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로 간 파일 200만건을 다루기에 따라서 나라가 요절날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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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은 恣意的(자의적) 主觀(주관)으로 해석하면 지혜의 본질인 공평한 원칙이 무너진다. 지혜는 분명한 원칙을 가지고 있고 그 지혜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고 아울러 모든 만물에게 해당되는 公道(공도)이다. 모든 존재나 인간은 모름지기 상호관계를 가지고 지구에 존재된다. 거기에는 ‘더불어 사는 길’이라고 하는 公道(공도)가 있다. 그 길을 통행하며 사는 것이 모든 만물이고 또한 인간이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이미 정해진 길보다는 전혀 다른 길을 만들어 모든 만물을 그 길로 이끌어 들이려고 한다. 이런 것은 인간의 심히 狹窄(협착)한 지식의 세계에 담아내려는 행동에 불과한 것이다. 인간이 좋은 것을 얻고자 한다면 하나님이 定(정)하신 공도를 따라 지혜롭게 행해야 하는 것이다. 지혜가 제시한 공도로 다니지 아니하면서 스스로를 지혜롭다고 여기는 자는 아직 지혜에 관하여 눈을 뜬 자가 아니다. 지혜의 公道(공도)가 있음을 세상에 널리 알리시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시다. 2. 하나님은 이미 세상에 공도를 알려 주셨다. 지금도 알려주고 계시고 앞으로도 알려주시는 분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분명히 있고 그 지혜를 따라 그 공도로 완전하게 행할 때 일부분이 아닌 전체를 보는 눈이 열리게 된다. 그런 眼目(안목)이 있어야 모든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된다. 함에도 그런 지혜를 무시하고 자기들의 학식을 높이는 자들이 있다. 자기들의 최면에서 나오는 행동을 드높이는 자들이 있다. 결국은 자기를 하나님 지혜 위에 올려놓게 되는데, 그것이 인간 세계의 실패의 원인이고 재앙의 端初(단초)가 된다. 스스로 잘난 체하고 스스로 똑똑한 체하며 자기들의 지혜를 하나님 지혜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면 이는 재앙을 만드는 工場(공장)으로 봐야 한다. 그런 인물들을 자유대한민국을 섬기는 대통령 곁에 놔둔다면 필시 그 정권과 나라는 재앙을 당하게 된다. 인간사의 모든 재앙이란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한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면 다 무너진다. 하나님 지혜를 존중하는 자들만이 모든 것을 얻을 수가 있다. 3. 그 모든 것이 하나님 지혜안에 주어진 공도로 다니고 있다. 모든 것이나 모든 인간이 하나님 지혜안에서만 비로소 모든 행복과 생명을 얻어 누릴 수가 있다. 때문에 나라를 섬기는 공복들은 마땅히 하나님의 지혜로 국민을 섬기는 것을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 그때만이 모든 국민이 골고루 행복해지고 골고루 잘 사는 國泰民安(국태민안)의 세상을 만들어낼 수가 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私私(사사)로운 지혜로 봉직한다면 만물에 충족되지 못하고 모든 인간에게 충족되지 못한다. 일부분만 만족시키면 그 나머지는 불만족이 생기고 거기에 공평의 균형이 깨어지고 마침내 재앙이 발생하여 상당한 손실을 가져오면 상상할 수 없는 손해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것을 해결하려면 국민의 수많은 피와 땀이 機會費用(기회비용)으로 지불되어야 한다. 오늘날 현재의 대한민국은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자들을 통해서 나라를 경영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그 뛰어남이 하나님의 지혜로 된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어머 어마한 기회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이다. 4. 김정일 세력이 남북에 걸쳐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존재를 만들어 내었고, 그것을 이 한반도 모든 거주민이 가야할 공도로 받아들일 것을 강요하게 한다. 이런 사악한 짓을 보면 반드시 소리쳐야할 자들은 지도자이다. 함에도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꿀 먹은 벙어리들처럼 침묵하고 있다.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반국가단체가 남한에 있고 그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던 자들이 200만 건을 도적질하여 누구 사저에 갖다놓았다. 이것은 중차대한 범죄이다. 