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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는 강성노조를 다스릴 힘을 누구에게서 사오려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8 2008-08-24 14:59:59
1. [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掠奪(약탈)하는 자들은 약탈을 위하여 필요한 준비를 하게 된다. 그들은 奇蹟(기적)과 偶然(우연)을 믿지 않기 때문에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臨界(임계)수치 안에서 모든 것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그것을 기초로 하여 약탈을 現實化(현실화) 시킨다. 약탈을 노동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죄를 짓는 말이 된다. 약탈은 노동일 수가 없다. 성경에서 말하는 勞動(노동)이란 하나님과 함께 하나의 방법으로 땀 흘려 일하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노동은 神聖(신성)하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도 일하시기 때문이다. 노동은 신성한데, 그것이 결국 타인의 것을 약탈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결코 신성한 노동일 수가 없다. 노동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것이고, 하나님은 지금도 일하시고 계시고, 그런 내용들이 노동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이다. 노동은 그런 이유로 신성하다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제대로 된 정부라면 노동의 신성함을 무너지게 하는 각종 元兇(원흉)들을 모조리 찾아내어 철거한다.

2. 참된 노동은 하나님과 함께 하기 때문에 의로운 행위가 된다. 공평(더불어 살게 하는 능력, 일한대로 소득을 갖게 하는 기준)은 하나님의 本質(본질)의 屬性(속성)인 義(의)에 해당된다. 하나님은 본질이 의롭고 또 의로운 첩경으로 행하신다.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공평의 기초를 정하시고 이를 경제행위적인 義(의)로 定(정)하여 주사 사람으로 그 길로 다니면서 경제행위 곧 노동을 하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결코 공평을 저버리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그 의로움은 만세반석과 같이 不變(불변)한다. 그런 불변함이 공평한 원리를 경제의 기초로 굳게 세우신 것이다. 하나님이 정하신 공평한 원리는 인간이 더불어 사는 경제행위, 곧 일한대로 소득을 얻게 하는 기준을 따르는 능력을 갖게 한다. 하나님의 공평한 원칙을 공유하는 인간은 의로운 중에 이웃을 부자 되게 하는 能力(능력) 곧 더불어 사는 능력을 갖게 된다. 성경에서 인간에게 제시하는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함께 함에 있다. 따라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노동은 더불어 사는 능력으로 인해 이웃을 부자 되게 한다.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경제行爲(행위) 곧 의로운 행위인 것이다.

3. 모름지기 하나님과 함께 일을 한다면 결코 더불어 살게 하는 공평의 原則(원칙)을 각기 일한대로 받게 하는 공평을 준수하게 된다. 곧 하나님의 정하신 원칙을 깨뜨릴 리가 없다. 언제나 하나님의 원칙은 인간의 삶에 기본이 된다. 때문에 인간 세계의 경제는 더불어 살게 하는 공평한 원칙, 일한만큼의 소득을 얻게 하는 기준을 기초를 삼고 있다. 하나님이 정한 공평을 무너지게 하는 자들, 곧 의로운 경제행위를 하지 않는 자들을 모조리 약탈자라고 하는 것이 옳다. 무기를 들고 약탈하는 자들도 있고 그와 버금가는 각종 旣得權(기득권)으로 약탈을 正當化(정당화)하는 자들도 있다. 세상은 약탈자로 인하여 신성해야 할 노동의 가치가 退色(퇴색)되거나 平價切下(평가절하) 되게 된다. 참된 노동이란 하나님과 함께 이웃사랑을 기초로 하는 가운데 기술적인 것을 物物交換(물물교환)하는 행위이고 그런 결과를 통하여 相生(상생)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자본주의는 이웃사랑을 기초로 한다. 그 이웃사랑은 성경에서 말하는 자본주의의 기본이 된다. 그런 자본주의가 이제는 타락하여 노동을 무시하고 경멸하는 천민자본주의로 퇴보하고 있는 중이다.

