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기도님에게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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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꺼 님의 글이 넘 길어서 보다 말았는데요 오늘 인내심내서 보고 글 올리는 봐입니다 님글에 하나님 말씀을 듣는 자만이 진정한 자유를 위해 투쟁할수있고 또한 누릴수 잇다고 하였는데요 그럼 나는 무신론자인데 자유를 찾아 탈북했고 지금은 한국와서 자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저 삼춘은 북한에서 예수 믿은이유로 정치범교화소로 끌려간뒤 생사두 모르는 상태이죠 그는 자유인인가 한국사회나와 교회 목사님들은 우리보고 하나님의 부르심의 한국와서 자유 얻었다고 하는데요 난 순내힘으로 왔습니다 물론 오면서 한국사람 도음도 받고 중국사람 도음도 받았지만 내가 이를 악물고 동남아 열대우림지나 악어강 넘으며 자유찾아 한국에 왔어요 그럼 난 사탄마귀 부르심받아 왔나요 글구 님이 북한사람들이 김정일 사상교육으로 세뇌되ㅣ서 저항할능력을 상실 당했다고 하는데요 보아 하니 북한사람 아닌거 같은데 북한에 가보셨어요 안가보셨으면 말 하지마세요 그교육으로 일부분사람들은 세뇌된거 사실입니다 한국와서두 북한국방이 세상에서 젤 강하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란거죠 북한통치 시스템은 어느 월등한 민족을 갖다 놓아도 꼼작 못하죠 지금도 잠에서 북한꿈꾸면 가위에 눌려요 그 어열이~ 님이 북한에 하나님의 말씀전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님이 가시면 되겠네 보위부정문앞에서 주여 불쌍한 북한동포 사랑하소서 라고 쓴 프랑카 들고말입니다 아니면 안전을 고려하여 금강산가서 하든가 아마 공산군 애들 그때처럼 님한테 노랑콩알 하나 줄겁니다 내글 넘길었나요 님보단 적은듯싶네요 담엔 글좀 간단하게 올렸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님글 보느라 올림픽중계 놓쳤어요 미안 보너스 충고하나 기도교에서는 하나님은 사랑의하나님이라고 하시는데 하나님도 낫가림하시나 북한사람보다 한국사람 더 좋아하시고 흑인보다 황인 황인보다 백인을 더좋아 하시나 보죠 담에 기도할뗀 하나님 좀 공평하게 인간을 사랑해달라고 기도 하세요 지금도 북한이나 아프리카애들은 배고픔과 질병에 못이겨 죽어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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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신도들은 자기 만족을 느끼는 정도겠죠...
어느 종교든지 너무 빠지면 좋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그 종교를 추종하는 사람들은 믿음이 약하다고
하겠지만, 세상에는 종교 때문에 일어나는 전쟁도 많거든요.
저는 꼬마님이 어디에 의지하지 않고 자기 중심을 잡고
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음..... 당돌한 꼬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