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 여러분 오늘도 고생하셧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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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니 행복하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잊고 잇었죠. 노력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우리 밝고 맑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 끊임없이 한발씩 걸어갑시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하기에..... 우리는 걸음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통일을 하루하루씩 앞당겨서 민족의 소원을 이루어 냅시다. 여러분은 우리 민족의 역사속에서 통일을 이뤄낸 영광스런 선조가 될것입니다. 동포여러분 오늘하루도 끊임없이 걷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내일은 뛰지 않아도 됨니다. 내일도 한발자욱씩 걸어갑시다... 사랑합니다. 내동포! 내핏줄! 내형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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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같은 분들이 있어 탈북자들이 힘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