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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赤化時 2,000만명 虐殺(학살)설은 유언비어인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1 350 2008-05-15 14:22:06
1.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음부 같이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세상의 殺人(살인)은 가인으로부터 시작되나 살펴보면 뱀으로부터 인간의 살인은 시작된다. 최초의 살인자는 하와를 유혹하여 선악과를 따먹게 하고 인간의 삶을 죽음의 굴레에 묶이게 한 사탄이다. 악마가 인간 세계 속에 죽음의 굴레를 짐 지우고 부터는 이 지구는 산자의 땅이라고 강조한다. 누구든지 전쟁을 통해 또는 살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을 죽여 지구를 떠나게 한다면, 떠나게 할 수만 있다면, 산자의 땅에서 모든 부요를 獨食(독식)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알려준 것도 악마다. 그것이 이 지구에서 인간을 망하게 하는 업무 중에 하나다. 살인의 힘을 가지고 있어, 어떤 법에도 어떤 제제에도 걸리지 않을 수 있는 힘을 가진 자들만이 모든 敵(적)을 죽이고 인간위에 君臨(군림)한다고 가르쳐 주는 것도 악마다. 처음으로 태어난 사람 가인이 두 번째 태어난 동생을 죽였다.

2.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지구를 떠나게 하면 모든 것이 자기들 것이라고 확신하는 자들이 젖어 든 가인콤플렉스(Cain's complex)로 저지르는 이 살인은 오늘도 지구 곳곳에서 만연하고 있다. 생존의 방식에, 선의의 경쟁에 낙오되어 그 격차를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는 자들이 갖게 되는 가인콤플렉스(Cain's complex)에서 나오는 살인은 조직적으로 이뤄지기도 하고 국가적으로 이뤄지기도 한다. 생존 방식에 선의의 경쟁력을 가지지 못한 자들이 기대는 출구라고 해서 봐줄 수 없는 것이 살인이다. 악마는 이런 살인을 만연케 하여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일에 열심 내게 한다. 그것이 지구를 침범한 악마의 목표이다. 악마는 사망과 동업을 하고 김정일類(류)같은 자들을 통해 현실 세계에 광범위한 살인을 자행시킨다. 김정일처럼 핵무장을 하고 ‘너 죽고 나죽자’ 또는 ‘너 죽이고 나 살자’ 식으로 나서라고 사람들을 꼬드긴다.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는 살인의 유행을 사망에게 간청하고 있다.

3. 악마는 ‘너 죽고 나 죽자’ ‘너 죽이고 나 살자’ 방식으로 사는 김정일을 통해 사망을 한민족위에 덮으려고 한다. 한민족의 피를 쏟아지게 하여 江(강)같이 흐르게 하고, 시체로 山(산)을 이루게 하자고 설득하고 있다. 살인을 직업으로 삼는 열등한 낙오자들은 자기보다 뛰어난 자들을 살인으로 굴복시켜 노예를 삼거나 지구를 떠나게 한다. 그들은 살인자들의 合(합)으로 지구를 장악해 가려고 한다. 하나님께서 최초의 살인자 가인에게 죽는 벌 대신에 땅에 流離(유리)하는 벌을 내리시자 가인은 너무 가혹하다고 하소연한다. 이에 하나님은 가인의 손에 표시를 주신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가인의 손에 있는 표시를 보면 가인을 죽일 수 없게 하셨다. 정처 없이 유리해야 하는 가인은 어디로 가든지 자기 동생을 죽인 죄 값의 의미를 설파하게 된다. 그것은 살인의 추억을 통해 인간생명의 경시가 어떤 벌을 받게 되는 것인지를 알려주게 되는 효과를 얻게 된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면 그 피소리가 하늘에 사무치게 된다는 것도 아울러 말하라고 하신 의도를 가진 하나님의 징벌인 것이다.

