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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선전선동에 놀아나는 문화를 바꿔야 MBC가 ABC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1 2008-08-04 17:15:22
1.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지니라.] 사람들은 모두 다 바쁘게 산다. 바쁘게 살기에 매뉴얼을 읽지 않고 대충 어깨너머로 보는 것으로 살려고 한다. 하나님의 지혜가 ‘지혜가 第一(제일)’이라고 하신 말씀에 눈여겨보질 않으려고 한다. 다만 자기를 최고의 지혜로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우물 안의 개구리들은 모든 것을 스스로 통달한체한다. 하지만 모든 것이 가지고 있는 정보의 넓이를 생각하지 않는다. 기초과학이란 모든 것이 하나의 원리에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의 정보의 축적을 의미한다. 모든 것을 두루 생각하려면 조급해서는 아니 된다. 근자의 인터넷문화에 긴 글을 기피하는 현상을 가지고 있다. 뜻 있는 분들이 긴 글을 쓰면 오히려 外面(외면)을 당한다. 긴 글을 싫어한다는 것은 이 나라의 특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같다 한다. 이는 사실 한국병이다. 한국병을 치료하려는 자들이 치료하려고 접근하기보다는 우선은 그 병든 것에 便乘(편승)하여 인기나 누리고자 한다. 긴 글이라는 것은 하나의 문제를 다각도로 다면적으로 다원적으로 다양하게 살펴보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를 기피하고 자기 안경으로 단순화해서 모든 것을 인식하려고 한다.

2. 그것이 문제가 된다. 하나의 축적된 문제를 다양한 해법으로 풀어내는 기술이 없는 자들이 오히려 단순화된 작은 문장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 아마도 그것이 이런 풍토로 굳어지는 시장에서는 시장성을 얻어 나름 인정을 받는 것 같다. 단순한 문장을 통해서 모든 것을 다 담아내려면 많은 含蓄(함축)을 가능케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풀어먹는 자들이 文盲(문맹)이라고 하는 것을 인식하지 않는다. 감각적으로 긴 글 짧은 글을 구별하고 짧은 글만을 수용하려는 자들이 있다. 선호도가 높은 것만을 수용, 생각하는 자들이 해석하는 능력이 좁은 시야라고 한다면 문제가 된다. 그런 자들의 그런 식으로 그것을 읽는다면 우물 안의 개구리들이 된다. 그들은 많은 기초과학을 전달할 수 없게 하는 우를 범하게 한다. 바로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보다 더 많은 분들에게 읽히기 위해 글을 짧게 쓰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단문이라고 하여 읽는 것은 그들만의 그릇으로 담아낸다. 보다 더 많은 내용으로 담아낼 수 없는 자들은 자기 그릇에 차면 더 이상 글을 읽으려고 하지 않는다. 이는 모두 가 다 바쁘고 다 아는 얘기라고 치부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냄비적인 근성이 있고 그런 것을 치료하려면,

3. 무엇보다 더 긴 글이든 짧은 글이든 읽고 깊은 사색의 習慣(습관)을 가져야 한다. 길든 짧든 글을 쓰는 자들이 있어야 하고 각기 글 속에는 다각도의 摸索(모색)과 다면적이 모색과 다원적인 모색을 담아내는 것의 넓이와 깊이와 높이와 길이가 있어야 한다. 그런 기초과학적인 탐구가 필요하다. 사람은 각기 자유 속에서 산다. 하지만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가지려면 보다 더 넓고 높고 길고 깊고 긴 범위를 포괄 직관 통찰하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의 요구이고 그 산물은 하나님의 것이 좋다. 선전선동에는 짧은 글이 힘이 있고 효과적이다. 그런 글은 즉각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것에는 지혜 있는 모양이지만 지속적인 에너지를 내는 것이나 한계를 갖게 한다. 또는 각기 인식의 공간적인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게 한다. 때문에 결국 宇宙的(우주적)인 사고관념이 아니라 단순한 우물 안에 갇혀 버리게 된다. 창조는 명철의 손길에서 만들어 진다. 명철은 그가 아는 범위를 통해서 형성되기 때문에 그의 직관력과 통찰력의 한계 안에서 구성된다. 그가 가진 것의 명철의 분량은 그렇게 결정된다. 창조의 문화로 대한민국이 나가지 않는다면 결국 망국의 길로 가게 될 것이다.

