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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열의원 대마도 한국땅이라고 주장하자
Korea, Republic o saeter 2 930 2008-07-16 15:40:33
오늘 함께 해 주신 가족 여러분께 고마운 말씀
드립니다.
좋은 밤 되시고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요 ^^

허태열 국회의원은 우리가 맨날 수세적 입장에서 독도 문제를 대응하지 말고
공세적으로 대마도도 우리땅이라고 주장을 하자고 말했다.

허의원은 역사적으로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자료가 많이 있다고 밝히며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말할 때마다 파르르하고 끓다가 그만두지
말고 우리가 먼저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고 주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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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0:48:16
    오늘은 어느 분이 1등 하실까??
    기다리겠습니다.
    "비오는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예쁜 밤 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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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6 21:01:07
    이야기님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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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1:02:46
    우와~~ 빵실 님 축하 합니다...
    1등 하셨습니다.
    잘 찾아 오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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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6 21:02:57
    항상 저희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이야기님이 저희들곁에 있어서 비오는 오늘날도 덜 맴이 아픈것 같네요 항상 감사 드리구요 북한영화 주제곡을 듣고싶은데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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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1:04:14
    별로 한 일도 없는 저한테 그런 말씀을 해 주시니 부끄럽네요...
    어떤 주제곡 말씀하세요?
    찾아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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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6 21:07:06
    제목은 {온달전} 이예요 혹시 안되면 타이타닉 주제곡을 부탁드요

    이루마씨의노래 같은데요 제목은 잘 모르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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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1:07:47
    네에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온달이~ 온잘전 나갑니다.
    바보 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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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6 21:17:20
    감사합니다 그리구 이노래 들어 보셨는지요??제목은{그대는 내사랑}

    이구요 영화는 {하랑과 진장군}에서 나오는거예요 ㅋㅋㅋ 제가 이런

    사극 적으로 그리구 여기서 나온는 주제곡을 좋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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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6 21:18:19
    이야기님! 영화 다 방송하실란가요???ㅎ ㅎ ㅎ ㅎ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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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1:20:35
    1. 봄 언덕에 핀 꽃은
    내 사랑이며
    흘러 드는 저 달 빛은

    그대 정인가
    아~아~아~ 우리 두 마음

    꽃과 같이 아름답고
    달처럼 밝아

    2. 정든 고향 떠나길
    누가 바라며
    정든 님과 헤어지길
    누가 원하랴
    아~아~아~ 나라를 위해
    가슴속에 굳은 결심
    품고 떠나네

    3. 싸움길에 말 몰아
    멀리 갈때도
    변심없는 이내 사랑
    샘물이 되어
    아~아~아~승전고 높이
    돌아 올때 이내 마음

    꽃으로 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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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6 21:21:30
    제가 첨 으로 이 싸이트에 가입해서 {온달전} 을 보면서 새날 을 맞았

    었어요 이야기님이 계셔서 제가 보고싶어했던 영화두 보구 참 살기좋은

    세상이라 생각드네요 어떻게 노래만 들을수는 없는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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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6 21:24:36
    이야기님! 가사를 다 알고 계시네요,,, 놀랍네요 모르시는줄 알았네요.

    1절 가사만 좋구요 노래 곡조가 참 마음을 울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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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1:26:51
    하하하 빵실 님 덕분이죠 뭐 ^^
    그런데 닉네임이 가수 방실이 씨가 생각 나네요.
    방실이 씨 노래 하나 선물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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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6 21:30:21
    반갑습니다 점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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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1:31:40
    네에 보트 님 반갑습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같이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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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6 21:33:52
    노래 잘 들었구요 병마와 힘겹게 지내고 계시는 방실 어니 생각나네요.빨 리 아니 시간이 걸리덜도 완쾌하시길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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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살구꽃 2008-07-16 21:35:43
    늦었어요 ...오늘도 다함께 즐거운 밤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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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6 21:36:03
    새터님 김현식에 내사랑 내곁에 부탁해요
    오늘 한잔 했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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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1:36:26
    네에 살구꽃 님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 같이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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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6 21:37:13
    닉네임은 제 애칭입니다 그리구 새터민들의 쉼터에서 북한화면 음악에

