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도들이 청와대 앞까지 갔다고? 자기 꾀에 망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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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사람은 적신으로 왔다가 적신으로 가는 거다. 인간의 붉은 몸 하나가, 농사로 말하자면 씨가 되는 행동을 한다. 그 행동이 결국 열매가 되게 한다. 말도 씨가 되고 행동도 씨가 되어 열매를 맺게 한다. 그것이 인생의 소득 내용이 된다. 모든 것은 투자라고 볼 때 지혜로운 투자가 중요하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는 투자가 있고 인간의 지혜를 따르는 투자가 있다. 인간의 지혜를 따르는 투자 곧 자기 꾀를 내어 행하는 것은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다. 자기 꾀에 배부르게 된다는 말이다. 목하 악마의 속삼임에 따라 인간 꾀를 내어, 이명박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세력이 있다. 그들은 지금 광우병 괴담을 이용하여 이명박을 무너지게 하고, 마침내 대한민국 전체를 뒤집어엎으려고 한다. 이명박 정부를 무력화하여 적화통일 하려는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발밑에 두려는 이 더럽고 사악한 모습을 우리는 보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이를 보는 시각의 차이가 문제라고 본다. 이명박 정부는 彼我(피아)를 식별하고 있지 못하는 것 같다. 혹자들은 적과 동지를 구분치 못하는 것 같은 입장으로 일관하는 그를 일컬어 노명박이라고 한다. 그런 오명을 말을 들을 수밖에 없는 현실에 처해 있다고도 한다. 2.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이명박의 선택이라면 이제 그는 망한 것이다. 이는 자기 꾀에 이미 배부르고 있다는 말일 수도 있다. 따라서 이명박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서 받게 되는 지혜로 반드시 적을 구분하는 작업부터 분명하게 해야 한다. 그런 작업을 하지 못하면 촛불 폭란을 잠재우지 못하게 되는데, 그는 과연 무엇을 할 수가 있는 것인가? 빛이 있어야 어둠을 물리치게 된다. 적을 놔두고 그를 친구라고 한다면 어찌 되겠는가? 사람이 독사를 품에 품고 어찌 평안해지겠는가? 만일 그런 구분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고집을 갖게 된다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국민을 절망에 빠뜨리는 도구로 이용당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짓밟고 권력으로 실용주의를 펼쳐가려는 선택이 잘못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선택을 하면서도 좋은 결과를 꿈꾼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국내에 있는 김정일 졸개들을 극복하지 못하는 자가 김정일 세력을 극복할 수 있겠는가? 대통령은 김정일 주구들에게 포위되어 있든지. 약점 잡혀 있든지. 아니면 달리 말 못할 사정이 있던지. 여러 양태의 모습을 보이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촛불폭란시위가 적화목적이냐 아니면 단순 시위냐 하는 것의 구분이다. 3. 그것에 따라 대통령은 어느 편에 서느냐는 것이 결정된다. 저들을 거리의 폭도들로 구분하는 것은 시위자들이 폴리스 라인을 벗어나서 이명박 정부를 해체시키려는 구호를 내걸고 청와대 앞까지 진입하였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시각은 촛불시위에 대한 정체성의 의문을 갖는 것의 여부를 생각하게 한다. 단순하게 분노한 국민이 정부에게 국민의 요구를 관철하려고 과격한 행동을 하는 것으로만 인식하려고 한다면, 그게 문제가 될 것 같다. 사실은 김정일의 주구들이 국민건강을 이용하여 정부를 해체하여 적화 목적달성을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눈이 거리의 무법자들을 국민으로 보아야 하는가? 대한민국의 적으로 보아야 하는가에 이 문제의 관건이 있다. 적들이 정부를 전복하려고 청와대 앞까지 왔으니, 그런 행동을 보였으니 이명박 대통령이 단순시위인지 정부전복을 목표로 한 것인지를 구분하고 그에 따라 답할 차례라고 본다. 이명박 대통령의 나름 구분 여하에 따라, 그것으로 어떤 결과든지 나올 것으로 본다. 대게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에는 헌법에 충실하면 된다. 4. 이는 국민이 뽑은 정부를 거리의 무법자들이 폭력으로 전복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런 때는 헌법이 명령하는 대로만 하면 국민은 언제든지 대통령과 함께 하게 마련이다. 그 촛불 시위의 배후가 김정일 세력들이라고 한다면, 또 그들이 총집합하여 나라를 온통 혼란스럽게 할지라도, 헌법대로만 하면 문제가 없게 된다. 헌법을 수호하려는 자유대한민국 국민은 저들을 견제제압하고 나라를 건져 낼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보는 눈에 따라 적인지 단순시위인지를 구분하는 내용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자유세력은 이 문제를 적화음모책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이런 모든 정보를 누구보다 더 다 알고 있는 위치의 대통령이다. 