이런 것은 전체를 보려는 전략적인 행동인데, 그들의 이런 치밀한 행동 뒤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외면하는 것인지, 모르는 체 하는 것인지 아니면 무엇이 문제인지를 모르는 행동을 지도자들이 하고 있는 것 같다. 김정일의 공갈협박에 눌려 있어 그럴 것이라고 생각되는 행동들로 보여 진다. 하나님의 지혜는 모든 것을 通察(통찰) 洞察(통찰)할 수가 있고 直觀(직관)할 수가 있다.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기 때문에 일부분만 보이고 단면만 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장관이 되어도 자기부서의 全體(전체)를 보는 눈만을 가지고 있다면 국가全體(전체)와 균형을 이룰 수가 없다. 전체를 볼 수 있어야 한다. 5. 일부분과 단면만 보기 때문에 그것에 빠져버린다. 결과적으로 전체를 볼 수 없다. 전체를 볼 수 없으니 균형이 잡을 수가 없다.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지혜를 깊이 따라야 한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들은 전체를 보는 눈이 없다.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이란 하나님만이 가지고 있는 눈빛이기 때문에 그것을 구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다는 말이다. 대통령을 섬기는 자들이 전체를 보지 못하고 일부분만 보면서 대통령을 섬긴다면 대통령은 결국 한쪽으로 치우치게 된다. 대통령의 귀는 전체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하고, 대통령의 눈은 전체를 볼 수 있어야 하고, 대통령의 입은 전체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전체를 보거나 듣거나 말할 수 없다면 전체를 치료할 수가 없게 된다. 어떤 작은 수술을 하더라도 전체를 볼 수 없다면 깊은 후유증을 갖게 된다. 깊은 후유증을 갖게 한다면 무능한 의사이다. 대한민국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자들이 뭉쳐야 한다. 그런 자들이 대통령의 눈이 되어야 하고 전체를 들을 수 있는 자들이 뭉쳐야 하고 그런 자들이 대통령의 귀가 되어야 한다. 전체를 알 수 있는 자들이 대통령의 입이 되어야 한다. 청와대에 전체를 기록한 파일이 있다고 하여도 그것을 보는 눈이 없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다는 말인가? 6. 김정일 노무현 김대중의 인프라 곧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집단 6.15, 10.4 세력이 결집되어 있다. 그들이 200만 건의 주요정보 파일을 도적질하고 그것으로 한국전체를 들여다보는 작업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큰 문제가 아닐 수가 없다. 이런 반역의 짓을 하는 세력을 반드시 법적으로 제재를 가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생긴다. 한쪽이 썩어져 갈 때 과감하게 잘라내지 않는다면 온 나라를 죽게 만들 것이다. 지금 대통령은 시급하게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세력과 군사적 대칭, 사상적 대칭, 모든 전술 전략적 대칭을 만들어내야 한다. 그때만이 대한민국을 치료할 수 있다. 어디 치료할 것이 그것뿐인가? 정치, 경제, 문화, 사회전반에 걸쳐 있는 반역의 심리들, 모조리 다 제거하고 애국심으로 투철하게 하여 대한민국을 발전시켜가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이 지금 시급하게 해야 할 과제이다. 그것은 아가페사랑으로 말미암아 북한 인권을 해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치료할 수 있는 자들이 누구인가? 그런 자들을 찾아내어 결집시켜야 한다. 대한민국을 치료하려면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자들이 결집되어야 한다. 7. 대한민국 애국세력들이 이런 전체를 보는 능력 곧 하나님 지혜로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을 뜰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눈을 뜰 수 있다면 대한민국은 이 위기에서 벗어나는 하나님의 손길을 얻게 되는 것이다. 전체를 볼 수 있는 능력 분석할 수 있는 능력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지도자들이 결집되어야 한다. 때문에 이런 지도자는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지혜로 양육해야 하는 것이다. 청소년들의 성장기에 하나님의 지혜로 보고 듣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훈련을 거쳐야 한다. 그것이 있어야 비로소 전체를 보는 능력을 갖게 된다. 오늘날과 같이 전교조에 세뇌당한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전반적으로 김정일 식으로 보는 눈으로 편향되는 것이다.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섬길 자들이다. 