4.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이웃사랑을 저버리고 돈만을 바라는 자들은 이웃과 더불어 살게 하는 상생의 조건인 노동한만큼 주고받아야 하는 공평함을 싫어한다. 오히려 그들은 속여 취하거나 약탈의 방법을 選好(선호)한다. 돈만이 목적일 때는 이웃사랑일 수가 없다. 오히려 이웃사랑을 깨버리고 약탈을 정당화하려고 세력을 掌握(장악)한다. 아가페적인 이웃사랑으로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얻어지는 代價(대가) 그것이 의로운 경제행위이다. 그것은 대한민국 경제를 福(복)되게 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과 그 勞組(노조)들이 어떤 패턴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하는가를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자본주의 세상에서 이웃사랑으로 하는 노동행위는 이웃의 부요를 위하여 사랑의 수고를 더하게 되는 過程(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웃을 富者(부자) 되게 하고 그 때문에 자신이 부자 되는 원리를 통하여 살아가게 되게 하는 것이 곧 이웃사랑이다. 이웃사랑으로 하는 노동의 가치는 인간을 살맛나게 하는 것이다. 그런 세상을 열어가는 노력을 해야 한다.

5. 이웃의 것을 약탈하고 자기 배를 채우면서 사는 것은 이웃사랑이 아니다. 그것은 날 强盜(강도)일 뿐이다. 그런 강도들이 대한민국 곳곳에서 노동의 신성한 의무를 저버리고 이익만 탐하고 있다면 그것은 범죄에 해당 된다. 도적질과 강도질이다. 김정일처럼 약탈을 방법으로 하여 사는 세상을 열고자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반역에 해당된다. 使(사)가 자기들의 과도한 탐욕을 위해 勞(노)의 권리와 이익을 착취 하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勞(노)의 지나친 요구와 橫暴(횡포)도 문제가 된다. 이런 것은 피할 수 없는 단죄 곧 약탈행위이고 약탈자들로 규정당하게 된다. 대한민국 국민은 정말 서로가 잘살도록 서로간에 진실되게 노력하고 있는가, 勞(노)는 使(사)를 위해 使(사)는 勞(노)를 위해 서로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대한민국 내에 어떤 勞(노)와 使(사)의 구체적 반역성의 관련여부에 대한 것의 의구심은 언제든지 대두되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의 횡포는 국가경제를 파괴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또는 매우 곤란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에 의해 무너진 노동의 가치가 반드시 회복되어야 한다.

6. 대한민국이 잘 되려면 반드시 勞使(노사)간의 횡포를 없애야 한다. 횡포로 꾸려가는 勞使(노사)간의 내용들을 일일이 살펴내고 그것들을 제거해야 한다. 그들이 김정일과 連結(연결)되어 있다면 반드시 그 문제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 그들이 보이지 않는 힘을 얻어서 대한민국을 힘들게 한다면 그 보이지 않는 힘이 무엇인가를 糾明(규명)하고 除去(제거)해야 한다. 勞使(노사) 간에 모두가 서로가 잘 살게 하는 이웃사랑의 기초위에서 相生(상생)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 국가경제의 미래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이 勞使(노사)의 횡포에 시달린다면 경제발전을 이끌어갈 수가 없다. 우리는 이제 이쯤에서 대통령의 경제철학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무엇인가? 살펴내야 할 것이다. 국민을 하나로 묶는 힘과 그 말씀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지난 잃어버린 10년의 사회주의 경제실험에서 발생한 모든 후유증 치료와 가진 자에 대한 증오를 삭히고 노동의 신성함과 즐거움의 분위기를 만들어내야 한다. 그런 것을 이루는 말씀은 이미 작용하고 있는가 없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7. 대통령이 국민들을 설득하고 공감으로 이끌어 가야하는데, 그것은 지금 있는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가? 촛불광란집회로 인해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대통령의 catch phrase가 보이지 않는다. 노동의 신성함을 굳게 세워 사회저변의 파괴된 노동의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 또는 잘살아보세라든지 서로간에 열심히 잘 살도록 하자든지 하는 등의 캐치프레이즈가 있어야 하고 또 그것이 분명해야 한다. 그것이 분명하게 제시되어야 한다. 그 제시에 따라 국민을 하나로 묶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묶어낼 때만이 국민이 한 마음이 되어 경제발전에 心血(심혈)을 기울이게 된다. 대통령이 진두지휘를 하면서 국민에게 GDP一人(일인)당 3만불이 또는 그 이상이 되도록 한해 목표를 정해 이끌어 가야 한다든지 등등의 또렷한 방향제시가 있어야 한다. 이러자 저러자 하는 스텝 바이 스텝의 방향제시가 있어야 한다. 함에도 그런 방향제시가 없다면 무엇으로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 생각한다. 수출을 얼마를 하자든지 또는 우리 모두 허리띠를 졸라매며 서로가 內需(내수)경기를 위하여 지갑을 열자든지,

