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인신매매범에게 당한 피해를 제보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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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의견과 피해 사레를 기다림니다 글쓴이 : 김용화 조회 : 27 중국길림성화룡시석인촌 두만강을 끼고 있는 마을 이곳으로 자유와 삶을 위해 탈북하는 여인들 강을 건너면 중국조선족마을인 이곳에 전문 탈북녀를 인신매매하는 조경호라는 30대 중반의 조선족이 살고 있다 ,최근 늘어나는 탈북자들을 보면서 백수인 그에게는 목돈 벌이가 생긴 것이다, 두만강을 건넌 조씨 모녀도 그의 마수에 걸려 한족마을로 팔려 가고 국군포로의 자식인 모녀가 두딸을 데리고 두만강을 건넜을때 중국돈 만오백원에 팔렸다, 중국인 교포들에게 연락하면서 팔아버리는 그는 가족도 없이 탈북녀들을 성노리개로 욕구를 채우던 중 개성에서 탈북한 모녀를 집으로데려와 딸은 자기가 데리고 자고 딸의 모친은 산둥성한족에게 중국돈 3천원에 팔아버렸다, 딸을 데리고 살던경호는 넘어오는 탈북자들이 많으니 아내로 살자던 약속도 버리고 그를 한족에게 다시 팔아버렸다, 임신 사실을 안 여인은 다시 그에게로 돌아와 결국 여인의 아이를 낳았고 아이를 두고 탈북하여 한국에 입국하여 애가 그리운 나머지 국제결혼으로 경호를 남편으로 초청하였으나 그는 오지 않았다, 비자가 나왔으면서도,,,불행이도 여인은 중국에 두고 온 자식도만나지 못하고 사랑하는 엄마도 산둥성에 남겨둔채 교통사고로 한을 품고 하늘나라로갔다, 장레식을 마친 날 저녁 그는80만원을들고 유흥업소를 찾았다, 탈북녀의 보험금을 가지고 중국이나 한국에서 마음껏 쾌락을 느끼며 이제는 중국에 있는 탈북엄마도 전화를 끈고 보험금3억3천을 받아 가지고 중국으로 가려고 변호사까지 선임하였다, 그러던중 중국에서 조경호에게 팔린 탈북녀3명이 증인으로 나섰는데 여러분들의 피해사례가 있는 분들의 제보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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