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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도들이 대한민국과 국민을 모독하고 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91 2008-06-27 12:35:17
1.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세상에는 문제가 많이 있게 마련이다. 그런 문제를 통해 세상은 흘러간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문제들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아시고 그런 문제를 適時(적시)에 나타나서 해결할 자들을 항상 예비해 두신다. 그런 자들을 일컬어 명철한 자들이라고 한다. 대통령은 그런 자들을 적시에 起用(기용)하여 대통령 全權(전권)으로 밀어주면 된다. 기용된 명철한 자는 하늘이 낸 자고, 그런 자들은 그 일을 잘 해결한다. 때문에 명철한 자들의 집단이 필요하게 된다. 모든 문제는 해결과 동시에 또는 전후로 많은 문제가 일어나게 마련이다. 때문에 그 문제 해결 전에 해당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한 자들, 그 후에 해당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한 자들, 문제 해결과 맞물리는 동시에 함께 竝行(병행) 및 협력하는 명철 자들을 시스템화해야 한다. 이런 모든 명철한 자들과 연결하여 자기들끼리 균형을 잡아 그 일을 동시에 해낸다. 이런저런 문제를 해결해내는 지도자들을 세우지 못한다면 이 나라는 결국 망하는 길로 접어드는 것이다.

2. 결국 하나님이 내신 명철한 자들이 있어야 하고 그런 자들이 때를 얻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 폭도들을 눈앞에 놔두고 어떤 어려움에 빠져있는 것 같다. 그런 困難(곤란)한 지경에서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우선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지금 양쪽에서 샌드위치가 되도록 매 맞고 있는 것이 보인다. 어쩌면 당연한 業報(업보)라고 보는 자들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위기는 오히려 명철한 자들의 기회로 보아야 하고, 그런 자들을 기용하여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로만 강력 대응한다고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문제가 크다. 이런 기로에 서서 대통령은 어떤 생각에 잠겨 있는지 모른다. 이런 것을 문제로 보지 않고 그냥 일상사로 보려는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것을 그렇게 끌고 가면 주변의 상권이 매우 곤란한 소리를 하게 한다. 저 폭도들이 정권을 박살내기 위해 작심하고 있고 대통령의 한마디에 무릎을 꿇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주 강력한 방법은 무엇일까를 찾아야 한다. 대통령의 권위가 실추되면 나라가 무법천지가 된다.

3. 여야의 국회의원들이 지금 바짝 머리를 숙이고 있다. 특히 야당의원들은 이번 문제에 기대어 더욱 큰소리치고 있는 것 같다. 국가를 무법천지로 몰고 가는 세력 앞에서 그들과 함께하려는 자들을 보면서 이들의 진면목을 보는 것 같다. 이들을 제압하는 것은 이제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고 봐야 한다. 대통령은 이제라도 어서 어떤 중대한 결심을 내려야 한다. 안이한 판단에 머물러 있지 말고 이 일을 확실하게 최소한의 부작용을 무릎쓰고 해결할 자들을 찾아내야 한다. 전 국민이 하나가 되어 모두 다 일어나서 그 일을 해야 한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은 해야 한다. 법치구현은 공권력의 강력발동이다. 공권력을 강력하게 발동하는 것은 대통령의 권한이다. 이렇게 약한 정부가 되어 이리저리 치어 짓이기겨 지는 공권력을 보게 되는 이것이 매우 아프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한다. 이런 때에 모두는 발 벗고 나서야 한다. 전 국민이 이 폭도들을 제압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대통령을 지키내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라를 지키내자고 나서야 한다.

4. 나라를 지키는 것은 국민의 몫이다. 대통령이 법치구현을 못해내면 국민은 스스로 결단해야 한다. 자기 밥그릇도 하나 챙겨먹지 못한다면, 그만한 내부사정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미 적들이 대통령을 고립무원한 자리에 빠지게 했다는 말이다. 무슨 문제가 그 안에 결부되어 있다면 무엇일까를 깊이 생각해 내야 한다. 그가 그렇게 엎드려 있다고 해도 그것은 비로소 일어날 때가 있어 그렇게 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지금의 내용은 위기의 시작이라고 본다. 폭도들에게 무릎을 꿇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은 분명하다. 폭도들에게 대한민국을 내주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에게 합당치 않는 일이라고 본다. 이제 모두 다 국민이 일어나서 저 폭도들을 제압해야 한다. 그것이 가장 현명하다. 적들에게 포위당한 대통령이라면 누구라도 그런 환경에 빠지면 똑같은 반응을 보일 것이다. 때문에 언제까지 이명박을 기대할 것인가? 국민이 나서서 저들을 제압해야 한다. 절대다수 국민이 저들을 억제시키는 행동으로 가야 한다. 군중을 선동하는 자들을 무너지게 해야 한다.