이 문제의 배후를 정직하게 반드시 국민 앞에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 이런 과격시위 뒤에는 김정일 세력이 있음을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함에도 그것을 은폐하고 단순화 한다면 이는 대통령의 스스로의 꾀에 빠지게 되는 선택을 하는 셈이다. 하나님이 다 보시고 계신데, 이를 은폐하려고 한다면 이는 자기 스스로만 속이는 것이 된다. 집권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에게 정직해야 한다. 이런 것의 진단은 정직해야 한다. 5. 지금의 촛불세력은 김정일의 친위대라고 하는 것을 결코 부정하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대통령은 다만 이런 세력을 대한민국을 증오하는 이 교묘한 세력들로 정의하고 법적인 조처를 해야 한다. 때문에 반드시 제압하기 위하여 대통령은 분명한 헌법적인 시그널을 국민에게 보내야 한다. 그것에 따라 국민은 일어서서 함께 투쟁할 것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헌법을 따라 하나님의 지혜로 적들을 제압하기로 정하고 그런 확신적인 시그널을 국민에게 분명하게 보낸다면 반드시 대한민국은 일어나서 적을 확실하게 제압하게 될 것은 분명하다.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에게 헌법적 시그널을 보이며 아울러 하나님의 지혜로 마인드 해서 하나님과 국민을 당신 편으로 삼아야 한다. 이명박 정부가 헌법의 이념을 굳게 세워야 비로소 효과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때만이 대한민국 국민을 품에 안을 수가 있게 된다. 그런 일을 하지 않으면 김정일의 주구들에게 짓밟히게 된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이명박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가 아닌 인간의 꾀로 이 일을 해결하려고 한다면, 자기 꾀에 배가 부르게 될 것이다. 6. 자기 꾀에 배부르게 된다는 말은 망하게 된다는 말이다. 이제는 대통령은 촛불광란을 거리의 폭도들로 규정하고 그들과 분명하게 대립각을 세워야 한다. 살펴보면, 대한민국의 적이 무엇인지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확인할 필요를 오히려 적들이 요구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적들에게서 벗어나는 것은 하나님의 요구이다. 만일 이때에 이명박 대통령이 적과 野合(야합)하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면 그는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로만이 축복을 받게 된다. 그것이 인간을 참으로 행복하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최고의 지혜만이 생산성이 높은 결실을 맺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최고의 결실을 얻게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꾀는 사탄的(적)이고 마귀的(적)이고 세상的(적)이다. 그런 꾀대로 산다면 악마의 생각을 따라 사는 것이고 情慾(정욕)을 따라 살게 된다. 하나님의 靈(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고 육체의 생각은 사망과 멸망이다. 육신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그 생각대로 모든 것을 투자하여 사망을 결실하게 된다. 지금 이명박을 괴롭히는 세력들이 기세등등하게 나오고 있다. 7. 이명박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나왔더라면 거리의 폭도들은 대한민국의 적으로 규명하였을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이를 단숨에 제압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자들은 법적조치를 하였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결코 붉은 완장에 붉은 깃발에 짓밟힐 수가 없는 것이다. 때문에 그런 것을 단 한순간도 용납해서는 안 된다.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군의 총사령관임을 인식해야 한다. 그것으로 당당히 나라를 지켜야 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적들이 준동하는 이럴 때에 대한민국 국군이 침묵한다면 군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우선 그들을 적으로 인식하는 전 단계 폭도로 규정해야 한다. 거리의 폭도들에 의해 대한민국은 조롱당하고 있다. 그들을 조종하는 자들에 의해 조소당하고 있다. 그것에 편승하여 덕을 보는 정치인들에 의해 비웃음당하고 있다. 모름지기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조소하고 비웃는 자들은 모두가 대한민국의 적이다. 지금 그런 적들이 막무가내로 국민을 무시하여 선전선동하고 망하는 길로 끌고 가고 있다.