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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에 침묵하는 것은 스스로 죽은 人間이 되는 것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2 2008-05-22 13:48:16
1. [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하나님의 주권의지 안에서 선택의지 자유의 원리, 인과응보의 원리, 화복심판의 원리 등등으로 연결되는 것이 인생사의 未來(미래)이다. 만일 사람이 착취로 귀결되는 것을 위해 행동하는 자들에 대한 미래를 알고자 한다면, 또 그가 어떤 代價(대가)를 받아 亡(망)하게 되는 것을 알고자 한다면 말씀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지혜의 말씀에는 남의 생명을 죽여서라도 이익을 貪(탐)하는 자는 결국 죽게 된다고 하셨다. 김정일의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비웃고 있다. 그들은 사람을 殺人(살인)과 살인協助(협조)와 살인同調(동조)와 살인傍助(방조)로 亡(망)하게 하고 이익을 도모하는데 서슴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영혼을 부정하게 하는 빨갱이 사상으로 의식화 되어 있다. 그들은 共産主義(공산주의)자로 세뇌되어 인명경시와 인간존엄을 파괴하는 의식이 그 바닥에 깔려 있다. 그들은 살인을 하여도 꺼릴 줄 모르게 하는 자들이 된 것이다. 마치도 짐승과 같은 존재로 살아가는 자들이다.

2. 이런 말씀의 의미에서 우리는 빨갱이 사상이 인간을 참으로 가치 없게 한다는 것을 보게 된다. 오늘의 지혜의 말씀의 의미 속에는 김정일의 주구들에게 인간의 생명을 사랑하도록 생명의 다양한 의미를 提供(제공)하고 있다. 성경 지혜는 특히 인간의 생명이란 무엇인가부터 생각하게 한다. 성경은 왜 사느냐? 인간의 생명을 통해 왜 세상에 살아야 하느냐 하는 문제부터 이런 意味(의미) 곧 생명의 의미를 추적하게 한다. 그만큼 생명의 의미가 매우 깊은 뜻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고 성경은 이정표 하고 있다. 인간존재의 생명의 의미는 내세의 永生(영생)과 永罰(영벌)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성경은 진술한다. 인간의 존재가 인간을 죽이면서까지 現實的(현실적) 이익을 탐하기 위해 존재해야 하는가? 살인을 마다하지 않는 것을 수단을 삼아 존재하는 그것이 인간존재의 목적인가? 그를 두고 고민하는 인간들이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성경은 탄식하고 있다. 인간존재의 目的(목적)은 인간창조의 목적과 一致(일치)된다. 그것을 위해 인간은 살아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인간이 알려고 하지 않는다고 한다.

3.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악마적인 착취자들이 세상에 준동하면 할수록 인간은 왜 인간이 짐승보다 나아야 하고, 왜 인간이 존재해야 하는가에 대한 심각한 질문과 그것의 해답을 찾기 위해 苦惱(고뇌)를 갖게 한다. 오늘날 그들에게 고통 받고 있는 모든 이들은 모두가 다 같은 생각에 따라 동일한 질문을 자신에게와 세상에게 하고 있다. 김정일의 살인독재가 그 애비로부터 이어져 온 세월이 60여년이다. 함에도 이들을 제거하려는 움직임은 매우 미미하고 수동적이다. 이들의 살인독재를 자유와 인간생명의 주적으로 삼아 그들이 掃滅(소멸)될 때까지 인간이라면 마땅히 이 한반도에서 이 지구에서 투쟁의 힘을 쏟아 넣어야 한다. 그것이 마땅하다. 이는 인간의 기본적 도리이고 헌법의 명령이기도 하다. 살인하고 사는 것이 生命(생명)인가? 이웃을 살리는 사랑으로 사는 것이 生命(생명)인가라고 하는 질문의 해답을 찾아나서야 하고, 그것에 대한 답을 반드시 성경과 하나님에게서 받아내야 한다. 그런 과정을 거쳐 마침내 인간의 존재이유를 깨닫게 된다면 사람다운 사람의 길을 가게 될 것이다. 사람의 존재가 살았으나 실상은 죽은 자들이 많다.