4. 그로 인해 사람을 죽이면 사람의 피가 하나님께 호소한다는 지식을 널리 선파하게 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가라사대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가인이 유리하는 가운데 만나게 될 인간들에게 살인의 크나큰 죄악과 그 살인은 하나님께 직접 고소하는 핏소리가 있게 된다고 전파하라고 하신 것이다. 사람들은 핏소리가 하나님께 호소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한사람의 흘린 핏 소리도 하나님께 들리는데 하물며 수도 없는 사람 곧 김정일의 북한주민 企劃饑餓殺人(기획기아살인), 곧 북한주민 350만 명을 굶겨 죽인 핏소리가 하늘에 사무치는 것은 두말할 것이 없다. 연일 그 많은 핏소리가 하나님께 고소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에 의해 죽은 자는 도대체 얼마나 될 것인가? 그 애비 김일성에 의해 죽임을 당한 자는 도대체 얼마나 될 것인가? 그들이 남한을 적화하려고 죽인 모든 사람의 수는 얼마나 될 것인가?

5. 그들이 하늘의 하나님께 고소하고 있다면, 심고 거둠의 원리에 따라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권력자는 시스템의 꼭지점에 앉아있는 것이고 하부구조가 직접 학살을 자행하도록 명령을 하였다는 것에 시치미 뗄 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하나님은 누가 그런 살인을 명했는지 알고 계신다. 범죄수사에는 혈흔검사가 있다고 한다. 혈의 색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암적색~>갈색~>녹갈색~>황녹색~>황색으로 변한다고 한다. 또 루미놀 검사법이 있다고 한다. 교통사고를 내고 세차하거나 범죄에 사용한 도구를 물로 씻어버린 경우에 육안으로 알아내기 어려운 혈흔을 찾아내는 검사법을 말한다. 혈액이 2만 배 정도 희석된 경우에도 혈흔 부착부위가 파란색 형광을 띠는 것을 착안한 수사기법이다. 원리는 루미놀 용액중의 과산화수소가 혈흔의 혈색소와 접촉하면 산소가 유리되면서 그 산소가 루미놀을 산화시켜 어두운 장소에서 형광발광 현상이 일어난다고 한다. 수사관에게 억울한 죽음을 피로 호소하는 것과 하나님의 눈에만 보이고 들리는 핏소리가 또 있다는 말씀이다.

6. 하나님께 직접 고소하는 피의 소리가 있다는 것이 모든 인간의 마음에 새겨져야 할 것 같다. 살인방관자들도 죄 없다 아니하실 것이라고 본다. 북한의 저 전대미문의 살인을 보고도 침묵하는 자들, 침묵으로 협조하는 자들 방관자들 모두 다 공범으로 보신다면 그 죄 값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가인은 땅에서 죽는 날까지 流離(유리)해야 했다. 그게 싫은 가인은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고, 그만 에덴의 동쪽에서 에녹城(성)을 짓고 거기 거하게 된다. 가인은 살인자가 받아야 할 벌을 인위적으로 피한 것이다. 자기의 감추고 싶은 살인의 추억을 다시는 되풀이 할 필요가 없게 하려는 의도인 것이다. 이제 누구의 비방이나 공격을 받지 않고 평안히 살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 것이기도 하다. 가인은 에녹성에서 아이를 낳고 번성하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징벌을 인위적으로 피한 결국은 하나님의 징벌을 무시하는 풍조가 만연하게 된다. 자기 후손들에게 살인의 핏소리가 하나님께 호소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살인을 금해야 한다는 경고를 마음 속 깊이 심어 주는데 실패하게 된다. 결국 가인의 6대손인 라멕이라는 자가 나와서 살인을 한다. 살인의 벌을 받아야 할 자가 되레 큰소리친다. 이는 하나님의 징벌을 크게 무시하고, 비웃음을 통해 자기를 과시함이다.

