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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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대통령선거의 핵심주제는 누가 무너진 한국경제를 살리겠는가? 한나라당 대선후보였던 이명박씨는 서울시장 시절 청계천 복원을 통하여서 경제 대통령의 이미지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청계천은 이명박대선후보에게는 경제능력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12월18일 대통령선거 마지막 유세도 청계천 주변에서 마무리를 했던 모습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대통령의 경제성장의 상징이라고 하는 지금의 청계천은 어떠합니까 촛불시위대가 촛불을 처음으로 점화 한 곳 입니다. 지금 청계천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면서 이명박대통령 물려나라고 외치고 있는 시위장소로 바꾸어 져 버렸습니다.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선때 욕쟁이 국밥집 할머니를 광고 모델로 등장을 시켜서 주신 광고 메트를 기억하십니까? “ 밥 처먹었으니 경제를 살려부르라 ” 그런데, 촛불집회 휴우증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의 경제의 현주소가 어떠합니까? 오늘자 조선일보 첫면기사 제목이 이렇습니다. “ 벼랑끝 몰리는 가계 ” 대출이자 늘고, 주식 펀드 반토막 통장은 마이너스가 되어 가고 한 가정당 평균적 폭이 64만원 이라고 합니다. 파산하는 가정들이 속출 한다는 조선일보의 기사를 보면서 분명히 지금 대한민국은 최고의 위기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위기의 역사를 위기로 느끼고 있지 못하고 있는 정치인들이 있고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연료중에 가장 싼 전기세와 도시가스가 인상이 되어진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은 한달내내 주식을 팔아서 현찰을 만들어서 대한민국의 경제현장에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이명박정부가 추진한 국가 공공기간 차량 홀수, 짝수제 운영을 7월 15일부터시행을 했지만, 일부 국회의원들께서 국회는 열외를 시켜달라고 하는 어처구 없는 뉴스 보도를 접하면서 과연 대한민국은 지도자가 있는 나라 인지를 없는 나라 인지를 한번쯤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면 좋겠습니다. 어제 나는 서울에서 애국활동을 했던 지인들을 만났습니다. 그들 입에서 이러한 말이 나왔습니다. 지금 국민들은 물태우보다도 더 한 정부가 이명박정부의 민심 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래서, 이명박정부는 한나라당 안에서 부터 계파를 초월한 탕평책을 사용해서 국민들에게 존경받은 강한 정책과 이미지로 거듭나야 하는데, 이번 한나라당 당직 개편을 보면 친이계가 중요한 보직을 잠식하신 것이 안타깝습니다. 강한 정책과 이미지는 곧, 역사의 흐름을 빨리 체크해서 대처 해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좀더 멀리 보고 나가는 국정의 철학을 소유하시길 다시 한번더 기대 해봅니다. 그래서, 강할때는 강해져야 삽니다. 또한, 약할때는 약해져야 삽니다. 이 진리를 잘 분별하시는 이명박정부가 되시길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경기도 화성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 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 홈페이지 [http://www.ddang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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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만 있으면
명박이는 개정일이가 전혀 부럽지가 않겠어
휘황찬란한 조명과 조경으로 치장한 인공어항
전기 끊기면 물도 흐르지 않는 시멘트 연못
한달 20억 혈세가 줄줄세는 돈먹는 부패천
한강물 퍼올려 물흐르느데 드는 물값만 연간 150억
물끌어오려고 대형펌프돌리고 조명에 쓰이는 하루전력량 = 하루 4000 가구 전력소비량
일정시점이 지난 후에는 한강물을 이용한 유지용수가 청계천의 직접적인 관리비용이 될것인데
대선치적 삼고자 임기내에 끝내려고 <상류지천 복원을 통해 물흘려보내기, 장기적으로 청계천에 흘러드는 각종 지류들을 되살리는 것과 원래 청계천을 이루고 있던 둑이며 둔치며 바닥을 되살리기, 친환경, 하천 원형유지등>은 외면하고 시멘트와 비닐로 뒤덥어 생태복원은 뒷전으로 밀려나
생태안정은 되지않아 바닥은 썩어가고 쥐떼가 출몰하는 상황.
이제 청계천에 가보는 사람들은 청계천이 처음부터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임을 알 것이며 근본적인 대책은 공사를 완전히 다시하던지 다시 덮던지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와함께 이명박의 능력과 추진력이 어떠한 것인지 실감하고 그것이 얼마나 비싼가를 알게될 것이다. 나프탈렌을 써서 순간적으로 냄새를 줄인다고 공중변소같이 오염-부패천이된 청계천을 계속 유지할 수는 없는 것이다.
청계천 현상은 실로 절묘하게 이명박을 잘 나타낸다. 이명박이 주장하는 현대건설도 자랑과는 다르게 부실기업으로 파산하고, 비비케이도 사기횡령과 고소로 증발해버리고, 서울시도 부채만 어마어마하게 증가시킨 부실행정이었다는 것 처럼, 청계천도 1년도 안되어 문제를 이르키더니 오염-부채천의 면모를 보이고 악취가 진동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업적이라고 자랑하는 것들이 경선도 못넘기고 썩어서 냄새를 진동시키고 있으니 청계천으로 뜬 이명박이 어떠할지는 잘알듯. 바로 청계천이 이명박의 과거를 보여주며 현재와 미래까지 보여주는 것이다. 포장과 내실이 다른 것이다
[출처] 포장과 내실이 다른 이명박 - 청계천의 진실
이게 바로 님이 말하는 MB식 정책들입니다. 겉은 번지르 속은 썩어들어가는 정책이란말입니다. 언론을 통해 부풀려진 청계천의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