    들어가셔서3번째 페이지로들어가면 쉽게 찾으실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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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1:37:31
    네에 보트 님 신청하신 노래 보내드리겠습니다.
    기분 좋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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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살구꽃 2008-07-16 21:37:44
    어제는 많이 기다렸는데 자리에 계시니.. 너무 허전한 마음이였답니다.
    이렇게 또 오늘 목소리를 들으니 넘 좋아요... 위에 분 신청곡듣고 저의 인연 노래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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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6 21:38:30
    고무보트님! 안녕하세요!내사랑 내곁에 저는 들었는데요 늦으셔서

    못 들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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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6 21:39:05
    어제 들어도 참 좋은 노래인것 같아요 다시 듣구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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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1:40:36
    네에 살구꽃 님 고맙습니다.
    인연 보내드릴게요..
    어젠 피곤해서 10시 쯤 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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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6 21:40:43
    지송합니다 ㅎㅎ 빵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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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1:43:26
    여러분 크로싱 보셨어요?
    오늘 우리 마을에 몇 분이 조조 할인으로 보고 오셔서
    괜찮은 영화라고 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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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6 21:43:46
    김현식님은 음악 작업할때 소주한잔씩 하고 노래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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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살구꽃 2008-07-16 21:44:57
    네 많이 피곤하시죠.. 이런일하시는것도 보통일 아니지요 많이 힘드실거에요 많은 시간 컴퓨터 앞에 있으면 피곤많을 것입니다. 자리에 일어났다 앉었다 하면서 스트레칭도하시면서 몸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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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6 21:45:08
    오늘 적벽대전 봤어요 담은 크로싱이죠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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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알자 2008-07-16 21:47:54
    수고많으십니다. 기분도 꿀꿀한데 Bonjour Vietnam - 사돈 처음 뵙겠습니다 삽입곡 이거 하나 틀어주실수없나요? ^^* 임진각에 갓다 오셨죠? 이야기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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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겸 2008-07-16 21:50:20
    이야기님.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여전히 좋은일 하고 계시네요^^
    지난 겨울방학때 알바하면서 처음 방송듣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름방학이라 지금 또 알바중입니다.
    그래서 지친 심신을 달래줄 노래를 신청하려고 합니다.
    김신우의 the man, westlife 의 you raise me up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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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1:51:34
    알자 님 어서 오세요...
    남은 시간 기분 푸시고
    좋은 시간 같이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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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1:56:38
    우와~ 자겸 님 반갑습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
    넘 무리하진 마시고요...
    멀리 보시고 천천히 하세요...
    물론 건강 잘 돌보시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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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6 21:56:53
    임진각에 갔다 오셨나요?
    언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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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알자 2008-07-16 21:59:28
    한곡더 신청해도 되나요? ^^* Richard Marx-Right Here Waiting 이곡을 꼭 듣고싶은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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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2:01:56
    네에 많이 신청 하세요...
    임진각은 한 2주일 전에 다녀 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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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6 22:04:23
    임진각은 저의 집에서 20분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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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2:10:31
    아 그러시군요..
    오두산 통일전망대 돌아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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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겸 2008-07-16 22:11:57
    이야기님.노래 감사합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에 건강은 별 문제 없답니다^^
    공부는 살맛날 정도로 재미나게 하고 있습니다.
    장학금도 몇군데서 받지만 방학동안에 가만히 앉아서 책만 들여다보려니 스스로가 용납되지 않는군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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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2:14:23
    네에 자겸님
    좋은 여러모로 기쁜 소식이네요..
    열심히 하시니까 대한민국에서 큰 일꾼이
    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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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알자 2008-07-16 22:17:19
    신청곡 두곡 감사합니다. 수고많이하시구 새터민에게 더 많은 힘이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담에 뵐께요 구~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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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6 22:17:53
    우리나라에 자겸님 같은분이 많으니 희망이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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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살구꽃 2008-07-16 22:18:50
    서커스...엠씨몽 노래 들을수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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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16 22:18:51
    이야기님 안녕하세요 ~~ 방송 잘 듣고 있어요 ^_^

    jk김동욱 - 미련한 사랑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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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2:19:59
    네에 알자 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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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2:20:36
    살구꽃 님 신청하신 노래 당연히 들을 수 있지요.
    제나 님 반갑습니다.
    노래 보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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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16 22:30:14
    허걱 제가 그 노래 신청하는 바램에요 ㅎㅎ 새터님 죄송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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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6 22:31:56
    고생하셨군요.. 수고가 많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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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2:33:05
    특정 사이트에 뭔가 숨겨져 있었나 봅니다.
    거기 들어가니 먹통 되네요...^^
    제나 님 아닙니다.

