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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도 국제경쟁력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8 2008-04-22 10:51:25
1. [자기의 무역하는 것이 이로운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무역이 왕성하여 밤일을 한다는 것이나, 밤일을 하게 만든다는 것이나, 또는 밤일을 할 정도로 바쁘다고 하는 것 등이 우선 보인다. 이런 비유에서 밤이라는 것의 의미는 실로 다양하다. 밤은 곧 未知(미지)의 領域(영역) 곧 숨겨진 모든 원리 곧 아직 드러나지 않은 원리의 상태를 의미한다. 그런 원리를 밝혀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 능력을 본문에서는 등불로 비유한다. 밤을 밝히는 힘은 등불이고 등불이 있어야 흑암 중에 보화를 캐는 작업이 가능하다. 모든 것은 다 비밀 속에 감춰져 있기 때문이다. 등불의 빛을 갖는다는 것은 그런 비밀을 알아보는 또는 알아내는 또는 찾아내는 개념을 이미 확보했다는 것을 말한다. 깊이 감춰진 원리들을 궁구해내는 능력을 지혜와 총명이라고 한다.

2. 지혜란 직관력 곧 경험 없이도 각 개체의 고유 기본원리와 그를 응용하는 것을 알아내는 또는 찾아가는 능력을 말한다. 그런 지혜는 총명을 갖고 있다. 총명과 함께 일하기 때문이다. 총명은 통찰력을 말한다. 총명은 통찰력이고 지혜의 직관력과 같이 일하게 된다. 지혜의 직관력이 없으면 총명의 통찰력도 없게 된다. 둘이 합하여 등불의 의미로 비유된다. 등불은 언제든지 燭數(촉수)가 있게 되고 그 차이가 있게 된다. 직관력의 차이와 통찰력의 차이는 언제든지 같다. 직관력의 영역은 총명의 촉수에서 나온다. 직관력의 영역 곧 크고 깊고 높고 넓고 긴 것의 그 영역을 밝히는 것을 총명이라고 보면 된다. 지혜의 직관력은 곧 총명의 통찰력의 밝히는 능력에 비례된다는 말이다. 지혜가 가는 곳에 언제든지 총명은 있게 된다. 그 둘은 불가분리의 관계이다. 하지만 반드시 지혜가 먼저이고 그 다음은 총명이다.

3. 총명이 먼저 있지 않고 지혜가 먼저 있고 곧 총명이 뒤따른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둘이 合(합)하여 하나이다. 지혜가 그 총명의 등불을 켜고 밤이 맞도록 연구에 연구를 다한다는 것은 기술개발의 의미를 말한다. 글로벌한 세상에서 각기 기업은 끊임없이 도전을 받게 된다. 그런 도전은 기술력의 차이에서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新기술개발 및 기존기술의 연마 또는 원리의 궁구는 미래산업의 새로운 분야를 열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것이다. 세계 각국의 孝子(효자)산업 치고 기술개발 또는 그런 저변의 원리나 응용에 관계된 원리들을 궁구하지 않는 곳은 없을 것이다. 이는 국제경쟁력을 갖고자 함이다. 때문에 기초과학을 중시여기고 있고, 그런 것을 토대로 하여 새로운 비밀을 알아내는 등불을 삼는다. 그런 것을 알아내는 능력은 지혜와 총명의 촉수의 차원에서 각기 구분된다.

4. 각국이 어떠한 산업을 한다고 해도 그 등불의 촉수만큼 어둠속에 있는 비밀들을 찾아내게 된다. 어둠 속이라고 하는 것은 미지의 領域(영역)을 말한다. 미지의 영역이란 인간의 기존개념으로 파악될 수 없는 영역을 말한다. 그 영역에 상상할 수 없는 정보가 들어있고 지혜와 총명이 응용과학적인 연결고리를 찾아내는데, 그것도 무한대로 펼쳐져 있다. 때문에 등불을 켜고 쉴 틈 없이 찾아나서는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밤이 오면 다 잔다. 이는 내일을 위해 몸을 쉬게 하는 것이다. 몸을 쉬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건강의 문제가 발생하는데, 바로 그런 시간을 투자해서 새로운 기술개발 및 미지의 영역에 감춰진 비밀들을 들춰내는 것이다. 그런 것을 쉴 틈 없이 다 찾아낸다는 것은 기술력의 차원을 높이는 것이고, 應用科學(응용과학)의 새로운 底邊(저변)을 확보하는 것이다.

