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동지회 관계자분들에게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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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바브신업무에 이런사연적어 죄송합니다. 2002년 7월 귀순한 박남진이라고합니다 사연은 다름아니라 작년도 제가 중국에 들어간 잇는사이 제가 가게장사하던곳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죽은 중국여인의 전화번호에 제번호가 여러개찍혔다하여 제가 실인용의자로 수배되여 올해 2월 인터폴로 한국에 이송되였습니다.여기와서 사건을 해명한결과 제가 살인과 무관함이 해명되였습니다.작년도 수사경찰들이 저의집에 찾아와 제측근사람들에게 박남진이 살인자가 아님을 자기들도 인정하지만 우에서 내리먹이니 하루 없이 그런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저를 수사하라고,제가살인자라고 내려먹인사람들이 국정원사람들이라고합니다.국정원사람들은 또 그사람들대로 미국에서 신고를 받고 경찰에 의뢰했다고합니다. 미국의 신고자를 확인해본결과 그사람은 김용이라는 탈북자였습니다. 저는 그사람을 한번 본일도 없고 전화로 여러번 미국갈수 있게 도와달라했습니다. 작년에 중국에 잇으면서 한국에서 수배까지 거는바람에 북한대사관에서도 제위치를 추적하고 잡으러 동원되는바람에 그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초청장 5천불이니 내라는 것이였습니다.그래서 이미전 취직하여 일하던 미주통일신문 사장에게 이사람이 미국초청장 한장에 5천불내라하는데 맞느냐하니 그사람이 펄쩍 뛰면서 김용에게 전화하여 욕질했다고 합니다.거기에 앙심을 먹은 이사람 이 저를 살인자로 고소하여 국정원은 결국 경찰에 의뢰하고 경찰이 생사람 잡이임을 알면서도 우에서 무조건 살인자로 몰아붙이라하여 그랬다고 사건담당 경찰들이 증언하였습니다.국제수배되여 작년가을 상해에서 체포되여 올해 2월까지 상해교도소와 심양교도소에서 살인죄를 인정하라고 엄청 두들겨맞아 현재 일할 형편도 못되는데 작년도부터 생계비는 물론 의료급여.그리고 올해 7월까지 지급되게된 정착금도 전부 짤리워 나갔습니다 그리고 2007년까지 출국금지까지 시켰습니다 물론 저도 전부 잘한건 아닙니다. 죽은 중국여인에게서 1천만원 받은것이 있지만 그돈을 제가 쓴것도 아니고 공문서 위조죄로 저를 거는데 공문서 위조도 중국에서 숨어있을라니가 여권이 없어 한국여권 하나를 사서 쓴것이고 한국에서 사용한것도 아니며 공문서 위조를 하게끔 만든 동기가 증거도 없이 한인간을 수배거는바람에 하루없이 사용하게 된건데 그것으로 출국금지가지 시킨단 말입니까 지금 중국에 무역회사를 만들어 집중적인 사업을 하게 되였는데 모든 일이 제가 중국에 직접 들어가 모든 협약할것을 상대측은 바라고 잇으나 이바람에 제가 옴짝 못하고 잡혀있는데 이런일은 어떻게 해야 해결될가요? 저의 입 제대로 벌려지면 숱한 사람 다치게 된다고 하는데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으나 인권이 이렇게 무참히 짓밟히는데도 참아야합니까. 북한사람들 뭘 모른다고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겁니까 마땅한 방도가 없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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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위조여권사용은 현지 당국에서 처벌하는것이 아닌가요?
제가 법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겟지만 대한 변호사협회에서 북한이탈주민 무료 법률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 변호사협회의 변호사들과 상담을 받아보시고 해결책을 찾아보시는것이 빠를것 같군요.
출국을 생계와 관련되여있다고 진정서를 넣어서 통할지는 모르겠지만 구체적인 방법은 역시 전문가들이 더 잘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