8. 또는 不動産(부동산) 경기가 활성화 되도록 실수요자 중심으로 부동산가격을 내려서 함께 가자든지 그 무언가 나라경제가 발전하도록 설득하는 것이 국민에게 제시되어야 한다.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광란의 촛불도 지나갔고 국회개원 문제도 어렵사리 지나갔다. 이제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경제발전에 국민적 공감을 얻도록 설득하고 무역은 무역대로 내수는 내수대로 최선을 다해가며 중소기업 그린 特化(특화)산업 육성과 대기업의 녹색공산품 수출 시장 개척의 새로운 가능성을 위하여 각기 노력해 줄 것과 등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도대체 강력한 방향 제시가 없다면 국민적인 결집은 없게 된다. 국민적인 결집이 없다면 국민적인 시너지가 없다. 대한민국의 경제를 발전하게 하는 國民的(국민적) 시너지를 필요로 하고 있다. 대통령과 뜻이 하나가 되어 전국적으로 내수경기 활성과 함께 수출확대를 해 나간다면 대한민국의 경제는 새 역사의 창조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런 것은 노동의 신성함을 이웃사랑으로 구현하도록 강력하게 강조하는 결과로 얻어지게 한다.

9. 문제는 勞動市場(노동시장)의 불안과 새로운 무역시장의 개척 가능성 여부에 따라 한국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한다. 노동시장의 不安(불안)은 김정일에게서 나오고 그들과 그런 저런 것이 연결이 되어 있다면 그것을 반드시 끊어야 한다. 그런 勞(노) 또는 使(사)는 掠奪(약탈)경제를 이루는 한 축이 되어 대한민국 경제를 무너지게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그것을 해결해 내야 한다. 그때 비로소 최고의 경제발전을 달성할 수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지령이 남한 내 勞使(노사) 개입으로 인하여 국가 경제 위기가 내포되어 있다. 그것이 언제 活火山(활화산)처럼 터져 나올지 모르고 있다. 거기다가 세계 경제적 경기 상황도 썩 좋은 편은 아닌 것 같다. 이런 시기에 대한민국을 노략하는 자들과 訣別(결별)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김정일 앞으로 등기 이전이 된다는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약탈을 막으려면 노동의 신성한 가치와 이웃사랑은 부자가 되는 지름길임을 인식시키는 분위기를 회복해야 한다.

10. 우리가 북한인권을 말하자고 하는 이유는 거기에 있다. 북한인권을 말할수록 김정일의 약탈경제를 알게 된다. 그들은 곧 자신들의 경제가 약탈경제임을 스스로 露出(노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일의 약탈은 북한주민의 하늘에 사무치는 恨(한)을 만들어 놓았다. 김정일은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것이다. 지금도 그들은 그렇게 경제를 꾸려가고 있다. 거기서 국민은 김정일의 악마성을 알게 되고 김정일과 한 本質(본질)을 이루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약탈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대한민국의 勞使(노사)의 횡포는 국민의 힘으로 다스려 이겨내야 한다. 勞使(노사) 간의 罷業(파업)과 罷業(파업)유발에 정부의 정책이 무너지고 결국 勞(노)와 使(사)가 요구하는 대로 춤을 추다가는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强性(강성)노조, 그들의 실체는 약탈자인가? 또는 김정일의 주구들인가? 아니면 노동자의 권리만 찾아먹는 자들인가를 살펴내야 한다. 相生(상생)을 목표로 하는 勞使(노사) 간의 아름다운 和音(화음)이 가득한 대한민국으로 나가도록 우리 모두 상생의 능력 더불어 사는 능력, 이웃을 부자 되게 하는 능력인 이웃사랑의 열심을 주시는 예수님께 나가자. 강성노조를 다스리기 위해 그 힘을 외부 또는 김정일에게서 사려 한다면 또다시 햇볕은 계속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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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건강한 노사문화 정착은 시급하게 요구되는데, 무대책으로 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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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래 2008-08-25 02:11:23
    예수님을 앞에두고 헛소리하니 ...욕은할수없고..삼각산 점집이나 수준은 동일한듯싶소..왜/내말이 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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