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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 자유통일의 길에는 거침이 없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1 2008-08-09 13:04:42
1. [다닐 때에 네 걸음이 곤란하지 아니하겠고 달려갈 때에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헌법 안에서 자유대한민국의 진행방향은 무엇인가? 헌법 안에서 대한민국이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런 것을 강하게 두드러지게 국민에게 부여하지 않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남북에 걸친 두 金氏의 주관적인 생각이 국민을 압제하고 기만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자들이 누구인가? 무슨 일을 하던지 그것을 평가하는 기초가 헌법적이어야 한다. 헌법을 짓이기는 자들이 곧 김정일이고, 남한에서는 김대중 노무현의 통치행위였다. 재임기간의 통치행위는 죄를 받지 않는다는 논리를 세우고 그것이 한때나마 대한민국을 左之右之(좌지우지)하였다. 그 기간에는 헌법이 짓이겨지고 있었고 또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대한민국은 절망으로 갈 수밖에 없는 여건을 갖췄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자세히 살펴보면 앞에 서 있는 지도자들이 김정일과 김대중에게 자유롭지 못한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2. 그들이 그렇게 그 자리에 앉아 있는 한에는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추구할 수 없다. 그들은 이미 자리 잡은 김정일의 논리나 김대중의 논리에 의해 모든 것을 평가하고 받아들이고 표현하기 때문이다. 특히 그들은 조직에 결집하는 힘, 곧 有機的(유기적)인 연합체를 추구하는 집단으로 번성해 왔다. 헌법에 충성하는 집단으로 번성한 것이 아니라 김정일과 김대중에게 충성하는 집단으로 번성한다. 그러한 번성은 旣得權(기득권)이고 그런 기득권이 그들 속에 있는 욕심과 결탁하는 한에는 결코 대한민국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오로지 헌법적인 가치에 따라서 그 이상과 그 이념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정체성이다. 대한민국다운 얼굴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것은 헌법의 이상과 이념으로 洗手(세수)를 하는 것에 있다. 대한민국의 얼굴에 묻은 김정일과 김대중을 씻어내는 것에 있다.

3. 이런 것은 전쟁으로 세수하는 방법이 필요하다면 그 길로 가야 한다. 60년 동안 대한민국의 얼굴을 더럽히는 자들의 모든 떨거지들을 씻어내는데 필요한 것이 전쟁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준비해야 한다. 그것을 준비하려면 제거대상이 누구인가를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 제거대상이 무엇인가를 면밀하게 조사해야 한다. 제거해야 할 대상들이 먼저 알고 준동하지 못하도록 모든 것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그런 것을 준비하는 정권이 되어야 하는데, 이명박 정부에게 국민이 원하는 것은 바로 그것이다. 그런 준비를 만반에 갖춰가면서 김정일과 김대중의 손에서 시달림을 받고 있는 헌법적인 가치를 回復(회복)하고 治療(치료)하는데 전심해야 한다. 흔히 말하는 좌파관료들, 곧 김정일과 김대중의 인프라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그런 것은 그들의 기득권 안에 부정부패로 인해 많은 약점이 있다는 것에 있다. 때로는 그것을 착안할 필요가 있다. 그들을 제거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합법적이어야 하고 정정당당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4. 전체공무원들의 자격조건에 헌법에 충성치 못한 자들은 곧바로 解職(해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선출직 공복들도 마찬가지이다. 헌법적인 가치보다는 반역적인 가치, 지금처럼 김정일과 김대중의 논리에 충성하는 자들은 반드시 자격제한을 해야 한다. 때문에 나라를 새롭게 하는 것의 목표를 위해 우리는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김정일과 가까운 종교단체들, 김대중과 가까운 모든 종교단체들 등의 제거는 필연적인 과정이라고 본다. 김정일과 김대중의 논리를 설교 속에 담아 說破(설파)한다면 그것은 반 헌법적인 교육행위이기 때문이다. 또는 선전선동의 출구이기도 하다. 그런 출구에서 나오는 모든 사상들이 시류를 만들어 왔다. 그것은 시류영합주의와 합하여 巨大(거대) 市場(시장)으로 형성되어 왔다. 그런 시장을 만들어 다시는 헌법으로 가지 못하게 못을 박아 왔다. 그런 시류 속에서 영합하여 돈 버는 자들이 발생한 것이다. 그런 것에서 돈이 나온다는 것은 곧 대한민국을 이용해서 자기들의 사욕을 채우는 것이다. 바로 이런 시장을 제거해야 한다.