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은 저들을 징벌해야 마땅하다. 8. 우리는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면서 대통령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받을 것을 권하고자 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촛불광란시위의 뒤 곧 배후를 추적하고 그들을 대한민국의 적으로 규정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가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면 문제가 해결된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앞으로 용감하게 나아가셨다. 적들의 함성과 폭란에 굽혀 용기를 꺾는다면 예수의 참된 제자가 아니다. 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그런 자세로 임해야 한다. 그런 정신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문제를 해결케 하신다. 결코 하나님께서 문제를 해결하게 하신다. 자기 꾀에 배가 부를 수밖에 없는 거리의 폭도들의 선택은 김정일일 뿐이다. 김정일 그가 득세하면 그의 남한주구들은 망한다. 그것이 그들의 정해진 운명이다. 또한 그들은 김정일을 위해서 일했기 때문에 김정일 그가 망하면 그들도 같이 망한다. 결론적으로 그들은 進退兩難(진퇴양난)에 빠진 자들이다. 김정일 그가 잘되어도 망하고 못되어도 그들은 망한다. 이는 그들이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망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런 것이 곧 자기 꾀에 배부르다는 말인 것이다. 9.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훼방한 그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한다. 취임하자마자, 그는 김정일을 실용주의로 담아내려고 하였다. 그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없으면서 그 일을 했다면, 벌집을 건드린 꼴이 된 것이다. 어차피 건드린 것이면 이제부터라도 뒤집어 칠 필요가 있다. 저들이 평화롭게 시위를 했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 폭력적인 시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강경진압의 명분을 얻을 수 있다. 유언비어를 날포 하는 자들을 一罰百戒(일벌백계)하고 방송언론들의 기만적 대국민 선전선동을 한 모든 자들을 법적문책하고 법치구현을 하면 깨끗하게 해결될 문제다 저들이 단순히 대통령을 下野(하야)시키고 새로운 선거를 노리는 것이 아니다. 저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暴動(폭동)을 야기 시키고 있다. 때문에 저들을 반드시 법적으로 조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만일 이명박이 침묵(야합거래굴종)한다면, 대한민국을 버린다면 대한민국과 북한주민은 다른 곳으로부터 구원을 받을 것이지만 이명박과 그의 가문은 대한민국에서 버림을 받게 될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인간꾀를 내어 폭도들이 청와대 앞까지 진입한 것이 자충수가 되어 결국 망하게 되는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제 두고 보면 알게 된다. 10. 이명박이 하나님의 지혜를 버린다면 국민에게 처절하게 버림을 받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자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게 된다. 북한주민의 그 처절함을 외면하는 자들은 반드시 망하게 된다. 이제는 하나님이 김정일의 시대를 마감하고 있다. 그들을 돕는 자들은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다. 一喜一悲(일희일비)는 있을지라도 대한민국은 亡(망)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구출하라는 명령을 따라 대통령의 자리로 간 이명박은 결코 그를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된다. 반드시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처리하여 김정일과 그 세력을 자기 꾀에 스스로 망하게 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구출하라는 명령을 따라서 목숨을 건 선한목자의 길을 간다면 대한민국의 위대한 대통령으로 영원하게 빛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이 좋은 기회를 놓치는 자가 되지 말기를 바란다. 천추의 통한을 남기는 어리석은 대통령이 되지 말기를 바란다. 이명박 혹은 김정일 중에 누가 자기 꾀에 배부를 것인지 결정하게 되는 岐路(기로)의 주간, 2008년 6월 첫 주가 시작되고 있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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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이없습니다.
꿈의거리님 말처럼 기도는 교회에서 하셔야겠습니다.