    하다보면 이런 경우도 가끔 생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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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2:34:17
    안 들리는 분은 다시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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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16 22:39:05
    ㅎㅎㅎㅎㅎ 재미나는곡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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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2:40:15
    네에 재미 있더라고요..
    요즘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 하는 노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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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6 22:43:48
    아이구~` 목소리도 이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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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2:44:37
    ㅎㅎ 귀엽죠?
    탈북 가수 임유경 씨 라네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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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6 22:48:34
    나 오늘부터 임유경씨 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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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7-16 22:49:22
    이야기님 빵실님 갔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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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2:53:55
    빵실님 벌써 꿈나라 가진 않았겠죠??
    기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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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16 22:54:39
    나의향기님 반가워요 ㅡㅡ 환영인사겸 거북이- 비행기 신청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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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2:57:16
    네에 보내 드리겠습니다.
    오늘 비행기 두 번 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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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2:58:20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7924913
    싸이 임유경 씨 홈피네요...
    격려글 많이 남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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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16 23:03:58
    북한노래인데요. 통일아!통일아! 신청해요 ㅡㅡ 가수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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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6 23:05:15
    네 일지매에 푹 빠져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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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7-16 23:06:04
    라제나 오랜만이네,, 나 거북이 빙고는 좋아하는데 비행기는 안좋아 한단다.. 이야기님 음 그노래.. 김태규의 ((마이웨이))인가 그노래 부탁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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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3:07:04
    네에 제나 님 김은실 씨 목소리로 들려드릴게요.
    향기 님 좋은 노래네요 ^^
    실 님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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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3:10:16
    빵실 님 오늘은 노래 틀어 놓고 노래 안하시나요?
    노래도 어디 있는지 찾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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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7-16 23:10:19
    빵실아 일지매 ((이준기)) 땜에 보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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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7-16 23:12:17
    이야기님 빵실이가 ((온달전)) 노래 한대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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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16 23:13:13
    빵실님 노래 잘 듣겠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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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7-16 23:13:45
    노영심의 그리움만 쌓이네 한대요.. 제가 하라고 꼬셧어요.. 제 잘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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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6 23:14:35
    음~~빵실님은 이준기님 의 열열한 팬이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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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3:15:37
    후후 네에 노래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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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7-16 23:18:24
    이야기님 빵실 온달전 한대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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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7-16 23:22:07
    이글은 나의향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7-16 23: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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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16 23:25:07
    빵실님 잘 부르셔요 박수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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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3:26:05
    박수 ㅉㅉㅉㅉ
    그런데 제 말이 잘 안 들리세요???
    대답을 많이 놓치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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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6 23:28:47
    너무나도 좋은 방송이네요
    새터님을 알게된것도 행운이고 여러분들 만난겄도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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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6 23:28:53
    이야기님 ! 안녕하세요 . 이노래 제가 좋아하는 노래거든요. 제 친구

