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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손길이 되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4 2008-04-20 13:21:39
1. [밭을 간품하여 사며 그 손으로 번 것을 가지고 포도원을 심으며] 看品(간품)이라는 말은 물건의 품질이 어떠한가를 살펴보는 것이라 한다. 간품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은 물건의 가치를 알아보는 혜안에 있다. 달인과 장인의 경지에 도달하는 자들의 눈을 慧眼(혜안)으로 봐야 한다. 그런 눈을 갖기 위해 많은 試行錯誤(시행착오)와 실패를 겪어야 하였을 것이다. 농사를 짓기 위해 沃土(옥토)를 찾아내는 능력이라고 하는 것은 그리 단순한 것이 아닌 것 같다. 특히 특용식물을 심을 때는 더욱 그에 걸 맞는 土地(토지)환경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포도원을 만들 수 있는 토지환경은 더욱 간품할 일이라고 한다. 토지 속에 돌과 진흙의 奧妙(오묘)한 배합이 포도재배에 적합한 환경이라는 말도 있다. 돌이 있으면 通風(통풍)이 잘되고 진흙이 있으면 濕氣(습기)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그 다음의 조건은 內陸(내륙) 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막아 주는 언덕이 있어야 하고,

2. 겨울에는 가까운 바다에서 따뜻한 기온을 유지시켜 주는 것과 여름에는 바닷바람이 더위를 식혀주게 하는 시원한 공기의 유입이 가능해야 한다고 한다. 그 다음의 조건은 울창한 산림이 둘러싸인 곳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울창한 산림이 있으면 濕度(습도)와 신선함을 유지시켜 주며 害蟲(해충)의 피해를 줄이게 된다고 한다. 이런 外部的(외부적)인 조건이 갖춰 있어도 토양에 사는 각종 미생물들과 포도생장에 걸 맞는 관계가 가능해야 한다. 지금은 미생물 비료를 만들어 토양에 직접 접종하고 있지만 옛날에는 그런 것을 눈으로 알아보는 혜안이 있어야 한다. 포도원을 하나 만들려면 그 수많은 이유들을 하나하나 다 간품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오늘날의 수많은 부속품들을 고안하고 그것을 조합하여 기계를 구성하고 활용하는 눈을 필요로 하는 것 같은 것이다. 그런 저런 눈빛 중에 무엇보다도 그 지역으로 흐르는 물맛일 것이고 해풍의 소금기의 의미도 가미된다.

3. 포도와 바닷바람의 의미는 特有(특유)의 맛을 내는데 적당한 관계가 유지되어야 하는데 있고, 그런 것이 필요한 모양이다. 그 말고도 운반을 해서 집으로 들이든지 아니면 시장에 내다팔아야 하기 때문에 그런 저런 모든 것을 다 생각해야 한다. 그런 奧妙(오묘)한 이치를 다 達通(달통)해야만이 비로소 포도를 재배할 수 있는 밭을 구입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내용들은 모두가 投資(투자)의 美學(미학)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투자를 아름답게 하는 것은 무엇보다 더 수익성 창출이 우선적으로 다가온다. 우선적으로 수익성을 높이는 작업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오늘도 무엇인가에 투자하고 있다. 그런 투자는 결국 미래에 收益(수익)을 만들고자 하는 것에 그 주요목적이 있다. 공복은 바로 그런 투자에 대한 것을 남의 일 보듯이 하면 안 되는 것은 분명하다. 물론 家計를 짊어지는 經濟主體(경제주체)가 그 책임을 지는 것이긴 하지만,

4. 공복은 국민을 富者(부자)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에 그 책임은 있고, 그 責任(책임)을 자기의 名譽(명예)로 삼아 다해야 한다. 책임을 다하는 공복의 눈은 바로 투자의 미학을 이루게 하는 혜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시간과 건강과 재물을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고 있을 때 바로 그런 것을 正確(정확)하게 찾아주는 慧眼(혜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외국인을 국내로 유치하여 투자하게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들과 핫라인을 가지고 특별히 대우하겠다고 한다. 그분들이 국내에 들어와서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주기 때문일 것이다. 대통령은 국민머슴이라는 말을 하였다. 국민머슴은 국민을 위해 아름다운 투자를 하도록 진정으로 도와야 한다. 그런 정부를 가지고 국민을 섬겨야 한다. 공복의 눈은 굴지의 기업과 수출유망 중소기업과 기타의 중소기업과 기타의 대량일자리를 주는 사업체들과,