5. 지금까지 것과는 전혀 다른 것에서 자원을 찾아낸다면 이는 신기술이고, 그 자원은 신소재로 각광을 받게 될 것이다. 신기술과 신소재가 서로 만남을 이룰 수 있다면 우선은 아주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된다. 지혜의 여러 영역이 있고, 그 모든 지혜는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곧 그것이 국제경쟁력을 갖게 한다. 지혜의 출처는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그것을 구분하면 인간의 직관력 통찰력이 있고 하나님의 직관력과 통찰력이 있다. 하나님의 것을 받는 자들의 차원은 인간의 것을 가지고 있는 자들과는 비교될 수 없는 차이가 있다. 성경은 그런 차이를 속됨과 거룩함으로 표현한다. 인간의 것은 하나님의 것에 비해 촛불(생명과학, 생명공학)에 불과하다. 하나님의 것은 太陽(태양)의 억만 배나 되는 밝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오히려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 된다. 無所不知(무소부지)라는 말로 하나님의 지혜의 무한성을 담아낸다.

6. 누구든지 예수이름으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서 받으면 그들은 지혜와 총명을 얻게 된다. 하나님은 厚(후)하게 주시고 꾸짖지 않으신다고 한다. 그들은 각기 주어진 그 지혜와 총명에 따라서 각기 산업에 신기술의 개발과 원리를 알아내어 효과를 보게 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지혜와 총명을 무한히 부어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자랑이고 영광이다. 인간에게 지혜의 내용들을 부어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알아보는 능력을 주시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도 역시 등불을 켜는 행동이고, 하나님의 지혜와 그 능력을 無限(무한)히 끌어오는 선택이 된다. 그것은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아주 중요한 기본이 된다. 각기 가진 지혜와 총명을 얼마나 개발하여 등불의 촉수를 얼마나 밝히는가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7.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각기의 투자 속에 산다. 그런 투자의 미학을 성공하게 하려면 각기의 지혜와 총명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만큼 등불의 촉수가 되어야 한다. 자기투자의 영역 속에 감춰진 모든 비밀을 찾아내는 능력의 여부에 따라 각기의 경쟁력을 갖기 때문이다. 과연 그런 숨겨진 비밀을 인간의 지혜와 총명으로 얼마나 알아낼 수가 있는 것인가를 두고 생각해야 한다. 그런 것이 오늘날 문명을 이루었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는 비교될 수 없는 差異(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지혜와 총명을 통해 새로운 비밀을 알아내었다고 하여도 그것을 세상에 드러내는 작업을 필요로 한다. 이는 재능과 모략이 표현을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재능과 모략이란 것은 지혜와 총명으로 알아낸 모든 것들을 찾아낸 응용의 원리를 具體化(구체화)하여 밖으로 드러나게 하는 표현의 과정을 입고 나타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8. 이를테면 지혜와 총명으로 드러난 원리를 알몸으로 비유하고 재능과 모략을 옷으로 비유한다. 대게 그런 알몸은 보통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알몸에 재능과 모략의 옷을 입히면, 그때 비로소 그 내용이 드러나게 된다. 재능과 모략을 통해서 그 알몸을 알아가는 것이고 認識(인식)하게 된다. 그것이 곧 사람들의 삶에 편리한 문명이 되어 부요와 행복과 기쁨을 주는 상품이 되는 것이다. 재능은 표현의 미학을 의미하고 모략은 표현하는 일의 순서를 의미한다. 지혜는 총명을 부르고 지혜총명은 재능과 모략을 부르게 된다. 순서가 이렇게 풀어지는 것 같다. ‘직관력’ ‘통찰력’ ‘응용력’ ‘표현기술력’ ‘표현의 순서를 아는 능력’이다. 모략의 구체성은 目下(목하) 상상할 수 없는 내용으로 펼쳐져 있다. 기계를 조립하는 것도 그 순서를 가지고 있고 해체할 때도 그 순서가 있다.