    도 제가 이노래 부를때가 젤 듣기 좋다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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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7-16 23:28:59
    어째 나보다 못한다,.. ㅠㅠ 언제 내실력 또 보여줘야겠네.빵실아 실망이다.. 우메 엇그제 사가지구 수명 다갔다니?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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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6 23:29:44
    네 잘 안들리던데요 제 폰이 수명이 다 된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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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16 23:29:47
    나의향기님 차례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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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6 23:30:17
    참 많이 쑥스럽네요 잘 불렀는지도 긍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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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16 23:30:47
    빵실님 잘 부르셨어요 ~~~~ 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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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6 23:31:14
    나의향기님 노래 하시나요 기대할게 나의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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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7-16 23:32:21
    난 나중에 할께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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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3:34:58
    ㅎㅎㅎ 이런 것도 하나의 재미죠 뭐...
    안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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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6 23:36:06
    이야기님! 나의향기님 노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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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6 23:36:35
    설죽화에서 나오는노래 신청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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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3:36:35
    빵실 님이 하라고 압력을 넣으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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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3:37:56
    어라 설죽화란 닉네임 쓴 분 글 읽어 봤거든요,...
    다른 사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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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6 23:37:57
    전 항상늦게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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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6 23:38:29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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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6 23:39:07
    이야기님! 념 쑥스럽네요 짐 부터라도 목소리 많이 가꾸죠뭐,,,설죽화 노래두 제가 좋아하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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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6 23:40:12
    제가 중학교다닐떄 한창 유행했던노래랍니다,, 곁에 동창들은 멀리 고향에있고 그때가 넘 그립고 지금은 20년 세월이 흘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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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6 23:40:59
    어젠 들어와보았는데요,,,, 쉬는 날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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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6 23:41:44
    시향님! 안녕하세요! 첨 뵙겠습니다 설죽화노래 좋아 하시나봐요???

    참 좋은 노랜데 저는 그때 미처 몰랐었는데 짐 알것같네요 줄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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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6 23:41:49
    관리자님도 탈북하신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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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6 23:42:31
    네 안녕하세요? 닉네임보니 여성분같네요 ..빵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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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6 23:44:34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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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6 23:45:07
    옥정이동생이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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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6 23:45:46
    빵실님 어디서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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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6 23:47:05
    이야기님! 향기님이 나증에 부르신다네요.참 아쉽네요. 드라마 {열아

    홉순정} 에서 나오는 {사랑에 지쳤다} 를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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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6 23:48:23
    설죽화노래 가사 조금쓸게요,,,

    오동잎이 지는 밤에 이 딸생각 나시면
    뒷창가에 푸른참대 날보듯이 보시라,

    조금 써봤어요,,,마음 편안해지는 시간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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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6 23:49:18
    중국노래신청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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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6 23:52:56
    노래 잘 들었어요. 그리구 회원님들과,,이땅의 새터민 모든분들이 노

    래 가사 처럼 이세상 어느 끝엔가 우리네 고향에는 사랑하는 부모님

    과 형제 자매님들이 험한 세상 살이라도 살아가고 있다는 맘 하나로

    힘내시길 바래요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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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6 23:59:28
    빵실님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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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6 23:54:11
    된다면 등려군의노래,, 제목은 한국말로 아지재호니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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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6 23:55:45
    네에 시향 님 보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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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7 00:05:43
    감사합니다 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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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6 23:58:45
    이야기님! 고향이 강원도라 하셨나요 ..정말 반갑네요 부모님 고향이

    북 강원도예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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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6 23:59:48
    시향님 전 설이예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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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7 00:06:34
    저도 서울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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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7 00:03:19
    ㅎㅎ 북 강원도 ^^
    강원도가 크긴 크죠~
    빵실 님은 무척 멀리 돌아서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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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7 00:09:05
    전 함북도에서 왔어요,,, 북한에서 여군이였어요,,, 평양에서 군사복무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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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7 00:11:16
    네,,, 저도 그떄가 넘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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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7 00:14:21
    네에 그러셨군요...
    대한민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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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7 00:07:59
    이야기님! 웬지 고향의 오빠 목소리 듣는것 같아 계속 듣고 신청하구

    싶은 맘이네요 이해해주세요. 이번에 신청하구 싶은 노래는 녹색지대의

    {준비 없는 이별} 입니다 5년전 제 삼국의 학교에서 부산에 고향이

    라고 하신 언니 한분을 뵜었는데 그분이 제 공책에 이노래 적어 주

    시구 배워 주셔서 친구랑 같이 부르군 했던 노래예요

    그때나 지금이나 참 듣기 좋네요 이야기님은 저희땜시

    많이 고생하시네요 자주 들르렵니다 잘 부탁 드리면서 아울러

    오늘 남은시간도 줄겁게 방송 시청하렵니다 피곤하시더라도 힘내세

    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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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7 00:10:48
    아닙니다 전 신의주랍니다 부모님이 강원도예요 아빠께서 제대하시면