4. 이 말씀의 기독교적인 의미는 예수 곧 아가페의 사랑을 가지고 있지 못한 자들이 짐승처럼 사는 것을 빗대어 하신 말씀이다. 살았으나 죽은 것 같다는 말씀은 인간의 생명의 의미와 그 존재와 目的(목적)의 의미를 알아내지 못하고 사는 자들을 일컬어 빗댄 것이다. 인간 생명 존재의 여러 목적 중에 하나는 죄로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生命(생명)을 살리는데 있다. 그를 위해 아가페로 사랑하여 섬기므로 살리는 자가 되는데 있다. 그것이 인간 생명을 생명 되게 하는 아가페사랑적인 의미이다. 기독교의 생명은 예수이고 그 생명은 행동하는 사랑에 있다. 아가페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곧 생명을 가지고 있는 자라는 말이다. 인간 生命(생명)의 존엄성 의미부여는 하나님이 인간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사 살인하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입은 아주 귀중한 存在(존재)이기 때문이다. 利(이)를 심히 貪(탐)하는 자들은 살인으로 그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사람을 죽여야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다 얻어 누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5. 이런 이익을 貪(탐)하는 것이 인간의 생명이라면, 또는 이런 이익 때문에 인간의 생명을 亡(망)하게 하는 시간의 연속이라면 그것은 죽은 생명이라는 말씀이다.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팔아먹은 가룟 유다를 평가하시기를 ‘차라리 저가 나지 않는 것이 저에게 좋았을 것이다.’라고 하셨다. 이익을 따라 살인을 일삼는 자들의 생명이라면 차라리 저가 나오지 않는 것이 세상을 위해 좋았을 것이라 하신다. 세상에 나오지 않는 것이 타인을 위해 좋았다는 표현이기도 하다. 그것이 저 자신을 위해 좋았을 것이라는 말이다. 他人(타인)을 망하게 한 것이 자신의 존재가치를 망하게 한다는 말씀이다. 세상을 亡(망)하게 하는 삶의 의미가 얼마나 큰 죄악인지를 그 말씀의 의미에서 깊이 볼 수 있다 하겠다. 사람이 태어나는 것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목표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말씀이다. 사랑이라는 것은 搾取(착취)의 반대편에 있다. 착취는 살인적인 방법으로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고 사랑은 이타적인 자살을 통해 자기 것을 내어주어 이웃을 살리는 희생에 있다.

6. 때문에 정부는 국민에게 바른 삶의 방향을 提示(제시)해야 한다. 살인자들과 거래를 하여 대한민국을 팔아먹는 자들에게, 차라리 나지 않는 것이 저에게 좋았을 것이라는 평가를 政府(정부)는 내려야 한다. 그때 국민은 비로소 바른 人生觀(인생관)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위해 하나님을 경외하는 생활을 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지금 현실은 그 반대에 있는 것 같다. 김정일 살인독재에게 나라를 팔아먹는 자들이 영광을 받는 세월에 처해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인간과 자유와 인권을 사랑하는 애국자들은 外面(외면)을 당하는 세월이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에서 애국자들이 외면당한 것은 바로 가치관의 전도에 있다. 진정한 인간이라면 마땅히 김정일 살인독재를 攻擊(공격)해야 한다. 그 아래서 압제당하고 있는 북한주민의 아픔을 痛感(통감)하고 함께 그들을 살리는 눈이 되고, 입이 되고, 귀가 되고, 손이 되고, 발이 되고, 몸이 되고, 마음이 되어야 하였다. 또한 김정일의 지칠 줄 모르는 남한적화의 야욕을 아주 심각하게 꾸중해야 하였다. 하지만 지난 10년 동안 오히려 살인독재자의 입이 되고, 귀가 되고, 눈이 되고, 손이 되고, 발이 되고, 몸이 되고, 마음이 되어 그의 주머니를 채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였다.

7. 이는 참으로 나와서는 안 되는 政府(정부)가 두 번씩이나 나와 대한민국을 여러모로 亡(망)하게 한 것이다. 김정일과 투쟁하고 사람의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는 공부는 국가가 지속적으로 해야 할 업무이다. 그것이 곧 국민교육의 내용이어야 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존재되는 것인데, 오히려 김정일 살인독재를 영웅으로 만들어 갔다. 이번에 나온 이명박 정부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지는 모른다. 상상할 수 없는 기만과 전대미문의 살인적인 暴政(폭정)을 통해 북한주민을 압살하고 있는 자들과 어떤 거래도 해서는 안 되는 것은 분명하다. 때문에 남한에 있는 김정일의 주구들을 모두 다 발본색원해야 한다. 김정일의 살인통치와 그의 인명경시풍조와 이익을 우선시하게 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자들에게 놀아나는 대한민국이 되어서는 안 된다. 자유대한민국은 저들의 반역에 반발하고 일어나서 하나님의 도움을 입고 사랑과 인간의 존엄이 가득한 세상을 열기 위해 북한주민의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을 해결해야 한다. 진심으로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우리가 되자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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