4. 김정일의 남한적화 야욕에 따라 국민을 길들여갔다. 깊이 思索(사색)하는 국민, 생각하는 국민이 아니라 느낌에 의존하는 국민성으로 만들어간 것이다. 국민을 단세포적인 감각적이고, 표피적이고 느낌적인 반응에 젖어 사는 국민성으로 만든 것이다. 그것이 인터넷과 연결되고 하여 사색을 기피하고 漢字(한자)가 무시되는 한글로 표기되는 시류를 따라 감각적인 세상을 지향하게 되었다. 짧은 글로 모든 차원의 지식세계가 다 알아듣게 글을 쓴다는 것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이들은 있다. 어차피 각 차원의 차이는 문맹이기 때문이다. 결국 그 글을 알아보는 자들만이 서로가 교통하는 것이기 때문에 끼리끼리가 형성된다고 한다. 하지만 길고 짧은 글은 각기 장단점을 내포하고 있다. 사색의 힘과 폭과 그 분량과 차원이 얼마나 되는가가 중요하다. 종합사고력의 분량이 중요하다. 분량이 커서, 하나님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가 있는 자가 누구인가? 하나님의 말씀에 억만 가지의 뜻이 들어있다면 그것을 다 담아낼 수가 있는 자가 누구인가? 억만 가지의 뜻을 알아내려면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야 한다. 인간이 어찌 하나님의 언어 속으로 들어갈 수가 있단 말인가?

5.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그의 언어는 모두 창조를 가져온다. 때문에 창조성을 가진다는 것의 하나님의 말씀문화는 그 깊이와 높이와 길이와 넓이가 무한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만물과 연결된다. 그 연결 속에 나타나는 반응은 千態萬象(천태만상)이다. 그런 것을 다 담아낼 수 있는 능력은 인간에게 없다. 그런 것을 표현할 수 있는 개념도 없고 국어사전식의 언어 용어선택도 불가능하다. 함에도 그런 것은 분명히 하나의 뜻으로 자리 잡고 있다. 때문에 그런 것을 알아보려면 많은 개념에 따른 용어를 만들어야 한다. 그것은 새로운 창조를 말하고 그런 창조의 세계로 대한민국은 나가야 한다. 그런 창조를 가지려면 지혜 제일주의 곧 하나님의 지혜를 제일로 여기는 문화가 자리잡아야 한다. 세상은 선전선동을 잘하는 자들 때문에 배고파진다. 세상은 명철한 자들의 분량에 따라 배부른 것을 얻게 된다. 명철의 분량은 그가 가지고 있는 직관력의 분량과 통찰력(종합사고력)의 분량만큼이 된다. 대한민국은 기초과학이 얼마나 되는가? 모든 부분의 전문가들이 그것을 만물전체와 연결하는 과정의 정보축적을 얼마나 하고 있는가를 생각한다. 이런 것은 결국 國力(국력)을 만들어 낸다.

6. 일본은 이런 것의 내용이 어떠하고 대한민국은 이런 것의 내용은 어떠한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구성되는 명철의 분량은 무한하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가 제일이다. 그 지혜는 명철을 갖게 한다. 명철은 창조를 갖게 한다. 창조는 자본주의 시장에 독점성을 갖게 한다. 부요의 근원이 된다. 때문에 잠시 동안 사람을 움직이려면 짧은 글을 쓰라. 국민을 창조적인 문화를 갖게 하려면 긴 글을 읽는 훈련을 하게 하고, 긴 글을 쓰게 하고 긴 글을 읽게 해야 한다. 보다 더 많이, 보다 더 멀리, 보다 더 깊이, 보다 더 길게, 보다 더 높게, 보다 넓게, 보다 더 다양하게, 보다 더 다각적으로, 보다 더 다면적으로 보다, 더 다원적으로 보게 하고, 쓰게 하고 思考(사고)하게 해야 한다. 오늘날의 게시판의 문화는 그런 데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각자의 보는 것을 유감없이 표현하고 그것을 집대성한다면 보다 더 멀리 볼 수가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글 쓰는 자들이 멀티한 능력이 없다면 그런 것은 다만 부분적인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국민에게 사색의 능력 고찰의 능력을 갖게 해야 한다. 몰두하고 그것을 궁구하는 힘은 바로 통찰력이다. 그 능력이 명철을 찾아가고 그런 명철은 창조의 세상을 연다.

