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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까지 이명박 정부를 함몰시키겠다고 하는데...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5 2008-07-25 11:36:57
1. [대저 패역한 자는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거니와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 있으며] 하나님과 신의를 갖고 산다는 것은 인간의 기본도리라고 한다. 인간에 대한 背信(배신)을 규명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늘 생각하게 된다. 누가 누구에게 신의를 지켜달라고 할 수가 있는가? 무정한 세월을 만드는 배신의 아픔을 겪는 자들은, 그 배신이 정말 있어서는 안 되는 행동임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인간은 인간과 끼리끼리 동맹을 맺고, 거기에 신의라고 하는 결속이 있게 마련이다. 거기에 또 다른 배신은 여러 종류로 인하고 말미암아 발생한다. 거기서 그 결속은 무너지거나 더욱 공고하게 되거나 하는 작용반작용이 일어난다. 국내에 있는 6.15세력과 10.4세력의 가는 길은 무엇인가? 그들은 국가에 대한 배신을 하는 길로 가고 있다. 그것이 그들의 반역의 행로이다. 그들 중에는 기독인들이 있다. 그들은 하나님을 배신한 패역한 자들이다. 응당 하나님의 미움을 받을 자들이다. 국가에 대해 반역하는 그들은 서로가 끼리끼리 결속을 강화하는 것이 보인다. 아주 강력한 결속 같아 보인다. 이는 헌법 3조 4조를 무시한 결속이고 짓이기는 결속이다.

2. 유에스 인사이드 월드(http://usinsideworld.com) 손충무 편집인은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다. [이명박 정권 출범후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한다는 명목으로 3개월째 左派들을 동원 조직적으로 폭력, 난동 데모를 해온 배후에 평양 김정일 비서실과 북한 對南사업부인 ‘아태평화위원회’가 조종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김정일 비서실이 총 지휘하고 아태위원회가 연출하는 ‘이명박 정권 몰아내기, 주한미군 몰아내기, 反 통일세력 몰아내기 운동을 통한 남조선 해방운동’이라는 거창한 음모 아래 左派들은 10월 4일까지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되도록 프로그램은 짜여 져 있다. 결과적으로 북한의 야욕은 “남한의 우파 보수정권을 몰아내고 김대중-노무현에 이은 3번째 左派 빨갱이 정권 탄생”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라고 하였다. [그 같은 사실은 지난 6월 ‘6.15 공동선언 8주년, 10.4 선언 금강산 기념대회’에 참석했던 뉴욕과 캐나다 지역의 親北인사 2명이 금강산 기념대회에 참석했다가 북한으로부터 받은 문서에서 밝혀졌다.]고 하였다. 이럴 경우 이들의 결속을 반역이라고 함이 바른 표현이다. 국가를 경영하는 것에 법적인 결속보다는 끼리끼리 결속을 통해 만든 힘으로 헌법을 무력하게 한다.

3. 이런 것은 정부가 강력한 공권력을 가지고 확실하게 法治(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또 문서는 ▶ 주요투쟁 ▶ 대중투쟁 방법▶ 주요일정과 흐름 ▶ 자금지원 등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제 1시기를 로 정하고 제 2시기를 로 제 3시기를 제 4시기를 제 5시기를 로 구분하고 있다.]고 한다. [그에 따라 노무현과 김정일이 맺은 10.4 공동선언 1주년이 되는 10월 5일이 마지막 승리기로 이명박 정권을 무너뜨리도록 작성돼 있다.]고 한다. [한편 이 음모 계획서 안에 6.15 8주년은 2000년 6.15에 반역자 김대중이 8억 달러를 김정일에게 주고 평양선언을 한 것이며 10.4 선언은 2007년 10월 4일 노무현이 평양으로 김정일을 찾아가 대한민국 재산 3분의 1을 김정일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것을 말한다.]고 한다. 이런 문서가 밝혀졌다면 이명박 정부는 이 문서를 사실하고 그것에 따라 즉각 응전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헌법을 준수하고 수호하게 만드는 법치구현을 강행해야 한다. 그 길만이 전염 곧 국가에 대한 반역의 傳染(전염)을 막아줄 수가 있다. 광범위하게 국가에 대한 반역이 구체화되고 있는 현실에서는 오로지 강력한 공권력의 법치구현 臨戰無退(임전무퇴)가 절박하게 필요하다.

