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성위원장 폭행은 우익인사에 대한 테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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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친북좌익정권 10년의 역사에서 대한민국의 우익활동의 중심부이며 최고의 선봉에 선 애국단체가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일것입니다. 그리고, 북핵저지시민연대는 북한의 핵무기 문제와 북한의 인권문제를 가지고 친북좌익정권에서 가장 강하게 투쟁한 애국단체 입니다. 그 단체를 이끌고 있는 분이 박찬성씨 입니다. 박찬성씨가 6월23일 KBS 본사 앞에서 촛불시위대 300여명이 넘은 무리들에게 잡혀서 1시간 동안이나, 집단 폭행을 당했습니다. 특별히 눈부위에 가장 많은 폭행을 당했고 피가 흘려 나왔습니다. 그러한 환경에서도 촛불시위대들은 박찬성씨에게 온갖 협박과 욕설과 공갈을 퍼부었습니다. 그럼, 박찬성씨는 누구입니까? 대한민국은 많은 우익단체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큰 단체가 바로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입니다.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최고의 실권을 쥔 위원장입니다. 그리고, 김정일공산정권이 가장 싫어한다고 하는 애국단체 북핵시민연대대표 입니다. 이러한 우익의 거목을 촛불시위대들이 무자비하게 폭행한 것은 대한민국의 우익인사와 우익단체에 대한 테러사건이 아닙니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박찬성씨가 입원중인 여의도 성모병원 담당의사는 폭행으로 다친 눈 시력에 대해서 정상적으로 회복 하기가 어렵다고 진단을 하셨습니다. 50일 가까이 서울광장을 점령하고 있는 촛불시위대에게 묻고 싶다. 공인으로써 죄를 짓게 되면 반드시 죄에 대해서 심판을 받아야 하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법치가 아닙니까? 이번 사건의 발단은 KBS방송 정연주사장의 검찰소환 불응으로 시작이 되어진 것으로 봅니다. 검찰의 소환을 2번이나 불응한, 정연주 사장의 태도는 국민들에게 규탄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KBS 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이 되어지는 공영방송입니다. 공영방송의 사장이 경영을 잘못해서 천문학적인 부실경영을 했습니다. 박찬성씨가 우익의 인사로써가 아닌,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써 규탄을 할 수 가 있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시장 원리가 아닙니까? 왜! 정연주씨는 검찰소환을 불응 합니까? 자신에게 잘못이 없다고 하면 당당하게 검찰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친북좌파세력들이 말할때마다, 가난한 노동자를 대변한다고 말을 하지요. 권력의 힘과 사회적인 힘을 가진 자들이 검찰소환을 불응하고, 가난한 서민들은 단한번도 검찰소환에 불응하지 못하고, 검찰조사를 순수히 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동의를 합니까? 저는 역시 노무현정권때 시국전단지 사건으로 검찰조사를 2번 받고 검찰이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해서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두를 했습니다. 검찰소환을 받을 때 마다 저는 30분전에 검찰에 갔습니다. 공인은 철두철미하게 국민들에게 법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지금 정연주씨가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국민들에게 바람직한 모습은 아닙니다, 이러한 정연주씨를 엄호하기 위해서 KBS 앞에서 촛불집회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안타 깝지 않습니까? 왜! 애국보수단체에서 정연주 KBS 사장을 규탄하는지 아십니까? 정연주씨는 거물급 간첩으로 암약해온 김철수 라는 송두율씨를 민주인사로 둔갑시킨 친북행위를 노무현정권때 했습니다. 그리고, 국가 공영방송인 KBS가 북한의 "혁명가요" 라고 하는 " 적기가 "를 시사포커스 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서 방영이 되어졌다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충격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정연주씨는 김일성의 죽음을 서거 했다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산 쇠고기 문제를 가지고 괴담 광우병을 만든 MBC와 함께 국민들에게 큰 혼란을 줌으로 국정을 혼란케 했습니다. 정연주씨는 공영방송인 KBS 사장에서 자진 사퇴를 하고 부실 경영에 위법성이 드러나면 사법처리를 받아야 할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애국단체들의 주장입니다. 지금, 반미 친북좌파세력들이 각목난동 경찰비호 라고 현수막을 걸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수집회를 직접 주관을 해보았습니다. 절대로 인테넷상에서 보여지는 나무는 각목이 아닙니다. 집회현장에서 피켓구호를 만들어 호치켓으로 박아 사용하는 나무입니다. 이것을 폭력각목 으로 좌파언론들의 보도한 기사를 보면서 마음이 너무나도 아팠습니다. 그리고, 경찰비호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 무슨소리를 하고 있습니까? 우익의 거목인 박찬성씨가 실명 할 정도로 집단폭행을 당했는데, 경찰의 비호를 받았다는 말은 어불성설입니다. 이러한 말로 국민들에게 진실을 호도해서 안됩니다. 그러면, 반미. 친북좌파세력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2006년도 평택 대추리에서 보여준 당신들의 모습은 어떠했습니까? 미군기지 결사반대를 위해서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공권력에 죽봉을 들고 대항을 했습니다. 죽봉의 역사를 한번 묻고 싶습니다. 당시, 평택 대추리는 반미, 친북좌파세력들의 해방구 아니였습니까? 그리고, 2006년 9월 7일짜 성명서 상임공동대표단에 오종렬, 한상렬씨가 있습니다. 지금 광우병대책위원회에서 오종렬씨와 한상렬씨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 하나만 보아도, 지금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를 위한 재협상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순수한 국민적 행동이라고 할수가 있겠습니까? 당신들은 지금까지 절대로 배후세력이 없다고 강조를 해왔습니다. 배후세력이 없다고 하는 당신들의 촛불시위대가 우익의 거목이신 박찬성씨를 폭행 해서 눈을 실명시켰습니다. 이것은 우익에 대한 테러와 같은 행동입니다. 어제 이명박대통령께서 국가정체성을 위협하는 불법시위에 대해서 엄격한 법을 집행하겠다고 선언을 하셨습니다. 너무늦은 이명박대통령의 결단이였지만, 그마나 나라걱정하는 목사로써 위안이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는 반미, 친북좌파세력들을 통하여서 자유민주주의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주의 방식으로 선출된 대통령에게 사사건건 촛불집회로 국정의 발목을 잡는다면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가 될것입니다 무정부 상태는 북한 김정일 공산정권이 가장 좋아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김정일공산정권은 1954년부터 남침용 땅굴을 굴착했습니다. 민간인들이 발견한 북한 남침용 땅굴에 대해서 친북좌익정권이였던 김대중정부와 노무현정부는 2000년 경기도 연천남침땅굴을 은폐했고, 2002년 경기도 화성남침땅굴을 은폐하고 말았던 사실을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반미,친북좌파세력들이여! 서울광장의 잔디가 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주는 잔디가 안타깝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 한국경제와 국가안보가 불안합니다. 더이상의 촛불은 대한민국을 멸망의 길로 인도 할것입니다. 이제 촛불을 꺼야 합니다. 경기도 화성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 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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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예수님께서 좌파우파 갈라놓고 나라 말아먹으라고
시키셨느지 원.~
참.. 깝깝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