구국기도님을 보니... 작년 아프카니스탄에서의 일들이 생각나네요
님같은 몇몇 이기주의 종교관에 사로잡힌 몇사람으로 인해
얼마나 큰 국익에 손해를 끼쳤는지.... 그일이 없었다면
탈레반과의 협상에 쓰였을 국민의 세금이 다른곳에 쓰여지지 않았을까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선... 타인의 종교를 존중해주어야
자신의 종교 또한 존중받는것이 아닐까요.....
님의 글에 의하면 다른 종교는 있으나 마나이고...
오로지 하나님의 길만이 이나라를 살리는 길인것처럼 보여지는군요
그만 컴을 끄시고.... 교회 십자가 앞에서 무릅꿇고
두손모아 국가를 위해 혼자 열심히 눈물흘리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러니 <김밥천국 천원지옥>이란 비아냥을 듣는것도 무리는 아닌듯싶군요.뭐,시국돌아가는건 쥐뿔도 모르면서 글쓰는사람은 무슨뜻인지도 모르고 할말 없으면 김정일,빨갱이,좌파,동포라는 그테두리에서 사람들의 감성만자극하면서 자기들 홍보에만 열중하는 그저 그런 작태는 그만했으면 합니다.
참고로...구국기도라는 곳에서는 국민들이 촛불들고 정부에 항의하면 <폭도>라 하나봅니다.
이런쓰레기 단체가 존재하는것자체가 대한민국의 불행인데 저들은 구국기도 라는 철가면을 쓰고 스스로 열심히 하나님의 이름을 팔면서 자기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열심히 사는군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419도 6월항쟁도 폭도들의 반란이냐?
너가 지금 누리는 자유도 수많은 희생위에 이룩한것이다.
무임승차했으면 부끄러운줄 알아라...
알량한 주둥아리를 나불대지말고...
전국민이 미친소먹고 광우병걸려
한민족이소멸되는것이 진정 너가 원하는거냐?
대운하에 공기업민영화에 의보민영화에
조국이 60년대로 돌아가는것이 너가 원하는거냐?
모든 언론이 통제되고 불법검문도 합법화 하려한다
독재가 진정 너가 원하는거냐?
시원한바람, 따사로운 햇살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너무나 평온한 일요일 아침.
군화발에 머리를 차이고, 살수포에 눈과 귀가 터지고,
방패에 찢기고, 곤봉에 맞고, 군화발에 밟히고...
그렇게 피가 터지고 길거리에 쓰러지고 연행되고...
1980년 광주의 모습이 아니다.
너가 편안하게 잠든사이...
2008년 6월 서울의 모습이다.
수만명이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저항한것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소중하게 이룩해온 대한민국을 잃고싶지않아서다.
눈이 있으면 보고, 귀가 있으면 들어라.
살아 숨쉬는 뜨거운 심장이 있다면 느껴라.
함께 하라고 강요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잊지않았으면 좋겠다.
덧말.
도대체 기도를 누구한테 하는거냐?
이승만.김영삼,이명박...
어째 기독교 대통령들은 하나같이 나라망친놈들밖에 없냐?
"미국 소 먹으면 한민족이 소멸된다"니 뭐니...
아고라서도 통하지 않을 괴담 퍼나르고 있군요.
대운하에 공기업민영화에 의보민영화에-그거 추진하는 사람들 악의 세력인가요?
그러면서도 스스로 "자유와 민주주의 투사"로 착각하는 당신
남에게 주둥아리니 뭐니 따지기 전에 자기 주둥아리부터 정화시켜야 할 듯...
"구국기도 보다 더 한심하다" <- 타인에게 이런 심한 모욕을 주시다니? ㅎㅎㅎ 심하네요~
한민족 소멸 운운은 심한 과장이긴 하지만 그만큼 머저리같은 정부 협상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크단 걸로 이해하시면 되겠구만 ㅎ
"대운하에 공기업민영화에 의보민영화에-그거 추진하는 사람들 악의 세력인가요? "
=> 네... 악의세력이라고 봐요.
대한민국의 소수를 배불리기 위해 절대다수를 희생시키려하잖아요?
많은 전문가들이 대운하가 가져올 재앙을 경고합니다.
