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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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북한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고 숨이 막힐것같아 오늘 처음 가입하고 글을 올립니다.얼마전에 금강산 관광지에서 돌아가신 한국분과 북한의 뻔뻔스러운 자기합리화를 보면서 기가막혔습니다.남한 사람이 금강산 관광에 거의 바가지수준의 비용을 들이는것을 뻔히알면서 왜 관광을 간다고 생각하십니까. 전 북한에 가본적이 없지만 볼것도 없고 또 시설이 잘되어있지도않고 놀만한 위락시설도없는 자유도없는 관광지로서는 거의 빵점수준의 낙후된곳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대부분의 남한 사람들은 볼것은없지만 비싼여비를들여 북한관광을 해주면 북한경제에 도움이되는걸로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후진국중국이나 외국인은 현실에맞게 아주적은돈을 가지고 북한으로 관광을가서 비참한 북한 사람들을 보면서 자신들의 우월함을 과시하고 남한사람보다 더좋은 조건에서 관광을 합니다.민족도 좋고 다좋지만 이젠정말 북한인들의 그런 이중적인 태도나 모습을보면 진절머리가나고 짜증이납니다.통일이고 다필요없고 북한은 북한대로살고 우리는 우리대로 북한에 관심을 끊고 살았으면 하는 생각이듭니다.지금 중국 조선족에대한 남한인들의 생각이 굉장히 부정적이고 거의 증오하는 수준인데 북한의 그런 비상식적인 행동을 보면 남한에 들어와 정착한 북한 사람들도 물론 한민족이지만 그렇게 생각을 안할려고 노력을해도 짜증이나고 내마음속에서 조금식 그들을 미워하는 생각이들고 새터민들에게 부정적인 생각이 듭니다.그냥깨끗하게 한국인이 굶어죽어도 북한인들이 관심갖을 필요없고 반대로 우리도 관심을 아예끊어버리고 베트남이나 중국같은 이웃나라 대하듯이 했으면 하는 마음이 부쩍많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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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당신만 못해서 그만은 사람들이 북한을 갈것 같소 ?
조선에 관강가는 사람들은 저도 글세 약간 반대는 합니다.
그러나 탈북자들이 왜 그렇게 당신 마음에 상처를 줍니까?
당신 탈북자 실타고 하지요.
나도 앞에서 좋은 말은 다하고 웃음지어가면서 대상을 하다가 뒤에가서 온갓 더러운 말 다하는 한인들 많이 봣어요.
그래서 한국사람들에게 한멸을 느꼈어요.
그러나 세사에 어느나라나 두가지의 사람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나쁜사람 좋은사람 다 잇는 법이니까 그냥 대상하고 어우려져 사는거요.
관강가는 사람 자기형제 부모와 혜여져서 가슴을 잡아뜯으면서 살다가 고향땅 밟아 보고싶어서 가는 사람들을 어떻게 막을거요
그러고 한나라 한 민족임이 분명한데 한언어를 가지고 사는 민족인데 그런말을 하시요.
글을 쓰기전에 생각하고 쓰세요
당신은 민족 반역자이며 간첩으로 몰릴수 있소 인간의 본능이 약한자를 도와주며 이웃을 돕는것이 인간의 리치인것을 당신이 모를리 없는데 왜 그런 말같지 않은 말을 합니까?
당신만 이나라 주인인것 처럼 행세하지 마시요.
김일성 때문에 선이 그어졌지만 다 똑같은 내고양이요
그러고 탈북자들 업신여겨서 한사람만 잘못하면 모든 탈북자들을 다 포함해서 욕을 하지마시요.
한국에는 왜 법이 생겼습니까?
죄인이 있으니 법이 있습니다.한국에 있는 죄인과 탈북자들 등쳐먹고 아무것도 모른다해서 사기쳐먹는 한국인들을 어떻게 할까요?
제가 그럼 그한사람의 한인 사기꾼때문에 한인 점부를 욕하고 한국 전체를 욕하면 당신 받아 드릴수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