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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에게 필요한 남북한의 윈윈하는 정책을 위한 토론이 되기를~~
Korea, Republic o gogo 0 330 2008-04-25 22:42:10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좌파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탈북자들에게 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리켜주지 못하고, 고기를 먹는 방법만 배워주는 정책만을 만들어준 것이 싫을 뿐입니다.
좌,우는 이데올로기가 강한 남북한의 특성에서는 다 필요 사항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는 우리 탈북자들이 실험대상이 되는 것이 너무 싫습니다.
항상 정권이 바뀔때마다 탈북자들을 상대로 정책이 오락가락해서 진정 탈북자들에게 필요한 정책들은 그저 정치의 색깔에서 벗어나지 못한 실험정책들이었다 이것입니다.
제가 탈북자 상대로 한 교육기관 사람들과 취업기관 사람들을 만나보면, 다같이 하는 말이 탈북자들에게 문제가 많다고 말만 많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탈북자들은 정신상태가 낮고, 적응정신이 부족하고, 실력이 부족하고, 등 문제가 많으므로 교육이 필요하다고는 너나없이 이야기는 하나,현실을 그저 돈으로 교육이나 취업을 해결하려는 정책만 허다합니다.
그래서 교육기관들이나 회사들은 정부의 돈을 바라고 탈북자들에게 도움을 주고는 있으나, 현실은 탈북자들의 근본 문제와 많이 어긋나 있다고 봅니다.
탈북자들은 정신적인 고통의 치유문제, 마음의 상처문제, 교육문제, 남북한 체제의 이질감 극복문제 등 근본문제부터 해결하면서 한국사회에 정착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탈북자들에게 정착의욕을 키워주는 교육과 정책, 지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탈북자동지회 회원들이 이런 정책을 위한 토론의 장이 되기를 희망하지만, 좌파,우파 등 한국분들의 글들에 감정이 섞인 것은 저도 싫습니다.
제발 탈북자들에게 필요한 토론의 장이 되기를 호소합니다.

60년동안 갈라져 살아온 남북한의 이데올로기를 극복하는 길이 곧 평화통일의 지름길이고, 통일 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기본문제입니다.

우리는 앞을 내다보고 이런 일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한국분들이 우리 사이트에 와서 좌,우를 따지지 말고 통일준비에 필요한 토론의 자유토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탈북자동지회 홈페이지에 글을 쓰는 "작은 당근" 쌔끼는 김정일이 보낸 간첩이 확실합니다.
당근 새끼는 김대중,노무현, 김정일이를 찬양하고 한나라당을 비방하고
자주통일이니, 민족대단결이니, 우리민족끼리니 등 작은 당근개새끼의 말에 현혹되지 맙시다.

민족대단결: 김정일을 좋아하는 민족과 좌파를 좋아하는 민족간의 대단결
민족화합 : 김정일을 좋아하는 민족과 좌파를 좋아하는 민족간의 대화합
우리민족끼리:김정일을 좋아하는 민족과 좌파를 좋아하는 민족간끼리
연방제 : 김정일을 좋아하는 민족과 좌파를 좋아하는 민족간의 연방제
연합제 : 김정일을 좋아하는 민족과 좌파를 좋아하는 민족간의 연합제

부자 3대 못간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아버지(김일성)는 열심히 벌어서 부를 축적하고
아들(김정일)은 예술에 취미가 있어서 음악과 영화, 여자에 빠져 불륜에 빠져서 국민들을 도탄에 빠지게 만들고
손자(김정남)는 달러를 가지고 매번 여자를 바꾸어가며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한번 식사후에 수백달러를 팁으로 주는 북한의 현실...

국민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때놈들에게 팔려다니고, 쫒겨다니고, 목숨을 잃고, 아버지,아들,손자라는 놈들은 만불짜리 수입산 고급양주나 퍼마시고
이쁜 기집여자애들을 끌고 해외관광이나 다니고,,,

제가 알기로는 좌파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김정일을 남북한의 유일한 통일대통령이라고 부른다고 하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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