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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유대한민국의 반격은 시작됩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441 2008-06-07 12:37:03
1.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거리에서 소리치는 자들이 하나님의 지식을 구하려고 소리침이 아니다. 하나님의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침이 아니다. 국제경쟁력을 가진 국가를 만들려고 소리치는 것이 아니다. 괴담 수준의 정보에 충동되어 소리침이 거기에 있다. 참으로 창피한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에 이런 자들도 있구나.’하고 체념하며 넘어갈 수 없게 하는 짓들이 오늘밤도 저 거리를 덮고 있다. 훤화하는 자들의 소리가 높아 나라가 평안을 잃어간다고 불 때는 소리가 가득하다. 마치도 호떡집에 불이 난 것처럼 말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그릇은 커서 매우 낙관적으로 이 문제를 보고 있는데, 사람들은 대한민국이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떤다는 것이다. 길바닥에서 촛불 들고 성가시게 한다고 해서 그의 낙관적인 습성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그는 위기를 기회로 보는 자이고 결코 어떤 경우에도 포기할 줄 모르는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런 그를 거리의 촛불들이 무너지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더 이명박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2. 이쯤해서 거리를 촛불로 충동질하는 배후들은 계산해야 한다. 과연 이명박은 무너져 내릴 것인가? 목적을 위해 요구하는 것의 문제가 해결될 것인가? 그리 보고, 야당국회의원들이 길바닥으로 쏟아져 나온 것인데, 과연 그게 가능한 것인가를 생각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불가능하다고 보는데, 따라서 보따리를 싸고 북으로 도망을 치든지 해외로 나가든지 해야 하는 것인데. 이제 한바탕 해서 이명박을 온통 무너지게 하겠다고 아우성치고 있으니 딱하다는 말이다. 아우성치는 소리를 뒤로 하고 서울의 이 거리 저 거리를 다녀보란 말이다. 촛불을 들고 있는 거리는 작은 규모일 뿐, 서울의 전 거리에는 아무도 촛불을 들고 다니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미친 소 때문에 아무런 근심도 없는 사람들이 가득하다. 쇠고기에 관하여 무관심한 것은 아니더라도 촛불을 들고 나와서 그런 짓을 할 정도로 미련하지 않다는 말이다. 살펴보면 그들만의 잔치 소위말해 끼리끼리 소리침의 의미일 뿐이다. 자기들끼리 권력을 빼앗긴 것의 한풀이 정도 밖에는,

3. 아무런 결과를 얻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때라고 보는데. 함에도 그것에 인생을 거는 정치인들을 보니 한심스럽기 그지없게 한다. 무관심한 다수는 촛불로 라면도 끓일 수 없는데 그까짓 것 촛불 들고 원 없이 소리치라고 내버려두라는 표현 같아 보인다. 정권을 내주게 되어 울적한 마음을 소리쳐서 정신건강이 좋아진다면 그리 하라고 짐짓 관용찬 말을 하는 것 같다. 서울의 全(전)거리가 (그 촛불들이 모여든 그 조그만 곳만 빼고는) 모두 가 다 무관심한 것이다. 저들이 왜 그런 짓을 하는지 참으로 의아해 하면서 웃긴다고 생각하는 거다. 언론 인터넷에 나오는 진단처방들은, 촛불폭란거리시위자들의 노리는 것은 청와대를 무너지게 하는 기회를 잡으려고 한단다. 과연 그게 가능한 일인가? 누구든지 자기 위기에는 자기 보호를 하는데, 막강한 권력을 가진 대통령, 자유대한민국 국군의 총사령관께서 자기 보호를 어찌 해내지 못하겠는가? 대통령이 그렇게 무능하다면 그 값을 치러야 한다. 이명박은 무능한 자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 스스로 그 자리에서 벗어나는 해결책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말이다.

4. 촛불 시위가 과격해질수록 국회를 버리고 길바닥으로 간 국회의원들까지도 그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인데. 국회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무능한 자들이기에 촛불시위자들의 폭력을 언제든지 내세우려는 짓이고 또한 그런 시위대에게 의존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럼 뭐 할라고 국회의원이 되었는가? 차라리 길바닥에서 시위하는 데모꾼이나 되지. 국회의원이 되었다면 이제 국회로 돌아가서 이 문제를 깊이 있게 담아내고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지난 잃어버린 그 10년 동안 나라를 망신창이가 되게 한 그 장본인들이 입을 열고 소리치는 행위를 수치스럽게 여기지 않고 있단 말이다. 거품을 입에 물고 소리치는 그들의 행동은 마치도 먹이 감을 물고 목을 조르는 모습과 같다는 것이다. 전체의 대한민국 국민은 함에도 불구하고 희희낙락하고 있다. 과연 길바닥에 나온 자들이 대한민국을 무너지게 할 것이란 말인가? 이명박 대통령을 무너지게 할 것이란 말인가? 전문가들은 아주 심각한 때라고 너도나도 진단하고 있는데, 대통령은 낙천적으로 보내고 있다.

5. 그것을 설명해야 할 것이다. 사람 중에 참으로 무서운 사람은 언제나 웃는 사람이다. 사람들은 이명박을, 그 진가를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그는 절대로 포기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김정일은 그가 가지고 있는 남한의 인프라를 가지고 이명박을 過小評價(과소평가)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것은 전략상으로 큰 착오 중에 착오가 아닌가 생각된다. 지금까지 이명박은 이명박을 건드리지 말고 친구가 되라고 사인을 보내고 있는데, 왜 그렇게 미련스럽게 이명박을 건드리고 있는 것인지. 이길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계산했다는 것인데, 사실은 이기고 지는 것의 계산을 뒤로 하고 다만 지금은 그게 필요한 것, 그것은 바로 虛虛實實(허허실실)전법이라는 것, 곧 남한의 김정일 친구들이 김정일의 눈을 속이려고 한다는 것 바로 그것을 의도하는 것이라고 하여 지금도 촛불 들고 그 아우성인데, 자기들 세력은 아직 건재하다는 메시지를 김정일에게 보이려고 이 밤도 그렇게 불을 때고 있는 것이다.