때문에 나라를 시급하게 바로 세우지를 못한다면 국가의 미래는 없게 된다. '우리민족끼리’라고 하는 이 세력의 전술전략을 역이용하고 그들을 제어할 수 있는 힘을 갖지 못한다면 나라는 처절한 절망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 암담하고 침울한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저들을 극복할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사는 운동이 발생해야 한다. 이런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전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자들이 필요하다. 그런 애국세력의 外延(외연)확대를 만들어가야 한다. 8. ‘우리민족끼리’를 파괴시킬 수 있고, 자유대한민국 헌법으로 북한을 흡수 통일할 수 있는 지혜로운 일꾼들이 필요하다. 그런 위대한 일꾼들이 자리 잡아 움직여 갈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 그것이 대한민국 정부가 되어야 하는데 그 정부가 ‘우리민족끼리’ 세력에게 마구 휘둘리고 있다. 이럴 때 ‘우리민족끼리’를 두렵게 하고 힘을 쓰지 못하게 하는 애국세력이 있어야 한다. 적들은 이미 200만 건이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자료를 확보하여 대한민국을 총체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면. 적들이 그것을 담아내어 대한민국을 파괴시키려는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마침내 북한으로 흡수 통일하려고 한다면 그것에 어떻게 대칭을 이룰 수가 있단 말인가? 이런 자료가 하나도 없는 애국세력이 어떻게 전체를 향하여 모든 정보를 알아낼 수 있고 그것을 담아낼 수 있겠는가? 여기에 특별한 지혜가 필요하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모든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그것으로 전체를 파악하고 그것으로 전체를 다루는 것이다. 9. 보다시피 알다시피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자들이 나라를 건져낼 수 있는 것이다. 의욕만 가지고 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고 200만 건을 가지고 있는 ‘우리민족끼리’라는 세력을 극복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서서히 잠식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잠식이라는 말은 이렇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든 내용의 파일이 담겨진 40만 건과 존안파일 2만5천 건이 있다. 그 하나하나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여 자기들 편으로 만들 것인가를 또는 망하게 할 것인가를 알아낼 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공스럽지 않는가? 존안 파일, 이에 관해 네이버 블로그 한길님은 청와대 자료 유출 노무현 뭘 노리고 빼갔나? 제하에 이렇게 말했다. [과거 안기부등 정보기관의 '존안자료'작성방식을 보자. 과거 안기부는 통상 10만 명 정도의 '존안자료'를 작성했던 것으로 드러났는데, 일단 사무관급 이상 행정 사법 입법 공무원은 임용 순간부터 기록이 시작된다. 이밖에 봉하로 간 파일 200만건을 다루기에 따라서 나라가 요절날 수가 있다.이밖에 대학의 조교수이상 조교수이상, 국영기업체 및 대기업 임원급, 언론사의 차장 이상 및 주요부서 기자,] 10. [주요 종교기관의 성직자, 학원 재야 시민운동단체의 간부 등에 대해서도 '존안자료'작성대상에 포함시켰다. 존안자료 내용에는 이름, 생년월일, 본적, 주소, 교우관계, 학교성적 등 기초적인 사항을 나타내는 1호 정보와 가족사, 정치, 사상성향 같은 2호 정보, 최근의 동향, 접촉 인물, 언행에서부터 즐겨 매는 넥타이 색깔에 이르는 3호 정보까지 모든 게 총망라된다. 그야말로 한 인간의 모든 것이 그곳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만일 그들이 국가를 위해 선용하는 자료가 아니라 국가를 망하게 하는 자료로 쓴다면 어떻게 되는가 말이다. 이런 자료 곧 전체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능력자들을 ‘우리민족끼리’의 요원들로 받아들이고 그들에게 상당한 보수를 주어 연구용역을 주고 치밀하게 이를 진행시켜 나간다면 그야말로 살생부가 따로 없게 된다는 말이다. 사람들은 200만 문건이 주는 효과가 핵무기보다 더 무섭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것을 가질 수도 없는 애국 세력의 운동은 극히 일부분을 가지고 일할 수밖에 없다. 11. 만일 ‘우리민족끼리’가 살인청부업자들을 고용하여 이를 진행시켜 나가던지 아니면 북한에서 무장공비들이 내려와 킬러 역할을 한다면 그것은 아주 심각한 양상으로 전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먹혀들어가는 현실을 만들어 놓았다. 