5. 또는 외국기업들의 국내진출 등에만 눈을 돌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국민 개개인이 투자를 해서 잘되면 그것이 곧 그들의 일자리이다. 굳이 대기업에 연연할 필요가 없게 된다. 대기업의 손에 나라경제의 미래가 左之右之(좌지우지)된다면 이는 또 하나의 권력이 된다. 이런 권력이 나오는 것을 헌법에서 원천적으로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은 자기 이름 석 자를 남기고자 대기업이 보다 더 많은 수출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이는 국민들의 투자는 亡(망)해도 대기업만 잘되면 우리 국가의 수출총액이 更新(갱신)이 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破廉恥(파렴치)한들이 나라의 지도자로 있는 동안에는 국민은 亡(망)해도 기업은 興(흥)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투자의 미학이 아니라고 해야 할 것이다. 국민이 망하거나 말거나 기업들만 살찌우는 짓을 하게 된다면 이는 사악한 지도자라고 봐야 한다.

6. 한 5년 적당하게 대통령 해먹고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짓은 根本的(근본적)으로 사기꾼으로 봐야 한다. 우리는 분명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공복의 눈빛이다. 국민을 바른 투자의 길로 이끌어 검은경제 곧 지하경제에 빠지지 않게 하고 경제정의를 실현하게 해야 한다. 사람은 母胎에 있을 때부터 투자에 눈을 뜬다고 해도 過言(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모태에서부터 제대로 투자하고 사는 法(법)을 터득하고 나온다면 그 아이는 참으로 성공적인 투자를 통해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그렇게 투자의 미학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 지도자는 닫힌 민족주의를 싫어하고 열린 민족주의를 選好(선호)한다. 때문에 자국민의 투자의 美學(미학)만을 챙기는 것이 아니라 타국민의 투자의 美學(미학)도 챙기는 버릇을 갖게 된다. 지구상에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여는 투자야 말로 아름답기 그지없다고 하는 것이다.

7. 아름다운 투자를 하도록 정부의 구조를 아름다운 투자를 만들어주는 인프라로 構築(구축)하고 그것에서 국민 개개인의 모든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는 세심한 노력을 하는, 작지만 능력이 있는 정부를 構成(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이런 정부를 만들려면 공무원세계에 강력한 인센티브를 만들어야 한다. 공무원은 결코 철밥통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 그곳은 그들의 기득권이 되어서는 안 되는 곳이다. 오로지 국민 전체를 또는 개개인의 成功(성공) 神話(신화)를 만들어가도록 섬겨야 한다. 무능한 자들이, 아니 공복으로 받들어 섬기는 일을 하지 않는 자들이 뻔뻔하게 그런 자리에 앉아있지 못하게 해야 한다. 공복은 투자의 미학을 이루게 하는 혜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것은 그 직분에 달인의 경지를 넘어서는 장인의 경지에 도달해야 가질 수 있다. 공복은 그런 일(consultant)을 해내는 자들을 모두 다 모아서 자기 팀으로 확보해야 한다.

8. 지금의 대한민국은 북한주민을 해방하는데 投資(투자)해야 한다. 이런 투자는 대한민국을 萬歲(만세) 盤石(반석)에 올려놓는 일이다. 모든 것은 시작에 오류와 불순물이 개입될 수도 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가면서 그것을 정화시켜내는 것의 여부로 인해 견여반석[堅如盤石]이 되고 반석지안[盤石之安]이 되는 것이다. 이런 투자는 헌법을 堅如盤石(견여반석)하게 한다. 우선 반국가단체를 崩壞(붕괴)시키는 것이고, 헌법의 주적인 공산수령세습독재를 무너지게 하는 길이고, 헌법의 지배영역을 回復(회복)하는 것이고, 혹독한 독재를 무너지게 하여 자유민주주의를 擴散(확산)하게 하는 것이다. 참혹한 인권유린을 드러나게 하여 대한민국의 자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고, 권력의 출처가 국민 곧 主權在民의 의미를 새겨 모든 공무원들을 公僕(공복)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인간을 사랑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의 확립이고 시장자본주의를 천민자본주의에서 건져내는 길이다.