9. 인간 문명의 모든 개체들은 인간의 창조물이다. 그것들은 다 순서를 가지고 만들어지고 순서에 따라 조립되고 그 순서에 따라 해체되고 또는 수리된다. 일의 순서를 따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인간세상이다. 이는 시간의 분배를 잘 한다는 것의 의미가 포함된다. 밤에도 등불을 끄지 아니한다는 것은 그의 시간의 분배를 말함이다. 온 천하를 얻고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할 것인가? 육체는 적당히 쉬게 해주어야 하고 잠을 자게 해야 한다. 몸을 죽여서까지 그런 일을 한다는 것은 지혜와 총명을 가진 자들의 합당치 않는 처세로 보아야 한다. 이는 그렇게 밤을 깨우는 작업을 하여도 시간의 적당한 분배를 하면 넉넉히 몸을 쉬게 하고 잠을 자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혜와 총명은 才能(재능)과 謀略(모략)을 불러 같이 일을 하고 또 동시에 지식과 훈련을 불러들여 함께 동거한다.

10. 지식이라는 말은 우선 정보의 축적을 의미한다. 그것이 지혜에 훈련된 성품과 결합하면 마인드라는 말이 된다. 지혜가 더 좋은 정보를 발견한다면 그것을 재능과 모략으로 운영하는 자의 성품과 결합하여 최고의 효과를 만들어낼 수가 있게 하는 마인드를 구성된다. 아무리 좋은 원료를 가지고 있어도 표현의 의미나 순서의 의미가 망가지면 有用(유용)하지 못하게 된다. 그런 것을 어떻게 지휘하는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게 되는 모든 변화의 의미를 다 읽어낸다면 그것은 지식 축적에 해당된다. 아울러 지식의 축적은 마인드를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성품이 없는 마인드는 다만 정보에 해당될 뿐이다. 반드시 마인드는 지혜와 총명에서 나오는 응용력에 訓練(훈련)되어야 하고 재능과 모략에 길들여져야 한다. 그런 과정에서 축적된 정보를 바탕으로 인해 발생하는 성품이 곧 마인드로 구체화 된다.

11. 그런 것을 등불을 켠다는 의미로 담아 낼 수가 있다. 미지의 영역을 밝히려면 이왕에 가진 등불을 가지고는 어렵다. 때문에 새로운 등불을 켜서 새롭게 발견된 영역을 밝혀야 한다. 지혜는 훈련을 아주 중시 여긴다. 사람은 體質(체질)로 경제를 하고 체질로 그 열매를 먹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체질로 굳어지게 하려면 하나님의 지혜의 훈련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총명에 길들여져야 한다. 하나님의 재능에 익숙하도록 훈련되어져야 한다. 하나님의 모략에 호흡일치체가 되도록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달인이나 장인들은 무던한 시간에 각기의 재능에 익숙하도록 훈련을 필하였다는 것을 말한다. 창조의 지혜는 그 능력의 나타남이 바라와 아사와 야찰과 카라로 이어지게 한다. 창조 및 생산의 지혜는 특히 확대재생산을 가능케 하려면 많은 사람을 동일한 마인드에 따라 움직여지도록 훈련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다.