5. 그런 방송국은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 그런 언론을 억제시켜야 한다. 정직한 정보를 기초로 하는 현명한 군중이 필요하다. 그분들이 모두 다 일어나 적들의 선전선동에서 국민을 벗어나게 해야 한다. 확신에 찬 진실을 바탕으로 국가 수호에 나서야 한다. 저들은 이미 전문데모꾼들을 내세우고 있는 것 같다. 전문데모꾼들의 선전선동은 기발하다. 그들이 준동하는 소리의 영역 안에는 진실은 없다. 있다면 그럴듯한 거짓말만 있다. 그런 거짓말이 난무하는 곳에는 진실은 짓이겨진다. 때문에 그런 선동가들을 모두 다 찾아내는 작업을 병행해야 한다. 우선 포털에 떠도는 유언비어에 편승하였는가의 범법성 여부를 따져야 한다. 여러 가지 법적인 방안을 강구하여 저들이 각종 카메라를 통해 찍은 사진들을 선전선동에 이용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포털의 음모는 있는가? 있다면 그것은 권력인가? 국민의 알권리 이상의 것을 요구하는 것 같다면, 이를테면 권력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아야 하는가이다. 신문 방송 포털이 권력을 요구하는 것이라면, 또는 그런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이 법적인 요구이어야 한다. 이렇게 선동선전의 도구가 되어 권력을 가진다거나, 또는 자리를 지켜내려는 짓은 아무래도 큰 범죄적인 행동이다. 거기에 불순한 세력이 개입하여 국민을 어지럽히고 있다면,

6. 국가를 망하게 하는 것은 아무래도 보안법적인 죄에 해당되는 자들의 준동이 거기에 어려 있는 것은 아닐까? 그만큼 그들이 포털을 잘 이용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만큼 그 포털 속에 박혀 있어 그런 선전선동의 시스템을 고착시켰던지 하였을 것이라는 말이다. 결과는 포털이 드세게 작용하고 있고, 그것을 폐쇄한다면 어떻게 되는가이다. 이제는 포털 스스로 선동의 대열에 서지 말고 오히려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확신한다. 아무리 좋은 포털이라고 하여도 그걸 그렇게 운용하면 국가에 반역하게 된다는 것으로 이어지게 하는 자들의 노림수가 거기에 있게 된다. 지금은 ‘우리민족끼리’의 자들이 준동하기에 적합한 시간인지, 또는 그들이 행동하여 그런 것으로 현실화하였는지 등으로 구분하기에 충분한 내용들이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다. 이런 것은 국가반역을 목적으로 하는 것인 만큼 국법이 정해주는 만큼의 법적인 조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법을 다 동원하여 저들이 준동할 수 없는 장치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모든 영역에서 힘을 모아서 거리에 쏟아 넣는 것이기 때문에 저들의 모든 영역에서 나오는 힘의 출처들을 차단하는 조처를 해야 한다. 민주주의를 자기들 식으로 해석하여 자기들이 곧 법이 되는 세상은 이런 난리의 현주소가 발생하게 된다.

7. 대한민국은 의회민주주의, 대의민주주의지 거리의 폭도들이 외치는 직접민주주의, 참여민주주의가 아니다. 데모도 법이 정해준 폴리스라인 안에서만 해야 한다. 그것을 지키지 못하면 나라는 망하게 된다. 그런 망함을 만들어 가서는 안 되는 것이 분명하다. 모름지기 이런 어둠의 때에는 별이 빛나게 마련이다. 하늘에 초롱초롱 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한다. 위기는 언제든지 기회가 되고 그런 위기에는 언제든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귀중하게 여김을 받는 자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들이 곧 명철한 자들이고 하나님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로 그런 자들을 통해서 위기관리를 하게 마련이다. 항상 위기는 있게 되고 그런 위기에는 그런 위기를 관리하는 자들이 나오게 마련이다. 우리는 북한인권의 문제를 깊이 있게 들여다봐야 한다. 지금의 국민은 누구에게 선전선동을 당하고 있는가를 봐야 한다. 그것이 곧 김정일과 친하게 지내는 자들의 소행이라면, 이제 김정일에게 그 혐의를 둘 필요가 있다. 그들이 지난 60년 동안 권력을 위해 어떤 행동을 하였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상상할 수 없는 참혹한 인권유린과 잔혹한 살인적인 마인드로 일관되게 권력을 지켜온 자들이다.

8. 그런 그들은 북한주민의 헐벗음과 배고픔에는 관심이 없는 자들이다. 오로지 착취를 목적으로 하는 자들의 악마적인 만행만 있을 뿐이다. 그런 자들이 통치하는 세상이 올 수 없도록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예수의 사랑인 아가페를 실천하며 위기의 때를 위해 하나님이 미리 준비한 명철한 자들이 모두 다 나서서 일하는 기회를 갖게 해야 한다. 그것이 이제 현명한 것이다. 적들은 지금 저 폭도들을 이용하여 이명박의 무능을 최대한 부각시켜 무너지게 하려고 한다. 어떤 방법을 써도 그것을 5.18의 수준으로 끌어가려고 한다. 아마도 적들은 이제 그 호기가 온 것이라고 하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그것을 만들기에 전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제 군대를 동원하면 거리거리마다 최루탄이 가득하게 될 것이다. 만일 결사옹위 하듯이 자기 생명을 걸고 달려든다면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발포할 것인가 아니면 포박할 것인가? 그 포박한 자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이런 것을 이미 다 준비하였을 것이라고 본다. 동시에 모든 문제를 법적으로 다루면서 전격적으로 그들을 체포하는 능숙함이 필요하다고 본다. 일탈한 자유는 반드시 강력한 공권력으로 바로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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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알자 2008-06-27 18:00:22
    제가보기엔 님께서 대한민국과 국민을 모독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만드는거 아닌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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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콥스 2008-06-27 20:20:40
    찌질이들의 모임 구국기도...너희들의 배후는 2mb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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