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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작심한 교사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27 2008-05-09 12:44:18
1.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사람은 훈련으로 만들어진다. 누가 훈련하는가에 따라 다르게 된다. 악마가 훈련하면 악마의 사람으로 길들여진다. 예수님이 훈련하면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이타적인 사람이 된다. 악마의 제자는 하나님 앞에 죄인이고 죄의 몸으로 인류를 망하게 하다가 결국 영원한 멸망으로 가게 된다. 예수님의 제자는 하나님 앞에 의인이고 의의 몸으로 인류를 구원하고 구제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 천국으로 간다. 그들은 생전에 세상에,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한다. 모름지기 모든 부모들은 자식들을 길들인다. 자식들을 훈련시키지 않는 부모는 없다. 국민의 어버이인 대통령은 국민을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利他的(이타적) 국민, 善(선)한 국민으로 훈련시켜야 한다. 어떤 교육기관만이 그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의 고유 업무는 국민을 자유민주주의의 성숙한 국민으로 훈련하고 그렇게 교육하는데 있다. 경제회복을 외치고 나오신 대통령은 국민 전체를 장돌뱅이로 길들일 것인가? 아니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는 시장자본주의 품격 높은 무역상으로 훈련해낼 것인가? 그 둘 중에 하나가 그의 외침의 결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2. 하나님의 손길에 만들어지고 훈련되어지는 자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자기 생명을 희생하고 김정일 독재에 抗拒(항거)하며 그 아래에 짓이겨지는 자들을 구출해 내는데 열심 낸다. 대한민국은 선택해야 한다. 신앙의 자유를 지켜내고 오히려 북한에 신앙의 자유를 확산시켜 자녀들을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에 훈련받게 할 것인가 아니면 김정일의 착취의 손길에 노예로 길들여지게 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어머니들의 교육열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분들은 자기 자녀들을 선생들에게 의탁하기 위해 많은 돈을 쏟아 넣는다. 투자에 비해 뜻밖에 암초 같은 문제가 거기 도사리고 있다. 이번 광우병괴담파동을 보면, 선생들이 학생들을 선동하여 김정일 남한적화를 돕게 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암암리에 노예로 길들여가고 있는 것이 역력하다. 선생에게서 노예로 김정일을 섬기는 지식을 전수받고 있단 말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희생정신을 涵養(함양) 받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선생의 충동으로 오히려 대한민국의 적으로 만들어 진다. 자세히 살펴보면 그것이 대한민국의 60년 대 국민 교육을 무너뜨려 왔고 무너뜨리고 있다.

3. 오늘도 김일성 김정일에게 미친 자들인 전교조인지 뭔지 하는 김정일 졸개들이 교단에서 자유민주주의를 亡(망)하게 하고 있다. 학교 속으로 파고든 그 졸개들은 참으로 오래된 뿌리를 가지고 있다. 김일성의 주구들이 대한민국의 교수집단 속에 파고들어간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들은 60년 동안 後學(후학)들을 교육하며 많은 공산주의자들을 만들어 내었다. 대한민국을 이용하는 적화통일을 이루는 떼 법을 배우게 하였다. 그들은 후학들에게 김정일을 받들어 결사옹위 하는 법을 배우게 하며 또한 그렇게 길들여갔다. 그렇게 길러진 후학들은 정체를 숨기고 대한민국 到處(도처) 속으로 파고들어 간다. 가서 대한민국을 저주하는 것을 배운 대로 실천하였다. 또 더러는 그런 바탕위에 적을 알아야 적을 이긴다는 전술에 따라 철천지원수의 나라 미국으로 유학을 보낸다. 가서 적의 정체 곧 자본주의의 癌的(암적) 존재인 천민자본주의 썩은 이치만을 신물 나도록 보고 듣고 오게 한다. 그런 여러 정보들을 다하여 김정일을 돕고 자유민주의 시장자본주의를 공격하는데 실탄으로 사용한다.

4. 이런 자들이 지금도 대한민국의 사상의 근원에서 헌법을 교묘히 속이며 후학들을 김정일의 노예들이 되도록 훈련하고 있다. 이런 자들이 점령한 강단을 그냥 두고 미래의 자유 대한민국을 시장자본주의를 유지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 나올 수가 없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보고 듣고 하는 모든 것의 실상을 倒置(도치)하는 허상을 만들고 학생들을 그 허상 속으로 이끌어 들여 우민화시키고 있다. 그 선생들이 학생들을 김정일을 우상처럼 받들게 하고 통일대통령으로 모시도록 우민화 속으로 끌어들인다. 진정한 인간답게 인간을 사랑하고 살도록 인간적으로 훈련시키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인간을 김정일 식으로 착취하고 사는 것을 정당화시키며 그렇게 살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들은 학생들에게 오로지 김정일의 노예들로 만들어내는 物理的(물리적) 변화를 잘 받아들이는 인프라를 갖도록 유도하고 있다. 교육 상황과 현실이 이러하니, 하나님의 손길에 만들어지도록 하나님의 훈련을 받아들이도록 이끌어 주려는 신실한 교육자들의 설 자리가 더욱 좁아진 것이다.