12. 그런 훈련을 통해 많은 장인들이 나오고 그런 고급 인력들을 통해 보다 더 많은 부요를 만들어 간다. 순서를 다시 베풀자면, ‘직관력’ ‘통찰력’ ‘응용력’ ‘표현기술력’ ‘표현의 순서를 아는 능력’ ‘모든 지식의 축적’ ‘각양 지혜의 몸으로 훈련’, ‘지혜體質(체질)마인드’이다. 훈련이 없는 기업은 어리석은 기업이다. 최고의 기술에 익어진 몸이 되도록 만들어가는 것은 밤에 등불을 끄지 않는 선택이다. 밤에 등불을 끄지 않는 사람들이 오늘도 대한민국에 가득하다면 그것은 참으로 바람직한 일로 보인다. 국민전체가 다 匠人(장인)의 경지에 올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게 한다면 참으로 바람직한 것이다. 그런 것으로 경쟁력을 갖게 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런 경쟁력을 갖게 된다면 그들은 세계 어디를 가도 대접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국제경쟁력을 갖게 되면 천민자본주의나 기타의 검은 경제 속에 빠져 허덕이는 일들이 없어지는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13. 대한민국의 관료들이 모두 다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지혜와 총명을 찾아 나서고 재능과 모략을 찾아 나서고 지식과 훈련을 찾아 나선다면 전 국민이 匠人(장인)의 경지에 도달하는 捷徑(첩경)을 열어 낼 것으로 본다. 우리는 그런 공복들이 섬겨주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희망한다. 君臨(군림)하는 공복이 아니라, 기득권을 만들어 또 하나의 권력을 가지고 국민에게 악을 행하는 관료들이 아니라, 진정으로 밤에 불을 끄지 아니하고 勞心焦思(노심초사) 국민의 행복을 위해 연구에 몰두하는 참된 공복들을 원하고 있다는 말이다. 국민들도 각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총명과 재능과 모략과 지식과 훈련을 받아드린다면 복된 미래를 여는 것이다. 저마다 그것으로 등불을 켜서 밤을 이겨간다면 마침내 국제경쟁력을 갖춘 국민이 될 것으로 본다. 그런 능력이 없으면 배운 것이 도적질이 된다. 이웃의 것을 强奪(강탈)하는 문화가 자리를 잡아가는 것이다.

14. 그것은 생명 파괴학문이지 생명과학이 아니라고 본다. 생명과학은 인간의 존엄을 높이는 영역이다. 오늘날도 김정일과 그 체제는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고심하는 것이 남한적화 탈취방법에 있다고 본다. 보다 효과적으로 남한을 적화하려는 것일 것이다. 또는 북한주민을 어떻게 다뤄야 보다 효과적으로 착취를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연구에 몰두할 것이라는 말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국민은 밤에 불을 끄지 아니하며 勞心焦思(노심초사) 연구해야 할 아주 화급한 일이 있다. 그것은 북한주민을 김정일의 손에서 해방하는 일이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작업이 필요하고, 그 지혜를 받아 각기 등불을 켜고 이 문제를 해결할 기술과 방법과 원리와 응용의 美學(미학)을 궁구해야 할 것이다. 거기에 필요한 모든 방안을 窮究(궁구)하고,

15. 그것이 김정일의 남한적화방법보다 더 높은 차원의 등불을 켜야 한다는 것은 기본 이치로 삼아야 한다. 김정일과 그 모사들의 생각보다 더 높은 차원으로 김정일과 그 체제를 무너지게 하는 방안을 찾아내야 한다는 말이다. 그들은 이미 지난 잃어버린 그 10년 동안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남한을 힘 안 들이고 잡아먹을 준비를 해왔고, 남한도처에 저들의 적화가능의 인프라를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북한인권 문제를 다루자는 것이고, 그것에서 응용의 ‘인권핵무기’를 만들어 내어 김정일을 굴복시키고 북한주민을 해방하자는 것이다. 그것은 생명과학 시대에 걸 맞는 행동이다. 생명과학 및 공학을 발전하는 길에 인권을 무시하는 것과 생명을 경시여기는 것은 거부한다는 것을 밝히고자 한다. 지혜와 총명이란 악마성을 거부하는 것이어야 한다. 지혜는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원칙하기 때문이다. 생명과학이 국제경쟁력을 갖듯이 북한인권도 국제경쟁력을 갖는다는 것도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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