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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분들
Korea, Republic o jcn1204 0 494 2008-06-25 19:26:21
저는 5살나는 딸애를 데리고 살고 있어요 외로운 분들 우리 함께외로움을 달래면서 살아요 jcn1204@hotmail.com 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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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투혼 2008-06-26 08:15:02
    소개를 안해주시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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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떠나5 2008-06-26 11:44:15
    ㅎㅎ 어디사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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