6. 수만 개의 촛불이 모아지면 라면 그 이상의 음식도 요리조리할 수 있다고 믿는 자들의 행동에서 이명박에게도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 어차피 충돌은 일어나게 되고 그렇게 하여 이해득실을 따지려는 것에 경찰들이 시위대에 몰매를 맞아야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아 가려는 것은 사실상 공권력을 약화시키는 짓인데, 여기서 이명박의 카드는 굴종의 카드냐 단번에 엎어치기 카드냐가 중요하다고 한다. 법치국가의 길을 걸어갈 김정일 주구들은 아니라고 한다면 우리가 볼 때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치들을 모두 다 법적으로 조처를 해야 만이 평안해 질 것으로 본다. 강한 대통령으로 눈부시게 나타나면 스스로 파 놓은 함정에 빠지게 되는데, 강한 대통령으로 나올 수 없도록 또는 그런 기회를 원천봉쇄하려고 여러모로 준동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한다. 이런 경우에는 하늘의 뜻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김정일은 사실 하늘이 버린 자들이다. 이제 그들은 무엇을 하더라도 망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7. 남한의 그의 인프라들이 또는 친구들이 이명박의 새로운 아이템과 김정일이 함께 손을 잡는 것을 몹시 당황해하는 것이 이번 시위에 들어있다면 그것은 또 하나의 기회를 이명박에게 갖다 주는 것이다. 하나님이 축복하는 사람은 무엇을 해도 다 결국은 이익이 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하나님의 저주를 받게 되는 사람은 무엇을 해도 시작은 이기는 것 같으나 결과는 다 망하게 된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김정일 그는 이미 무너진 자이고, 김대중 그도 역시 이미 무너진 자이다. 노무현은 그 틈에서 새로운 실세가 되고자 하는 모양새로 자리를 잡아 가려는 제스처가 이미 수위를 넘어서서 먼저 김칫국 마시는 소리가 소란스럽다. 인간이 잠잠하여 하나님을 앙망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지식과 명철을 구하고자 함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명박의 태도는 그런 지식을 구하고 있고 그런 명철을 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지식은 마인드에 해당되고 명철은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과 알아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능력이 곧 명철이다.

8. 그런 명철은 세 가지 종류가 있다. 부도직전에 투입되어 해결해 내어 회사를 살리는 명철이 있고, 부도난 후에 투입되어 해결해 내어 회사를 기사회생 시키는 명철이 있다. 또 하나는 부도가 나서 완전히 망해 흔적도 찾기가 쉽지 않는 상태를 복구시켜 원상회복을 해내는 명철이 있다. 명철 중에는 그 세 번째의 것이 최고라고 한다. 과연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은 이명박을 과소평가하였는가? 아니면 정확하게 읽어내고 그를 옥죄는 일을 하고 있는가? 결국 이명박의 해법에서 미래를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명박의 굴종은 곧 대한민국의 파괴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소리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함에도 이명박은 낙관하고 있고(이는 자신만만하기 때문이다. 지도자는 이렇게 강하고 담대해야 한다.) 우리는 이에 부응하여 여러 가지를 다루지 못하고 있는 것을 자성하며 전열을 가다듬자. 우리가 늘 주장하는 바와 같이 이런 문제는 모두 다 북한 인권을 돌아보지 못한 것에서 온 것이다.

9. 북한 인권을 깊이 있게 다뤄 나왔다면 지금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지만, 이제부터라도 적을 극복하는 투쟁을 강력하게 전개하자. 이는 자유세력에게 전투에 나오라고 적들이 충동질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냐. 그래 기꺼이 응해주자. 북한 인권을 돌아보는 작업을 하면 할수록 김정일의 주구들에 대한 환멸이 나오게 되고 오늘날의 그 배후에 대한 정체성을 분명하게 찾아내어 의법조처가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이제 저들 보다 더 많은, 절대 다수의 자유대한민국 세력이 반격하기 시작하였다. 이제는 이명박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자유세력은 일어나고 있다. 저들과 투쟁하려고 군화끈을 다시 매고 있다. 더러는 이미 그 투쟁을 시작하였다. 자유세력은 저들을 함몰하게 하기까지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자유세력이여, 사기충천하여 힘차게 태극기를 휘날리자. 자유대한민국 세력을 만만하게 보려는 적들의 오만불손을 보기 좋게 꺾어버리고 백두산에 태극기가 휘날리며 북한주민의 해방의 소리가 천지진동하도록 우리의 결연한 의지를 하나님께 바치자. 자유대한민국만세가 되도록 우리 모두는 우리 생명을 바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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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름이 2008-06-07 13:37:52
    이글은 나름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6-07 13: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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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름이 2008-06-07 14:18:08
    구국기도님.
    교회 주소를 알려주면 주말 당신의 설교 들으러 갈겁니다.
    설교는 잘 하시겠죠???
    이런데서 아무리 뭐라고 해 봤자 정상인들은 잘 이해 못합니다.
    그러니 교단에서 일장 연설하시면 좋을상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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