7. 가인의 후손들이 살인에 주저없었던 것은 살인의 징벌이 다만 유리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죽은 후에 당해야 하는 지옥의 심판을 인식치 못한 것이다.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창상을 인하여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을 인하여 소년을 죽였도다. 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 이리로다 하였더라.’ 벌을 스스로 칠십칠 배를 요구할 정도의 살인을 했다는 것은 양심적인 가책을 받은 고백은 아니다. 그가 하는 고백은 살인의 벌을 77배로 받아 英雄本色(영웅본색)으로 삼으려는 심리의 표현이다. 사람을 많이 죽인 것을, 자기 과시로 활용하고, 살인으로 벌을 많이 받게 되는 것을 영웅으로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이다. 영웅본색의 의미는 다수의 살인에 있다고 강조한 것이다. 지구의 영웅은 많은 사람을 죽인 것에 있다는 문화는 그 후부터 흘러내려와 오늘날에는 김정일이 그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김정일은 그런 문화를 이용하여 지금도 많은 사람을 지구에서 떠나게 하고 있다. 지구를 살펴보면 곳곳에서 이 산자의 땅에서 홀로 남아 지구의 부요를 독식하려는 자들의 집단적인 최면은 門前成市(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8. 오늘날도 많은 자들이 살인의 매력에 흠뻑 빠져 광신적 집단으로 흘러가고 있다. 지구를 망하게 하는 것과 자국민의 존재만을 남겨두려는 의도가 거기에 어려 있다고 한다. 이 지구에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서로 잡아먹는 배타적 민족주의, 국수주의인 쇼비니즘(chauvinism, 광신적 애국주의)이 판을 치게 된다면, 자기들만의 성을 쌓고 세상을 피로 물들이게 한다. 이렇게 많은 피를 흘리는 것이 말세에 나타나는 풍조라고 한다. 처처에 살인자가 가득해 진다고 한다.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라고 하는 명령을 거부하면 사랑의 힘이 빈약해진다. 세상에 사랑의 힘이 빈약해지면 이런 인명경시풍조가 전 지구를 피의 강에 빠트리게 한다. 세상은 예수의 사랑을 저버리면 결국은 살인으로 몰려가게 된다. 때문에 인간은 인간을 죽이는 살인의 옷을 벗고 인간을 사랑하는 능력을 입어야 한다. 이런저런 살인이 광풍같이 몰려오는 지구에서 인간은 고통 속에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다. 그런 고통의 아픔 속에서 인간은 생존을 위해 절규한다. 누가 저 힘 있는 자들의 손에서 인류의 생명을 건져낼 것인가? 누가 저 김정일 집단에게서 북한주민의 생명을 건져낼 것인가? 이를 침묵한다면 살인방관자가 된다.

9. 남한적화 時(시)에 남한인구 2,000만 명 이상을 학살할 것이라는 말이 인터넷에 떠돈 적이 있었다. 그것은 월남멸망의 사례로 신빙성을 갖게 하였다. 또 김정일도 그것을 직접 말했다고 한다. 그것이 유언비어가 아닐 수가 있다는 것이 350만 명의 기획 기아 살인한 저들의 본 모습을 통해 똑똑히 알 수가 있게 된다. 진정한 영웅본색은 참된 이웃사랑 곧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는데 있다. 하지만 이 땅에서 영웅본색은 살인의 수에 비례하여 찬란하게 빛나는 모양으로 가는 것 같다. 살인은 그렇게 사람을 일그러지고 사악한 영웅으로 만들어 가게 한다. 인간사에 사람을 많이 죽이는 권능을 가진 자들이 세상에 사랑을 식게 한다. 또 그것이 살인을 부른다. 예수를 따르며 그 힘에 의지하고 외쳐야 한다. 인간사의 이 살인마들을 영웅으로 받드는 것을 거부하자. 살인적으로 지구를 떠나게 하려는 모든 방법을 이제는 파괴하자.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목표이다. 피를 흘린 자는 자기 피도 흘려야 한다는 것은 분명한 것이다. 세상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해야만 生命尊重(생명존중)의 문화가 정착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북한주민을 해방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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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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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 2008-05-16 00:55:50
    말장난.....음미할 가치조차도 없군요.그래도 북한주민을 위한다니,웃음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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