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농성 11일 |
---|
쓰러져감니다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까지 오는길이 10년넘께 너무도 험난한 길을 헤치며 한국까지 왔지만 이 땅도 그들에겐 자유의 땅이 아니였다 통일부 정착 지원과는 탈북자들에게 너무나 한국정착에서 실망과 좌절 절망을주고 이들을 버렸다 단식농성 11일째가 되여서야 재 보호 신청을 해보라고 한다 그것도 중국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팔려다닌곳의 남자들을 모두 정확히 써서 자료제출 하란다 분명히 이들도 여성 일진대 스쳐간 남자들을 모두 적으라고 한다 이들은 통일부 정착지원과에 항의하며 쓰러진다 [우리가 종군 위안부냐] 정보사에서 조사받고 통일부 정착지원과에서 조사를진술해야되고 이들이 살아온 돌이킬수없는 쓰라림을 이 사회에 공개를원하는통일부 정착지원과,,,통일부 정착지원과에 항의를 했다 돌아온 답은 자기네도 노력을 한다고 한다 아마 노력이라면 이들이 빨리 죽기를 원하겠지,,,내일부터 주말이다 정착지원과 직원들은 흐뭇한 주말을 즐겁게보낼때 농성장에 있는 여인들은 더 지쳐 쓰러져 가고있다 이 게시판을 보시는 분들은 이러한 탈북자 정착지원과를 어떻게 생각하는지?필자는 정착지원과를 형사 고발과 함께 국제사회에 알려 탈북자들의 암초가 되여있는 정착지원과를 해산시키는 그날까지 싸울것이다 동참을 하실분들의 의견을 듣고싶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그리고 앞으로 이런 불행한일이 또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이번에 법개정까지 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