    서 신의주로 이주하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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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7 00:12:08
    네에 고맙습니다.
    준비없는 이별 좋은 노래죠...
    하룻밤 자고 나면 피곤은 싸악 가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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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7 00:13:15
    혹시 북한노래,, 영화 내나라 에서 나오는 노랜 들을수있나요,,,?아마 북한가수 조청미 씨가 부른노랜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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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7 00:15:15
    그렇게 말씀하시면 잘 몰라요..
    내 나라를 봤어야 알지요 ㅎㅎ
    한 번 찾아는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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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7 00:16:55
    죄송해요,,, ㅋㅋㅋ 넘 염치없는 청 드려서요,,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미련이 남아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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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7 00:17:59
    아니에요 시향 님이 많이 가르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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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7-17 00:13:45
    이야기님 이젠 쉬셔야 하는데 ((빵실 노래 그만신청했음 좋겠어..)) 친구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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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7 00:17:26
    ㅎㅎ 그러지 않아도.... 기회를 보고 있었지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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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7 00:22:01
    네 감사합니다 닭대신 꿩이지여,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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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7 00:19:42
    달빛이 내사랑을 대신한다는 내용인데여,, 노래방가면 이노래가 제 18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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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7 00:25:02
    아하 그러시군요.
    언제 녹음해 가지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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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7 00:26:57
    아 ㅎㅎ 금방 나왔던 중국노래보구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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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7 00:28:13
    노래방에 있다면 통일되였겠지요,, ㅎㅎㅎ 댓글이 늦게 전달되나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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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7-17 00:22:23
    나도 내나라라는 영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들은것 같기도 하고.. 음 헉 이러단 내고향 다 잊어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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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7 00:23:15
    이야기님! 끝난는 시간이 언젠가요 더 신청해도 될른지요 장윤정씨

    의 {첫 사랑} 이 드고 싶네요. 그리고 임진강 이노래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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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7 00:51:24
    00:00 시에 마치려고 맘 먹었는데
    기회를 놓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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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7 00:24:09
    새터님 오늘은 펄펄 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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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7 00:27:14
    네에 젊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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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7 00:25:11
    내나라 에서 나오는 노래 가사조금쓸게요,,

    나는 자유로운새 부리사나운새
    마음의깃을 내린 그곳은 어디
    저푸른 하늘길 날아왔건만
    내 삶의 보금자리 그곳은 어디,

    그다음은 넘 지루하게 하는것같아서요,, 요약할게요,,
    혹시 노래찾는데 도움될가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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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7-17 00:29:11
    아 조금은 생각나네여.. 와 이영화도 참 오래된 영화였죠.. 저도 영화는 기억이 안나는데 우리 이야기님은 정말 모를수 있겠어요,, 노래 가사 보니 기억이 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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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7 00:29:56
    나는 전혀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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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7 00:30:36
    이야기님! 전 그런줄두 몰랐네요 노래 끝까지 잘 들을게요

    아울러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이야기님께 감사 드려요 비가오구난

    뒤엔 많이 쌀쌀해 지는것 같은데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아프셔셔 방

    송 쉬는 날이 오면 저희두 맘 아플겁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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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7 00:31:34
    하하 시원하고 좋은데요 뭐..
    좀 선선하면 잠도 잘 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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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7 00:34:01
    편안한밤 되시구요,, 건강하세요..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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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7 00:34:56
    네에 시향님도 행복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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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7 00:35:17
    내일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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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7 00:35:50
    ㅎㅎ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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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향 2008-07-17 00:43:33
    아 전 노래 나오길래 그냥 듣고있었ㅇ요,,,담에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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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7 00:41:42
    감사합니다 또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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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7 00:43:04
    오늘은 여기 까지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요 ^^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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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7 00:44:22
    수고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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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7 00:55:08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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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실 2008-07-17 00:46:19
    그래두 제가 놀려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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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7 00:54:31
    네에 놀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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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7 00:47:21
    네에 보트 님 빵실 님 고맙 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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