의보민영화는 말할 필요도 없죠? 의보민영화 미국 어떤 꼴인지 몰라요???
또한 공기업은 필수적인 공공재를 전 국민에게 서비스한다는 목적에 충실하지만 , 민간기업은 "이윤 창출"이 목적인거 아시죠?
민영화 되면 요금 상승은 뻔하고 그 피해는 서민들에게 가장 치명적입니다.
절대 다수의 국민들이 다 반대하고 있잖아요!!!
근데도 소수만을 위해 하겠다고 계속 생발광인지 원.
방랑자님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자기 견해를 밝히고 있는데
웬 시비? 비아냥인지? 훕
내 편이면 저따위 표현을 써도 국민의 의견이 되는가요? 내 편은 괴담 유포해도 너그럽게 이해되는가요? 이상한 사고네요.
그리고 공기업 민영화는 찬성하는 사람들이 반대자보다 훨씬 많습니다. 이번 100일 여론조사에서도 이명박이 제일 잘하는 분야로 꼽혔구요. 국민 대다수가 악의 세력인가요.
의보민영화도 국민건강보험은 다치지 않고 하는 것이고, 미국과 비교하면서 몰아가는 것은 정말 괴담입니다. 대운하는 대선 때까지 찬반이 비슷했던 사안이구요. 그럼 이런 것을 찬성하는 사람들이 악의 세력이라구요?
함부로 국민이니 민족이니 운운하면서 자기 주장만 주장이라는 사람들이 구국기도와 차이나는 점이 뭐가 있습니까. 거기에 인신공격까지 마구 내뱉으면 그보다 더 못한 사람인건 당연합니다.
비겁하게 "태도 논쟁" 하십니까?
저는요. 논쟁할때 논점흐리는 태도논쟁, 말꼬리 시비 젤 싫어해요.
네~네~네~
거친표현 쓰는게 옳다고는 못하겠네요. 하지만 뭐 저도 화나면 그보다 더 심한 욕도 하게 되는 부족한 인간이니 그거 가지고 남 비판할 성인군자는 못되요.
"폭도" 운운하는 쓰레기 글에 겨우 "주둥아리" 대응은 양반이라고 사료되네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것 뿐 동의 구할 생각 없습니다.
그리고 꿈의거리님.
길게 뭐 쓰려다가...
<의보민영화도 국민건강보험은 다치지 않고 하는 것이고> <- 이 표현 보고 포기합니다. ;;;;;;;;
님이 하는 말을 비유하자면, <금주하겠지만 술은 마시지 않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님과 대화는 무의미하다 느낍니다. 제 손가락만 아플 듯.
요즘 이명박 지지율이 20% 내외던데...
20%안에 드는 분인가보군요.
열심히 지지하세요~
더이상 얼굴 붉힐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님이 왜 저런 어이없이 웃긴 표현을 썼나 짐작해보니...
"의료보험 민영화" 와 " 민영(민간) 의료보험" 이 뜻을 아무래도 헷갈리신 것 같네요 . -_-^ 그런 추측이 듭니다. ㅎ
지금 허용되고 있는 "민영 의료 보험" 문제도 결국엔 민영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SBS 뉴스에서 조차 나왔던 내용이니 관심있으시면 읽어보시길.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419071
자기와 뜻이 맞지않으면 폭도 내지는 빨갱이 좌파 이렇게 표현하는건 옳지
않는 표현같네요. 색깔론적인 비판은 이제는 구시대적인 발상아닐까요? 물론 극좌, 친북하고는 다르지만...대통령도 국민이 원하지않으면 쇠고기수입 30개월미만으로 한다고 그러던데 국민의 뜻을 거스리고 폭도 취급하고 그러는건 북한에서나 그렇지 않을까요? 지금이 독재시절도 아니구요
한 회사의 CEO와 한 국가의 대통령과는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해야하지않을까요? 경제와 정치는 다를수밖에 없듯이.틀린것도 밀어붙인다고 무조건 되는 정치는 아니죠 회사는 망해도 다시 살릴수있지만 국가는 다른문제잖아요? 그래서 여러사람 특히 국민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야한다고 봅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아닌가요? 남신우인가 뭔가하는 사람글도 보면 역시나 참 한심하던데 구국기도 이분도 참 한심합니다. 나라를 위하는 기도라면 조용히 하시던지...어떤 사람의 기도는 다른던데 하나님도 참 어려우시겠어요?