5. 이런 시장은 지하경제와 연결하여 많은 毒(독)을 국가에 주입하고 있다. 이들은 賣國奴(매국노)의 양산을 가져온다.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국민이 점점 없어지고 오히려 매국노들이 가득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는 길로 접어들게 된다. 때문에 이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이런 것들 중에 시류에 영합하는 상업언론과 방송이 있다. 때문에 좌파성향의 신문언론과 편파방송 및 쇠고기괴담의 진원지 선전선동의 MBC, KBS를 주목하는 것이다. 그들은 권력의 욕심까지도 있어 돈과 권력을 위해 매국노의 반열에 선다면 김정일과 전쟁 시에 대한민국이 지게 된다. 때문에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 신문방송이 첨단기술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전문가의 견해를 존중해야 한다. 하지만 국가적인 것에는 헌법적인 기초를 두고 평가하고 제목과 부제목 또는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오로지 시류영합에 빠져 있는 것 같다. 모름지기 대중을 상대하는 職業(직업)군에는 철저한 헌법준수정신이 없는 자들은 진출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6. 지도자들이 철저한 헌법준수정신에 강력함을 가져야 비로소 전 국민이 다 헌법 준수하게 된다.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기 위한 노력은 거침이 없어야 한다. 시류를 따라 인기에 영합하는 방송 언론들을 통제해야 한다. 국민의 눈에 시류영합을 상업화하는 테크닉을 보면서 이들의 반역은 영악스럽다 못해 섬뜩함을 느끼게 한다. 전국적으로 흐르는 반역의 장사 속들은 이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는 기존의 김정일 김대중의 기득권층의 대한민국 抹殺(말살)을 자리매김하려는 짓을 의미한다. 이들의 준동은 거기서 멈추지 아니한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왔어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통일이라고 하는 지상주의에 빠져 자유통일을 거부하려는 것은 결국 적화통일을 위한 길을 여는데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의 원칙과 이상과 이념이 가려는 방향을 거치게 하는 모든 세력을 과감하게 의법 조처해야 한다. 이제 더 이상 김정일이나 김대중을 봐줘서는 아니 된다. 김정일이 한 행동 곧 북한주민에게 행한 악마적인 만용을 반드시 이슈화 시켜야 한다.

7. 김대중의 모든 짓을 헌법적인 잣대로 반드시 평가하고 그것에 따라 의법 조처해야 한다. 여야 의원할 것이 없이 반역자들은 모조리 의법조처 후에 낙향하게 해야 한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지도자로서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이 어디서 무엇을 했는가에 따라 철저하게 추적하고 반역의 기미나 그런 모습이 있다면 그것도 역시 살펴 내야 한다. 국가의 진행방향에 거치는 것은 없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번성의 길은 거기에 있다. 대한민국이 가는 길은 북한주민의 해방에 있어야 한다. 그것은 인간 존중의 위대한 이상을 달성하는 길이다. 자유통일로 가야 한다. 그것은 헌법의 위대한 이념을 달성하는, 곧 자유확산의 길이다. 이런 것은 이타적인 사랑이고, 그중에 최고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지칭하는 아가페다. 이런 아가페는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때에 공급하신다. 그것을 받아 행동할 때 하나님의 지혜를 주신다. 그 지혜가 곧 우리 대한민국이 가는 길에 거치는 것이나 고통을 주는 세력이 없게 한다. 김정일과 전쟁에서 이기려면 북한 인권을 돌아보아야 한다. 인간답게 살려면 북한 인권을 돌아보아야 한다.

8. 그것이 대한민국이 가려는 길에 모든 거치는 것과 넘어지게 하는 것을 제거하는 기회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다닐 때에 네 걸음이 곤란하지 아니하겠고 달려갈 때에 실족하지 아니하리라]라고 하신 말씀대로 대한민국의 가는 길을 평탄케 할 필요가 있다. 이런 것을 위해 투쟁하는 진실한 지도자들이 나서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시장자본주의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상품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대한민국을 팔아먹고 돈을 구하는 온갖 것의 내용들을 적발하고 이를 제거해야 한다. 결국 합법적인 직업과 시장이 다양하게 만들어져야 한다. 반역을 토대로 한 김정일 특수나 김대중 특수는 이제 그만 사라져야 한다. 黃金萬能(황금만능)에 빠진 김대중의 통일지상주의는 햇볕정책을 만들었다. 북한 인권을 무시하는 대북지원은 뇌물 상납금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런 뇌물은 결국 참혹하게 고통 받게 되는 북한주민의 아픔을 더욱 가중시키는 것이고, 하늘에 사무치게 한다. 하늘에 사무치는 고통의 아픔을 만들면서 자기들의 이익을 만드는 정치인은 악마의 새끼들이다. 그들을 한반도에서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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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하나님의 지혜로 한미동맹을 굳게 하고 한손에 북한인권 한손에 강력한 법치구현으로 자유통일의 길을 닦자. 북한해방을 이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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