4. 국가반역을 규정하는 법은 언제든지 살아날 수가 있다. 그 법을 무력하게 만든 자들의 힘에 눌릴 필요가 없다. 반드시 그들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 법을 지키려는 노력과 법을 수호하려는 노력이 없는 세상은 無法不法(무법불법)천지가 되어 버린다. 거기는 아무런 경제발전이 이뤄지지 않는다. 거기는 다만 파괴와 지독한 가난만이 군림하고 가진 자들의 횡포가 극에 달하게 된다. 공정하게 법의 집행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국가를 위해 모든 반역자들을 반드시 색출해야 한다. 지난 10년 동안 김정일의 남한 사람들이 많이 드러나 있다. 비교적 표현의 자유가 쉽지 않은 공무원 세계에서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 있다. 하지만 그 주변에서 이미 반역의 행동을 보고 있을 것은 틀림없다. 반역자들이 陰地(음지)에서 공작하던 시대를 넘어 지금은 陽地(양지)에서 버젓이 반역을 하는 시대를 만끽하고 있다. 친북세력인지 지령을 받고 일하는 주구들인지 조차도 구분하기가 容易(용이)하지 않을 정도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날파리가 날리듯이 아주 현저하게 반역자들이 춤을 추고 있다. 그 춤은 이제 극에 달할 것 같다.

5. 다가오는 10월까지 현정부를 무너지게 하고 새로운 정부 곧 김정일의 수하에 들어가는 정부를 세우겠다는 말이다. 그런 말들을 살펴보면 예사롭지 않는 徵兆(징조)들을 여기저기서 발견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런 것들이 총집결하고 鶴翼陣(학익진)을 펴서 결국 정부를 함몰시킬 모양새를 가지고 움직이고 있다면, 이런 반역의 총지휘자는 누구일까? 그가 또 어떤 진용을 자유자재로 갖추고 정부를 무너지게 할 것인가? 또는 누가 그런 것을 다 통찰하고 그런 것에 대응논리와 방법을 구사하는데 능하게 될 것인가? 반문을 하게 된다. 이런 것을 觀戰(관전)하는 재미로만 볼 수 없을 것 같다. 2012년이라는 한정되는 시간의 무리수가 모든 방법을 동원하게 한다. 그런 것은 이판사판이라는 공사판을 만들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하려고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그 반역자들의 소란으로 가득한 것은 분명하다. 거기에 테러까지 가미된다면, 거기에 테러의 뒤숭숭한 세월이 꼬리를 문다면 누가 감히 저들의 반역을 질타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도 연구관찰의 대상이다. 마피아 같은 범죄조직을 청산하는데도 많은 피를 흘려야 하는데, 하물며 남한을 적화하려는 자들의 준동에 대응하는 논리에 희생이 없을 수가 있을 것인가?

6. 2012년은 어차피 정해진 것이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모든 무리수까지 동원되었다면 最後(최후)의 一戰(일전)은 시작되는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그 일전이 올 10월 달 안이라고 한다. 사실 그것은 그 싸움의 시작일 뿐이다. 2012년까지는 반드시 강성대국의 남한 흡수를 목표라고 해도 그 싸움에서 이겨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4년의 싸움이 10년이 될지 아니면 20년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은 그런 싸움으로 내 몰리고 있다. 이런 桎梏(질곡)을 사전에 제압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이는 하나님 앞에 대통령이 正直(정직)하게 행동함이다. 대통령이 하나님 앞에 정직해야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전 국민에게 정직해야 한다. 정직하게 지금의 실정을 말해야 한다. 국가반역자들의 모든 준동을 정직하게 모든 것을 남김없이 말해야 한다. 북한 인권에 대한 모든 것을 소상하게 밝혀야 한다. 적을 이길 힘이 부족하든 충분하든지 간에 정직의 힘으로 국민의 결집을 유도해야 한다. 이런 전쟁은 생사를 걸고 싸우는 전쟁이다. 그것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 절박한 이유이기도 하다. 대통령은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하고 적과 싸우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인도해야 한다. 그것이 또한 정직함이다. 정직하면 하나님의 지혜가 오는 교통이 있게 된다. 그것으로 적을 넉넉히 이길 수 있게 된다. 때문에 그런 전쟁을 이기기 위해서 드리는 간구는 또한 정직한 것이다.

7. 사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 때든 어떠한 전쟁도 하나님의 손만이 그 전쟁의 승리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6.25때 낙동강 전선의 아픔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손이 어떤 결정을 하셨는가를 기억한다. 사실 대한민국은 그런 기적의 손길을 통해서 구출된 것이 분명하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국가의 반역은 그 구성원이 공산주의자들임은 분명하다. 때문에 저들의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고 다만 자기들의 눈에 차는 緻密(치밀)한 전략만 보일 뿐이다. 그런 전략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陷沒(함몰)시키려는 것밖에 없다. 다른 것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물론 지금은 저들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고 남한에 상상할 수 없는 인적 물적 인프라가 있다. 함에도 저들의 안중에는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를 두지 않고 있다. 오히려 무시하고 있다. 예수님이 저들의 눈에는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으로 보이지 않는다. 그것이 저들이 망하는 이유이다. 적들을 두려워말아야 한다. 패역한 자를 미워하시는 우리 예수님이 대한민국과 함께 하셔셔 패역한 자는 미워하시고 정직한 자에게 교통함을 주시기 때문이다. 우리의 예수님은 또다시 대한민국을 도와주실 것이 분명하다. 때문에 북한 인권을 말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며 싸우자. 승리는 하나님의 것이고 자유대한민국의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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