괴담을 나르지 말자. 뭐뭐 찬성하는 사람은 악의 세력이냐고 물었을 뿐입니다. 처음 나는 윗사람 태도를 문제삼았던 것인데 거기에 자기가 해놓고 싶은 말을 적어놓고 그게 논점이라고 착각하시는 군요.
그리고 나도 손가락 아파 더 적지 않겠지만, 정부에서 언제 의료보험민영화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나요? 당신의 말처럼 정부 욕할 일이면 정부에서 언제 그런 발표를 했는지나 밝히세요. 일부 회사가 의료보험 출시한 것을 놓고 정부에 삿대질하면 안되겠지요. 나 역시 웃기긴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이명박 지지율이 20%인데 나는 거기에 안드는 다수라고 남을 마구 깍아보는 것 같은데, 이명박 정권은 절반에 가까운 국민의 지지를 받고 태어난 정권입니다. 그때 대운하, 공기업 민영화 다 공약에 나왔던 사안입니다. 그걸 보고 표를 찍어준 국민은 바보인줄 아십니까.
==>> -__-^ 님 질문은 참...
저기 SBS 뉴스부터 좀 보셨으면 하고...
네.... 이런 사이트에서 긴 얘기 하지 맙시다.
이미 허용 된 <민영의료보험>
그리고 앞으로 허용될 지도 모를 <당연지정제 폐지> <영리병원 허용> 등등등 잊을만하면 수시로 나오는 흘러나오는 얘기들.
이게 건보엔 어떤 영향을 미치고 민영화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님 스스로 찾아보세요.
민영의료보험은 노무현 정부시절에도 허용됐던 사안입니다. 영리병원 허용도 노무현 시절에 벌써 시작됐습니다.
내용도 모르고 분위기에 휩쓸려 따라가는 님과 같은 분들이 있어서 정부에서 부인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뚱딴지같은 '당연지정제 폐지'같은 소리가 계속 흘러나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1. 영리병원 허용은 지금 복지부에서 검토중인데 무슨 시작이 되었단 거죠?
2. 당연지정제폐지는 취임초기에 나왔다가 반발여론에 부딪쳐 들어갔지만..
또 언제 검토하네 마네 나올지 모르는 상태구요.
3. 그리고 민영 의료보험 문제는 실손형 보험 등 민영보험이 활성화되는게 문제의 핵심이랍니다.
**
마지막으로 저런 정책 자체를 비판할 뿐이지
저게 노무현이든 이명박이든 누군지는 관심대상 아닙니다.
(자꾸 리플 보면 할 말이 생기고..
전 여기까지 하렵니다.
이젠 이 글엔 안들어오렵니다. ㅃㅃ2)
분명 님이 잘못 알고 있은 겁니다. 그러니 여론에나 부화뇌동하지 말고 주견을 가지시길 권고합니다.
2: 정부가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발표했는데 앞으로 할지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정부 욕하는건가요.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욕하는 논리치곤 궁색하네요. 또 이건 노무현 때도 이미 논란이 있었던 사안인데...
3. 민영보험이 활성화되는 것도 이명박 잘못인가요?
그럼 또 오마이뉴스 보시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80373 노무현 때부터 삼성 민영보험 문제됐습니다.
옛날에는 별로 관심도 없다가 이제 와서 뜬금없이 뭘...
언제는 웃기는싸이트라서 앞으로 이싸이트 다신안온다고 큰소리치드니.
이제는 손가락이아파서 더 논쟁을 하기싫다고하질않나,
대한민국 이 천박스러워서 노르웨이 천국 교도소가 그립다고하질않나,.
여긴 웃기는 싸이트고 논쟁하는데 손가락도아파서 자판을 못칠텐데 웃기는싸이트 회원탈퇴하고 광우병없는 노르웨이 천국교도소 에서 휴양하면서 가족들과 잘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