9. 무엇보다 더 소중한 것은 한반도에서 착취와 갈취와 사취와 강탈 약탈 억탈 수탈 등의 어둠의 언어들이 사라지고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자비와 인내와 양선과 절제와 충성과 온유와 겸손 등의 인간 섬김의 해맑은 언어들이 解放(해방)을 맞고 봇물 터지듯이 쏟아져 나오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인류를 사랑하고 자유를 사랑하고 良善(양선)을 최고의 가치로 알아 섬긴다고 하는 브랜드적인 가치가 높이 평가될 것으로 본다. 국가의 신인도의 의미는 바로 양질의 국민성에 있고, 그런 양질의 국민성을 높이는 것은 북한주민을 그 참혹한 노예상태에서 벗어나게 하는 아가페에 있다고 하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시대에 이 일을 완전하게 해결치 못한다면, 결국 피에 굶주린 독재들이 또 나와서 후손을 망하게 할 것이라고 본다.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악마들을 철저하게 발본색원해서 후손들이 반석지안 [盤石之安]하게 해야 할 것으로 본다. 이처럼 중요한 투자는 또 없을 것이라고 본다.

10. 자녀들을 심각한 악마들의 세상 속에 두고 세상을 떠날 부모는 없다. 죽어도 눈을 감지 못하고 죽을 것임이 분명하다. 우리시대에 이런 사악한 惡魔(악마)를 제거하지 못하면 죽어도 눈을 감을 수 없는 것이고, 그런 자들을 상상할 수 없는 달러를 퍼다 주어 핵무장을 시킨 자들을 의법조처하지 못하면 千秋(천추)의 恨(한)을 남기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세상을 열지 못하는 공복은 공복이 아니다. 그는 독재에 빌붙어 권력을 유지하려는 투자를 고집함으로서 독재자의 蠻行(만행)을 계속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시대의 공복은 분명하게 행동해야 한다. 그런 자들과 대화할 상대라고 부추기는 발언을 하는 것을 보고 의아한 생각을 지울 길이 없다. 먼저 문을 열고 그를 설득해보고자 하는 것 같은데, 빨갱이와 악마는 本質이 같기 때문에 절대로 설득당하지 않는다. 악마의 본질을 바꾸는 것 그것은 하나님도 못하신다.

11. 권력의 盲信(맹신)에 빠져 蠻勇(만용)하지 말고, 오히려 김정일의 군사적 도발을 대비하고 아울러 그들의 본질의 악마성을 널리 드러내어 국민적 각성을 삼고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는 대한민국에 마음껏 생명과 재산을 투자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런 것의 時機를 놓치면 많은 한국인이 외국으로 떠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어느 나라든지 자기들의 투자를 제대로 이끌어주는 곳으로 가서 미래의 투자미학을 確認(확인)하려고 할 것이다. 때문에 국가를 사랑하는 공복들의 희생적 노력에 의해 국민은 애국애족의 사상을 갖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공복은 마땅히 살맛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국민에게 주어야 한다. 국민을 참으로 옳은 일에 투자하게 하는 지도자가 되려면 예수님을 본받아야 한다. 예수님께 기도하여 그런 능력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국가를 幸福(행복)의 동산으로 인도해가는 투자의 미학이라고 본다. 우리는 북한주민의 그 처절한 고통을 한時라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북한주민을 해방하려다가 전쟁이 나면 어떻게 하느냐고 질문한다.

12. 우리는 그것에 관하여 이렇게 답하고 싶다. 언젠가는 전쟁은 나게 된다. 이왕에 나려면 빨리 나야 한다. 하루라도 속히 북한주민을 구원해야 한다. 북한주민을 해방치 않는다면 남한적화의 기회를 주는 것이다. 남북이 김정일의 손에 다 망한다. 그 전에 빨리 북한주민을 구출하는 모든 일을 다 해야 한다. 북한주민의 그 처절한 상태를 알면 당신은 지금이라도 당장 총 들고 올라가려고 할 것이다. 自由(자유)를 지키기 위해 죽어간 수많은 선열들의 피를 헛되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의로운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 김정일 악마 깡패 집단에 屈從(굴종)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그런 卑屈(비굴)함을 후손들에게 遺産(유산)으로 물려주어서는 결코 안 된다. 자유를 위해 희생하는 국민성을 갖게 해야 한다. 不義(불의)와 맞서 싸우는 국가를 만들어야 주변국이 대한민국을 두려워한다. 대한민국 만세가 되기 위해서는 이제 우리가 할 일을 하자. 하나님은 대한민국이 의로운 일에 투자하기를 원하신다. 예수를 따라 북한주민을 해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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