참으로 치밀하지 않는가?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의 생존의 길은 하나님의 지혜에 있다. 우리는 애국의 지도자들이 겸손하게 엎드려 하나님의 지혜를 받기를 간절히 권면한다. 그것이 ‘우리민족끼리’를 이기는 길이고 그들의 전술전략을 역이용하여 승리를 해낼 수 있는 길임을 강조하고 싶다. 그렇게 하면 김정일은 붕괴되는 것이고 또한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지름길임을 강조한다. 각기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지식과 학식을 무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각기 나름대로 영역을 쌓은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전체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얼마가 되는지 그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하나님만이 전체시고, 그 전체를 다 관리할 수 있다. 적들이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정보 분석 능력의 한계는 있다. 또는 응용능력도 그 한계는 반드시 있게 된다. 12.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는 자들이 되어 대한민국을 살려내야 한다. 각기 의사들이 저마다 치료하겠다고 나왔으나 결국 치료하지 못할 것이다. 모든 인간은 각기 가진 능력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서 두 손 두 발을 다 들어야 한다. 그때 비로소 하나님은 일어나 그를 도와주시는 것이다.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은 지혜를 주셔서 대한민국을 건지시게 하신다. 그 지혜를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능력 곧 전체를 통찰하고 직관하고 경영하고 치료하고 다스리고 운영하고 보살피고 살리고 지휘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 그런 능력을 받은 자들이 총 집결하는 애국의 場으로 대통령은 이끌어가야 한다. 만일 적들이 그들 중에 누구 하나를 죽인다고 해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들 중에 충만하게 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눈을 받은 자들 귀를 받은 자들 입을 받은 자들 손과 발과 전체를 섬기는 능력을 받은 자들이 넘쳐 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하나님께로 나아가자. 예수님이 그것을 주시려고 기다리고 계신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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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한 사안으로는
노통이 준비중인 "e-지원" 프로젝트가
국민 개개인의 참여속에 이루어지는 민주주의의 새로운 장이 될 것이구요.
이는 현제 "아고라"의 토론의 장-개념에서 + 기존에 어떤 정치인이
어떤 활동을 어떻게 했다.. 등등의 데이터베이스 조회가 가능하다는 것이예요.
즉 못된 정치인은 정치계에 발을 못붙이고,
참된 정치인이 대한민국 국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게하는
민주주의 참된 시작점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이 대국민 정치정보 지원 서비스 "e-지원"프로젝트가
대국민 오픈되면 제일 큰 타격을 입는 것이
조선일보나 중앙일보 같은 거짓언론 유포세력들하고,
비양심 불법비리 공직자와 국회의원들이 첫 타겟으로
물먹을게 뻔하거든요.
그래서 그들이 먼져 선수쳐서 말꼬는 것에
주둥이 합창하지 마세요.
노통이 오픈할 데이타베이스에서
기밀과 기밀이아닌 사안조차 구분 못하고
정보서비스 할 것 같아요??
왜... 국민들이 알고나면 구린데 풀풀나게 생겼으니
뜨끔하시가봐요??? 풋~
그저 조중동의 초점바꾸기와, 빨갱이 몰기, 꼬장부리기에
주둥이 맞추지 마세요.
요즘 사람들 당신이 말하는 것에 "아~~ 그렇구나" 할 정도로
멍청한 사람 없어요.
그럼 김영삼이 연람하고 가지고 있는 기밀문서들은요?
김대중은요? 전두환은요?... 줄줄이 다 집어넣지 그래요???
그리고 누차 말하지만
대한민국 기독교대표인 한기총에서는 분명 촛불집회 지지하는 의사
밝혔거든요???
사이비 정치종교 놀음은 그만하세요!!
진짜로 정신병자들만 모여있는 사이비집단종교 집단같네...
너희들이 순진한 탈북자들의 사이트에 광기와 증오. 불신.반목에대한 글을 가지고 기독교식으로 반론을 하는것이 어떻게는냐...
너희들의 이치졸한 글을 가지고 여러보수단체에 문의하고 상의하여더니 그분들도 너무하다고 하길래 경고하는데...
톡톡히 망신당하기전에 다른데 가서 올리거라
정말 피도 눈물도없는 몰상식한 인간들만 모여있는 사이비종교집단이네...
올리는것이 너희들 말처럼 자유국가이지만 지나치게 올리는것에 우리탈북자들 모두가 반대이니 유념하여주시면 고맙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