7. 성경은 깊은 바다가 깊은 바다를 부른다고 하였다. 국민을 깊은 바다의 언어를 알아듣게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오히려 국민의 속성을 단순화시키고 있다. 그것이 禍根(화근)이 된다. 이는 적들이 주는 선전선동에 잘 놀아나는 자들로 만들어온 것이다. 국민의 속성이 단순화되었기에 아이들의 고찰력이 단순화되었기에 광우병괴담에 속아 그 난리친 것이다. 때문에 이를 고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오늘날 아이들은 독서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오히려 독서의 습관이 없어지는 세상이 되었다. 책을 만들어도 김정일의 시각으로 붙들어 매는 책들이 오히려 날개 돋는다. 이는 그들의 책들이 사고력을 無視(무시)하고 감각적인 것에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하나님의 직관력을 광범위하게 누리는 세상을 열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의 통찰력을 받아 광범위한 세계를 담아내는 것을 누리는 세상으로 가야 한다. 하나의 원리와 존재를 만물과 연결하여 보는 능력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위에 계신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관계하는 모든 만물을 동시에 공유하게 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의 직관력과 총명의 통찰력을 받았기 때문이다.

8. 지혜가 인간 세계를 지배한다. 그 지혜 중에 하나님의 지혜가 제일이다. 길이도 제일이고, 깊이도 제일이고, 높이도 제일이고, 넓이도 제일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다양성을 보는 능력도 제일이고 다각 다면을 보는 능력도 제일이다. 그런 것을 세상에 준다고 하신다. 누구든지 그 지혜를 받아야 한다. 선동을 위해서는 단순사고력이 필요하다. 창조를 하려면 종합적인 사고력을 選好(선호)해야 한다. 하나님의 광대한 지식의 세계를 탐구하기를 소원해야 한다. 그것이 세월을 아끼는 길이다. 인간의 학문의 발전은 몇 억만년이 지나도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의 분량의 한 치에도 이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인생은 짧은 것이다. 이 짧은 인생에 하나님의 지혜를 동시에 누리고 산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그것은 대한민국을 세계최고의 국가로 만들어내는 기반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직관력을 공유하는 것이 제일이고, 그 통찰력을 공유하는 것이 제일이다. 그 지혜가 오면 제일 먼저 소유하게 하는 것은 명철이다. 명철은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長短(장단)적인 글의 시장성과 인기를 얻고 안 얻고는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그 통찰력을 받아 보다 더 광범위한 세상을 記述(기술)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9. 하나님의 지혜로 광범위한 세상을 단숨에 읽어내는 자들은 종합적인 사고력을 크게 요구하는 글이라도 단숨에 읽어낸다. 단순한 글만을 선호하는 자들은 그 사고능력의 한계가 우물 안처럼 매우 좁다. 그런 좁음을 고집한다면 그들은 거기서 나올 수가 없다. 종합적인 사고를 요하는 글을 읽고 쓰는 것은 훈련이다. 이런 훈련을 통해 사색을 많이하는 나라가 되게 한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주야로 묵상하는 능력을 갖는다는 것은 희망찬 세상을 열게 한다. 부디 국민을 바르게 인도하려면 사색의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김정일 주구들이 만들어 놓은 느낌을 중시하는 시대를 마감하고, 종합적인 사고력을 중시여기는 문화를 만들어 가자. 그것이 김정일 후에 대한민국이 창대하게 되는 길이다. 김정일이 파놓은 느낌강조시대를 마감해야 克(극) 김정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것이 북한주민을 그 혹독한 고통에서 해방하는 이웃사랑을 추구하게 하기 때문이다. 거짓선전선동에 놀아나는 문화를 바꿔야 MBC가 ABC된다. 모든 거짓말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만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제일이라는 것을 특히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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