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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는 세상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2 2008-04-27 15:45:23
1. [그 남편은 그 땅의 장로로 더불어 성문에 앉으며 사람의 아는 바가 되며] 女人(여인)의 길은 ‘돕는 配匹(배필)’이라고 하였다. 여인이 정당하게 합법적으로 돈을 벌어 공정하게 남편의 발판이 된다면 좋을 것이다. 오늘날의 많은 복부인들이 가난한 자들의 피를 빨아 불공정하게 자기 가족과 남편의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로 보인다. 결국 敗家亡身(패가망신)하게 된다. 이런 것은 착취에 해당되고 그 착취를 기초로 한 경제는 賤民資本主義(천민자본주의)의 根性(근성)일 뿐이지 진정한 市長資本主義(시장자본주의)는 아니다. 우리사회의 경제정의는 반드시 이뤄져야 할 내용이고, 지도자는 그것을 위해 투쟁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일을 하라고 대통령을 뽑았는데 그 手下(수하) 사람들이 모두 다 부동산투기꾼들이었었다면 대통령의 임무는 挫折(좌절)을 겪게 될 것이다. 대통령의 사람을 쓰는 眼目(안목)은 이러할진대 그의 앞날은 많은 迂餘曲折(우여곡절)을 겪을 것으로 본다. 공정한 경쟁을 무너지게 하는 수법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2. 잘못된 인사를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 사회의 지도층에서는 과연 이웃을 위해 많은 德(덕)을 쌓은 지도자들이 없었다는 얘기인지, 아니면 있지만 그런 자들을 찾아내지 못했다는 것인지 도대체 아리송할 뿐이다. 남편을 잘 나가게 만드는 것에 뒷바라지를 한 내용이 결국 가난한 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것이라는 얘기다. 이런 짓을 하는 配匹(배필)은 에로스的(적)이고 아가페的(적)이 아니라고 우리는 늘 소리쳐 왔다. 물론 利他的(이타적)인 사랑의 종류가 인간의 것과 하나님의 것이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따르는 예수의 사람들이 오히려 부동산 투기에 빠져 지내는 것은 없었는지도 생각하게 만든다. 세상은 한순간에 지나고 그 후에 다가오는 審判(심판)에 하나님의 矜恤(긍휼)을 기다리는 자들이 오히려 세상에서 남을 虐待(학대)하며 착취하고 살았다는 것은 참된 悔改(회개)라고 보기에는 많은 거리가 있다고 본다.

3.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라고 하신 예수님은 부동산투기교인들에게 또다시 희롱을 당하시는 것이다. 돕는 配匹(배필)들이 부동산투기라는 罪(죄)에 빠지지 않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한다면 많은 생각을 해야 할 것으로 본다. 부동산투기敎人(교인)들은 다음말씀을 생각하고 회개해야 한다. [가옥에 가옥을 연하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서 홀로 거하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할 자가 없을 것이며]라고 이사야는 豫言(예언)하였다. 부동산 투기로 재미 보려는 자들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이다. 부동산 투기로 벌어들인 돈으로 극하게 사치를 부리며 살려고 해도 다 누리지 못하고 결국은 亡(망)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도 곁들였다. 남편의 뒷바라지를 하는 ‘돕는 配匹(배필)’은 敗家亡身(패가망신)하는 것의 친구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4.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궁핍한 자를 팔며 가난한 자의 머리에 있는 티끌을 탐내며 겸손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父子(부자)가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며 모든 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저희 신의 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이니라.] 이런 행동의 보편화는 세상이 망하게 된다는 경고의 말씀이다. 어렵게 돈을 모아 집이라고 샀는데, 덩달아 집값이 오르는 바람에 得(득)을 본 분들에게 叱咤(질타)하는 소리는 아니다. 가난하지만 건전하게 사는 분들의 피를 쏟게 하는 投機(투기)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향해 하는 말이다. ‘돕는 배필’인 여자가 남편을 세상에서 존경받게 만들어 내는 技術(기술)은 가난한 자들의 피를 빠는 방법밖에 없냐고 묻는다면, 그것 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고 답한다면, 그것이 그 여자의 現實(현실)의 한계일 것이다.

5. 현재의 대한민국은 그런 여자들의 式(식)으로 몰려가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는 것이다. 이런 문화는 의롭고 정직하고 성실한 자들이 천민자본가들의 불공정한 경쟁에 밀리고 가려져서 빛을 보지 못하게 한다. 남자의 출세는 결국 인지도를 높여야 성문에서 높임을 받게 되고 그런 길에는 자본이 들어가야 제대로 광고효과를 가져올 수가 있다. 지금과 같이 혼돈된 세상에는 참으로 ‘돕는 配匹(배필)’의 의미가 무엇인가를 반드시 糾明(규명)해야 할 것으로 본다. 여자가 세상에 태어나 결혼하여 남편을 섬기는 길을 알아야 한다. ‘돕는 配匹(배필)’ 중에는 사악한 방법에 충실한 자들도 있다. 반면에 正正堂堂(정정당당)하게 국제貿易(무역)을 해서 집안의 산업을 번창 하게 하는 돕는 배필도 있다. 그런 그녀가 그것으로 周邊(주변)의 가난한 자들을 救濟(구제)하고 그것으로 이웃을 돌보고 그것으로 많은 일자리를 創出(창출)하고 그것으로 공정하게 남편을 後援(후원)한다. 그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배필, 진정한 배필이다.

