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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어느 탈북 어머니의 눈물
Korea, Republic o saeter 3 694 2008-07-19 20:12:48

언제가 되어야 이 어머니가 마음 놓고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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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제나 진정한하나 고무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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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20:14:06
    초복 날 잘 보내셨죠?
    듣고 싶은 노래가 있으면 미리 신청해 주세요.
    9시부터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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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향기 2008-07-19 21:17:03
    이야기님 안녕하세여.. 오늘 비가 많이 와서 꿀꿀한 날씨 였어요.. 식사는 하셨어요..? 음악 신청 나갑니다.. 조용필의 ((어제 그리고 오늘) 신청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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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21:19:59
    어서 오세요 향기 님...
    빗소리를 들으면서 낮잠도 자고 맛있는 것도 드시고
    그러시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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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칸꼬마 2008-07-19 21:39:13
    안녕하세요 새터님
    금방 네버에서 로또 확인했는데요 기적같이 5등 당첨됬습니다 투자는 만원,,,
    노래 하나 부탁합니다 쾌도 홍길동의 난 재수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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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21:40:22
    축하합니다....ㅉㅉ
    노래 보내 드리겠습니다.
    저는 한 번도 안 사 봐서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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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19 22:12:36
    새터님 안녕하세요 ~~~~ 복날 많이 드셨나요?? ㅡㅡ
    향기님두 있네요 ㅎㅎ 복날 많이 ??
    박화요비- 라이 신청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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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22:16:11
    제나 님 어서 오세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물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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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칸꼬마 2008-07-19 22:20:00
    김동률의 출발 부탁드립니다
    요즘처럼 사는게 지루하구 지치니까 혼자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 노래가사처럼 작은물병하나 먼지낀 카메라 들고 발이 닫는데로 지루한 일상생활에서 탈출하고싶은 맘,, 김동률씨의 은은한 목소리와 가사가 잘어울리는 노래인거 같아요 모두 재충전 하시여 새론 맘 가짐으로 출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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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22:20:34
    네에 어디 좀 다녀 오세요^^
    기분도 좀 바꿀 겸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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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19 22:24:41
    부칸꼬마님 ㅎㅎㅎ 전 로또 총 3번 했는데요 다 꽝 ㅎㅎ 그담부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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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하나 2008-07-19 22:24:47
    안녕하세요 오늘도 많은 분들께 행복을 나누어주시네요 ^^*
    저두 오늘 많은분들과 제가 즐겨듣는 노래를 같이 듣고싶네요 ^^
    Bonjour Vietnam - 사돈 처음 뵙겠습니다 삽입곡 아시죠? ㅎ
    두번째곡은 Right Here Waiting - Richard Marx 제가 많이 좋아하는 노래라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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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22:26:56
    어서 오세요....^^
    네에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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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19 22:28:23
    새터님 김건모 - 잘못된 만남 신청합니다 ㅎㅎ

    이 노래는 야밤에 좀 안어울리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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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22:29:41
    네에 보내 드리겠습니다.
    어울리게 해야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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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칸꼬마 2008-07-19 22:34:52
    나두 계속 적자를 보는데 그넘의 집착이란게 무섭네요 ㅋ ㅋ
    언젠가는 일등 되겠지 하는 맘 으로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되면 인생역전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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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19 22:39:24
    부칸꼬마님 ㅡㅡ
    거기에 집착하면 안되요 ㅡㅡ
    언젠가 1등 못하게 만든 시스템이 로또 ㅡㅡ
    벼락맞을 확률보다 더 희박한게 로또 ㅎㅎ
    부칸꼬마님이 집착에서 벗어나길 희망하면서 F.T아일랜드의 "집착" 신청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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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19 22:49:00
    이미자 - 섬마을 선생님 신청해요

    예전에 저의 어머니께서 자주 부르시던 노래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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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22:52:51
    네에 목소리 좋은 이미자 할머니 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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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칸꼬마 2008-07-19 22:58:19
    이글은 부칸꼬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8-07-20 12: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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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19 22:58:32
    오늘 많이 신청할게요 ㅎㅎ

    장사익 - 찔레꽃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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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하나 2008-07-19 23:02:32
    이야기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되었습니다. 모든분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구~벅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한여름의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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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23:04:53
    네에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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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9 23:05:40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방송 부탁합니다

    언젠가는 계란한판 사드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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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23:08:04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나봐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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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23:07:32
    꼬마님 답 :
    방송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여자분이 직업이 없다면 주민센터가서
    기초생활 수급자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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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 2008-07-19 23:09:50
    고무보트님 안녕하세요 ^^
    근데요 새터님 제가 가수를 잘 못 적은것 같아요 ㅎㅎㅎ
    그냥 패스 해주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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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23:11:35
    하하 다시 보내드릴게요..
    이은미 씨 노래요?
    아님 다른 가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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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9 23:16:19
    네 제나님 안녕하세요^^
    초복날 비가와서 분위기가 아닌거 같아요 ㅎㅎ
    햇볓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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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23:17:00
    그러게요.. 올해 초복은 선선했어요...
    가게들도 장사가 별로 라고 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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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칸꼬마 2008-07-19 23:35:02
    이야기님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태양의 나만 바라봐 부탁합니다
    노랜 좋은데 가사는 여성분들분노를 살듯하네요 그래서 여자친구와 노래방가면 내 노래 리스트에서 제외되는 노래^_^ 남자분들은 이노랠듣구 간을 지나치게 키우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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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19 23:37:38
    후후 오늘은 여성분들 별로 없는 듯하네요...
    그래서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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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보트 2008-07-19 23:59:5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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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eter 2008-07-20 00:00:24
    네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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