5. 어찌 나라의 대통령이 이런 자들을 그냥 놔두고, 그들을 선생으로 추앙을 받게 만들어야 하는가를 묻게 된다. 이 부분에서 참으로 분통이 터지는 일이다. 대통령으로 업무를 시작한 것이 몇 개월이 됐다고, 하루아침에 많은 것을 요구할 수 없는 것은 잘 안다. 그동안 대통령들이 무엇을 했는가를 따지는 것이다. 그 잃어버린 10년 동안 대한민국의 강단에 선 일부 선생들은 김정일의 노예교육을 위한 인프라를 노골적으로 깔아댄 시기라고 본다. 이제 그들의 노력이 김정일의 노예로 洗腦(세뇌)되었고, 그 노예들을 충동하는 물리적인 변화를 갖게 되는 여건을 갖게 하였다. 김정일이 요구하는 노예들로 인간개조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의 장을 오히려 넓혀주었다. 그들의 가증스러움을 오히려 각종방송, 특히 TV에서 불러다가 유명한 스타강사로 만들어 내는데 방해 사유가 전혀 없었다. 그들은 김정일의 통일 대통령 시대를 꿈꾸고 있다. 그들은 집요하게 대한민국의 국민을 김정일 공산수령세습독재에 익숙한 자들로 만들어 가고 있다.

6.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리석은 자로 하나님의 훈련을 받게 하여 사람을 섬기는데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하나님의 훈련을 받게 하여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지식과 근신함을 받게 함이 아니라, 김정일 독재에 익숙한 자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함에도 왜 이들을 강단에 세워야 하는 것인가? 그런 자들이 왜 대한민국의 자유와 시장자본주의 혜택을 받아야 하고 선생이라고 하는 존경을 받아야 하는가를 반문하게 된다. 전 국민이 방방 뛰는 것은 북한주민의 참혹한 인권유린의 고통 때문에 방방 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광우병괴담에 속아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패닉에 빠진 것이기 때문에 맹신 광신적으로 방방 뛰는 것이다. 이런 공황을 만들어 내는 세력을 그냥 두는 것은 범죄를 계속하라고 방치하는 罪(죄)를 짓는 것이다. 학생들을 선동하는 자들이 선생이라도 반드시 법적으로 조처해야 한다. 참 선생들이 스스로 나서서 이런 사악한 자들을 솎아내는 선택을 할 필요가 있다. 그저 착취와 살인으로 밥을 먹고 사는 김정일 집단과 그 주구의 눈에는 남한 赤化(적화)만 있고 이웃사랑은 없기 때문이다.

7. 선생은 모름지기 자유민주주의를 잘 지켜내는 전문가를 만들어 내야 한다. 선생은 모름지기 시장자본주의를 잘 발전시켜 내는 전문가로 만들어내야 한다. 그런 인물들을 만들어 내는데, 하나님을 국민의 교수로 모셔 들여 배우는 것은 절대로 중요하다. 사실 대한민국의 私立學校(사립학교)는 종교교육을 수단으로 삼아 인간을 훈련시켜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의 소양을 함양하고자 함에 있었다. 그 잃어버린 10년 동안 기독교계열의 사립들은 지대한 고통을 당해야 하였다. 하나님이 대한민국 국민을 교육하는 것과 그 교육에 개입함을 싫어하는 것은 김정일 주구들이고, 그들의 방해 이유는 김정일의 노예로 길들이는 데 방해 장애사유가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북한의 교육은 인간을 김정일을 위한 노예인간으로 만들어 내는 것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또 한편 그들의 목표는 미국을 타도하는 것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타도해야 할 미국으로부터 쌀 원조를 받기로 협상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떠든다. 미국과는 하나가 되고 싶고 대한민국은 말살하고 싶고 그런 욕심 하에서 움직이는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반미사상에 젖게 한다.

8. 이리 저리 불리할 때에 대한민국은 역전승을 노리는 수밖에 없다면, 단숨에 이들의 60년 노력이 無爲(무위)로 돌아가게 해야 한다. 단숨에 역전승을 만들 수 있는 그것의 내용은 여실하게 드러나게 하는 북한 인권을 아가페의 진정성으로 다룸에 있다. 김정일과 공산수령세습독재는 체제를 유지하려고 광범위한 폭정과 만행을 저질러 왔다. 참으로 대규모 인권유린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참으로 해괴한 인간유린, 인간자유유린, 인간생명유린, 인간인권유린, 인간인도유린, 인간행복유린이다. 북한인권의 참혹함을 온 세상에 알도록 소리치면서 우리의 자녀들에게 이런 것을 깊이 알려줄 때가 되었다. 세상에 전교조가 없어지고 진정한 교사들이 강단을 차지할 때 까지 우리의 자녀들을 가르치는 선생을 의심해야 한다. 따라서 분명하게 북한 인권을 가지고 부모들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가르칠 때가 되었다. 그것을 하지 않는다면 지금처럼 그 선생들에게 늘 충동되어 어리석은 일들에 항시 이용당하며 희생당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통해 훈련되어지는 신앙의 자유가 북한 땅에 가득할 때까지 김정일과 그의 모든 추종세력을 반드시 발본색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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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진 2008-05-11 04:58:43
    아우... --; 교육학 전공자로서, 그리고 크리스챤으로 신학을 공부했던 사람으로서 기독교=우익으로 몰고가는 이글 매우 불쾌하네요. --;

    저는요, 전교조가 빨갱이 짓을 하든, 나라를 망하게하려고 작심을 했던 관심없습니다. 왜냐구요? 그 사람들은 '힘'이 없거든요. 나라 망하게 하려해도 그럴 힘이 없는 사람들이거든요. --; 전교조 전체가 앞잡이도 아니고, 힘없는 사람들 조금이나마 힘을 모아서 교사들의 인권과 교권확립을 위해 힘쓰겠다는데 좀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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