6.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돕는 배필’로 여자를 만들어 함께 한 몸이 되어 살라고 하셨다. 최초로 만들어진 여자는 ‘돕는 배필’의 위치를 지키지 못하고 뱀의 꾐에 빠져 남편과 가정을 죽음의 길로 몰아넣었다. 敗家亡身(패가망신)한 것이다. 결국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남편과 가정을 破滅(파멸)시킨 것은 뱀의 指示(지시)를 따랐기 때문이다. 여자들의 現實的(현실적) 감각 속에 파고들어오는 것이 악마이다. 여인의 無(무)意識(의식) 속에 숨는 악마는 사악한 생각을 집어넣고 있다. 악마는 악마의 誘惑(유혹)에 남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것이 여자들이라고 하는 것을 알고 이를 최대한 이용하려고 한다. 천민자본주의의 창궐은 이런 여자들 곧 뱀의 달콤한 말에 늘 잘 넘어가는 여자들의 數(수)가 많아질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런 현상이 가속화되면 그 사회는 이미 악마가 똬리를 틀고 앉아 그 사회를 左之右之(좌지우지)하는 시스템을 장악하게 된다. 이런 내용은 악마가 그 사회에 유입된 분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범죄의 소굴이요,

7. 인간의 인권유린과 포학과 폭행과 강탈과 약탈과 수탈이 가득한 사회가 된다. 더욱 가속화되면 악마는 드디어 자기 本色(본색)을 드러내고 인간의 피를 강물같이 흐르게 하고 인간의 屍體(시체)를 山(산) 같게 한다. 마침내 그 사회는 亡(망)하게 된다. 악마가 사회 속으로 들어오는 捷徑(첩경)은 귀가 얇은 하와 같은 여인들에게 있다. 그 여인들의 선택이 결국 천민자본주의의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 때문에 악마의 유혹을 물리치는 여자가 되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런 경로로 惡魔(악마)는 유입되고 그것이 가정의 운전대에 자리 잡아 똬리를 틀고 앉게 된다. 악마가 자리 잡으면 사회의 崩壞(붕괴)는 급속도로 이어지게 된다.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는 악마의 목적이 달성되는 것이다. 악마는 인간의 피를 마시고 사는 존재이다. 모든 착취자들이 악마의 목을 축여주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아울러 생각해야 한다.

8. 여인들의 돈에 대한 失足(실족)은 곧 바로 악마의 속삭임에 약한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 돈에 대하여 크게 상처받아 失足(실족)하는 사회는 결국 가진 자만이 산다는 論理(논리)가 성행하게 된다. 그런 논리에 사로잡히는 여인들은 有無識(유무식)을 떠나 學識(학식)이 높고 낮음을 떠나 우선 돈을 가지고 보자는 심리를 갖게 된다. 그야말로 金權(금권)을 믿고 있는 것이고, 세상에서 모든 큰소리가 어디서 나오는가를 생각하는 짓이기도 하다. 부동산 투기가 곧 저들의 수단의 출구이다. 그런 투기의 문화는 결국 천민자본가들만이 큰소리치는 것으로 이어지게 한다. 그런 것에서 얻어진 돈으로 불공정한 방법을 구사한다. 남편의 사회적인 기반, 높은 곳으로 오르는 발판을 삼고 있다. 그것이 곧 오늘날의 우리사회의 아픔이다. 돈이 없어도 정직하고 신실하고 성실하고 능력이 있는 자들이 인정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있는 것이 큰 아픔이라고 본다.

9. 국회의의 比例代表制(비례대표제)의 의도를 ‘錢에 비례하는 대표제’라고 하는 것으로 墜落(추락)한 것을 봐도 그러하다. 그 有用(유용)한 人力(인력)들이 천민자본가의 자본의 위력에 늘 시달리고 국가에 봉사할 길이 봉쇄되는 것이다. 모든 것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는 자들은 이미 가난한 자들을 섬기는 기술과 능력과 덕을 갖춘 자들로 봐야 한다. 그들만이 分配(분배)의 正義(정의)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가 있고 또 그들이 사심 없이 국가의 이익과 공공의 이익과 사회의 이익과 이웃의 이익을 도모해 갈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낼 수가 있다고 본다. 때문에 그들만이 成長(성장)의 목표를 달성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일한 만큼 받는 사회가 된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데, 그런 것이 없이 오로지 공직을 이용하여 돈을 만들어가는 기술만 넉넉하다면 문제가 있게 된다. 이런 사회는 모두다 이웃을 돌아보는 것을 게을리 한 탓이라고 본다. 그런 여자들의 문화가 오늘날의 김정일을 있도록 ‘돕는 배필’이 된 것이고 그 문화를 등에 업는 세력이 있어 왔고 지금도 있다.

10. 그들이 내건 정책은 햇볕정책이다. 그들이 햇볕으로 밀어주는 힘을 가지고 김정일은 오늘도 한반도를 欺弄(기롱)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주민을 더욱 압제하고 착취하는 것이다. 때문에 그런 세력을 단죄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 문제를 거론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곧 북한주민이 겪고 있는 참혹한 인권유린의 국민적인 이슈화이다. 북한인권 문제를 다룸이 곧 김정일을 무력하게 하는 길이라고 본다. 천민자본가들은 오늘날 김정일의 손길에서 출세를 하려고 한다. 참으로 사악한 범죄적인 결탁을 하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반드시 무너지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우리사회를 淨化(정화)시켜 우리 사회 속에 이미 들어와 있는 악마, 김정일 주구들을 몰아내는 길이다. 악마를 내몰아내는 능력은 아가페 사랑에게만 있다. 그것은 예수의 사랑이고 예수의 사랑을 따라 김정일 날강도 만나 죽어가는 북한주민을 해방해야한다. 때문에 참으로 예수를 따라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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