웃사랑을 위해 부동산 투기를 죄로 斷罪(단죄)하는 일에서부터다. 전 국민적으로 이런 문제를 깊이 다루는 작업이 중요하다. 그런 것이 너무 거창하다면 우선 한반도의 기득권 세력이 남북으로 걸쳐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자. 그들이 한반도의 居民(거민)을 착취하고 심각한 노예상태로 몰아넣어 자기들만의 세상을 여는데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자.

10. 그 세력이 곧 김정일의 체제이고 남한에서 그에게 지령을 받고 사는 走狗(주구)들과 附逆者(부역자)들과 賤民資本主義(천민자본주의)라고 하는 것을 인식하게 하자. 아울러 북한에서 김정일의 손에 북한주민 전체가 심각하고 혹독한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고 그렇게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하자. 거기서부터 인격 믿음이 좋은 아줌마들이 이웃사랑을 위해 달려가게 된다. 이런 경주는 특히 예수를 믿는 아줌마들이 主軸(주축)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세상을 살리는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길이기 때문이다. 福婦人(복부인)아줌마들이 오늘날 북한주민의 인권을 침묵하는 것은 곧 자기들도 이웃의 피를 빨아먹고 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집안의 여유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아줌마들의 피나는 노력이 국가적인 패망을 불러오는 端的(단적)인 例(예)라 하겠다. 사랑을 식게 만들고 나라의 경제를 무너지게 하고 북한주민의 人權蹂躪(인권유린)을 책망하지 못하게 되는 결과를 갖게 한 것이다. 모두는 힘을 다해서 이런 실체적인 진실에 접근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11. 가정을 지키기 위한 여유자금도 중요하지만 이웃의 불행을 해소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인식을 세우는 작업부터 해야 한다. 투기에 빠진 자들을 보면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가정의 産業(산업)을 무너지게 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 것이 곧 아내의 이미지를 구기고 어머니의 이미지를 망가지게 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아저씨 아줌마들의 투기를 목표로 하는 길목을 막아서야 한다. 오히려 모든 아줌마들에게 무역을 하는 길을 열어 正正堂堂(정정당당)한 부요를 축적해 가는 길을 열어 주어야 한다. 그런 것은 곧 정부의 정직함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북한주민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도 정부는 국민에게 정직하지 못했다. 때문에 믿음을 함양하지 못하였고 마침내 국민의 신실함은 물탄 포도주처럼 되어 버렸고 銀(은)의 찌끼처럼 되어 버렸다. 탐욕의 무리들이 나라의 기득권을 장악하고 앉아 자기들의 사욕을 정당화시켜가고 있다. 그런 궤설에 빠진 국민은 투기의 노예가 되어 버린 것이다. 대한민국은 투기의 장소가 되어 버린 것이다.

12. 이웃 사랑을 거부한 자본주의는 천민자본주의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는 아줌마, 그를 위해 투쟁하는 아줌마들로 이끄는 作業(작업)이 필요하다. 그것이 곧 북한 인권을 위해 투쟁하는 길이고 그런 자들은 받을 福(복)이 믿음의 사회를 이루는 것이다. 믿음의 사회란 ‘인격 믿음’이 훌륭한 분들이 서로가 서로를 위해 부족한 ‘일 믿음’을 보충해가면서 완숙도를 높이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서로가 힘을 합해 서로가 사랑하며 信(신)을 지키며 義(의)로운 경제를 일으켜가는 것이다. 대한민국 아줌마들이 이르는 세계 어느 나라든지 그녀들의 의로운 경제행위가 脚光(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본다. 그렇게 해서 made in korea가 萬邦(만방)의 브랜드가 되어 가는 것이다. 이런 일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으로만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하자고 강조하고 싶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믿음을 福(복)된 장마비처럼 부어 달라’고 기도하자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하나님의 부어주시는 믿음처럼 더 좋은 것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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