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은 파견하고 , 남측은 감싸주고 , 키워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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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11111 세상을 놀라게 하는이 터졌다. 탈북자들 속에 많다, 적다, 있다 없다 하며 논란이 많던 탈북자 간첩 1호가 드디어 잡혔단다. 친북정부, 햇볕정책 10여년 만에 세계를 놀라게 하는 이 터져서 금강산 피격사건에 뒤를 이어 남한 국민들의 아픈 마음에 더 무겁고 싸늘한 얼음덩이 하나를 또 얹어 주었다. “ 김정일아! 한 동포라고 믿고 10년을 퍼 주었건만 겨우 하는 짓거리가 이런 것이었드냐?” 탈북자들은 도무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남한 국민들 앞에 왜서인지 죄 지은 감정이 앞선다. 그러나 이상한 것이 있다. 내가 보건대는 원정희 라는 여성이 북한의 간첩인 것만은 사실이겠지만 뭐 그리 놀랄만한 인물도 아니고 더우기 수원지검, 경기도 경찰, 기무사, 국정원까지 합동수사 본부를 차려서 떠들 일도 아닌 것 같다. 북한의 보위부는 해외반탐국을 두고 겨우 중국 국경지대나 해외 주재 자국대사관들에서 반탐 활동을 하거나// 자국 내에서 간첩 및 반당, 반정부 행위를 적발 소탕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그러나 북한 보위부가 탈북자로 위장시킨 스파이들을 내려 보내어 더러운 짓거리들을 주도하고 있으리라는 것은 의심하지 않는다. 보위부는 중앙당 련락소나 작전부 만큼 정탐, 파괴, 암살, 등에 능숙한 요원들을 가지고 있지는 못하다. 이번에 탄로 난 원정희 라는 여성만 보아도 남한과 같은 자유사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매우 어설프기 그지없는 싸구려 간첩이다. 탈북자들은 북한에 자신의 신분이 노출 될 가봐 숨어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여성만은 아무 거리낌 도 없이 북한과 무역을 한다며 중국을 제집 드나들듯 하며 피스톤과 지령자 들을 마음 놓고 만났다. 그리고 어떻게 백화점에서 도적질이나 하다 도망쳐 온 평범한 북쪽 여자가 북한에서 냉동문어를 한번에 17만 달러 분을 반입할 수가 있었겠는가? 대성 총국이나 보위부의 막강한 권력의 뒷받침이 없이는 가난한 북한에서는 상상도 할 수없는 일이다. 이것은 그 간첩의 어떤 지나친 용감성이나 경솔함도 있겠지만/ 한국의 안보를 담당한 사람들이 그에게 막강한 힘을 실어 주었거나, 직무태만의 결과이다. 그리고 북한보위부가 남측의 대북 정보원 2명을 암살하라고 지령 했다는데. 그것도 웃기는 일이다. 북측이 남측의 대북정보일군을 그렇게 잘 아는 정도이면 잘 알려진 “적” 인 것만큼 그리 겁날 일도 아닐 텐데 어찌하여 깊숙이 박힌 자신들의 스파이를 시켜서 암살하라 했겠는가? 평범한 사람을 암살하기도 매우 힘든데 하물며 능숙한 대북정보원 두 명을 어떻게 경험도 없는 여자가 암살을 할 수 있겠는가? 그 여자도 같은 탈북자로서 몇 년 동안에 아직 황장엽 위원장이나 김성민 국장의 곁에도 접근을 못한 겁 많고 한심한 인간이 어찌 이 나라 정부의 대북정보원들을 암살 할 수 있으며 북측은 그런 위험한 모험을 왜 하라고 지시를 내렸겠는가? 결론은 원정희라는 여자는 북한에서 도적질이나 하던 별로 아깝지 않은 자살 폭탄일 뿐이라고 북한 보위부는 생각했고/ // 그 여자 자신도 뼛속까지 빨간 김정일에게 충성하는 스파이가 아니라 여기 저기서 활동자금이나 받아 가지고 편안히 먹고 살기를 바라는 한 갖 추한 여자에 불과 했었다. 군부대 외부 사진이나, 안보강연자들의 이름, 하나원 동기생들 이름 주소, 장교들의 명함, 이메일 주소 등을 정보라고 북측에 넘긴 것 을 보면 참으로 웃기는 일이다. 물론 그것도 크건 작건 비밀정보이기는 하겠지만 그 어떤 큰 목적을 가진 능숙한 스파이가 아니라 보위부가 우연히 박아 넣은 매우 값싼 싸구려 스파이가 남쪽에 와서 몸을 팔며 그 정도로 크게 자란 것이 아니겠는가? - 우선 북한의 정치, 경제, 군사에 대하여 특별히 아는 것도 없고, 북한군의 “부대별 위치와 임무”는 고사하고 “자동소총의 제원”도 제대로 모를 제대군인도 아닌 그가 어떻게 전방군부대들에 자유로이 드나들며 군인들을 상대로 안보강연을 52차례나 할 수가 있었단 말인가? 강연 장소도 어떻게 꼭 군부대였는가? 그 여자의 돈벌이를 시켜 준 것인가? 아니면 정탐 활동을 도와 준 것인가? 아니면 그 여자가 간첩인줄 알면서도 증거확인 이라는 명목 하에 우정 군인들 속에 친북사상을 심어주려고 보낸 것이었는가? 그렇지 않다면 그가 어떻게 군부대 사진을 버젓이 찍을 수가 있었고 강연에서 북한을 찬양하고 6.25전쟁이 미국과 일본의 잘못이라는 CD를 버젓이 방영 할 수 있었겠는가? - 그리고 그는 어떻게 정착금도 다른 탈북자들과 달리 9천만 원을 받아서 활동 자금으로 쓸 정도였는지 이해가 아니 된다. 그러니 예상외로 그 여성의 자유로운 활동에 힘을 얻은 북측은 후에 그를 조종 할 “망책” 비슷한 63세의 김 씨까지 남한에 침투를 시켰고 남한의 장교들까지 흡수하여 “간첩 그룹”까지 형성하지 않았는가 요란히 떠들기 전에 우선 이 나라의 국민들 앞에서 스파이의 파견은 북측 보위부가 하고 남측의 기관들은 그를 재정적으로, 활동적으로 방조하고 도와준데 대한 사연을 해명해야 할 것 같다. 혹시 지난 10년간의 좌파정부가 직접 그 여자간첩을 감싸주고, 키워준 것은 아니었는가를 ... 그리고 그런 몇 푼도 안 되는 계집스파이 하나 잡아놓고 법석 떠들 것이 아니라 이 나라를 통째로 김정일에게 바치려는 진짜 값 비싼 간첩들을 잡아내는 것이 더 큰 과제인 듯하다. *** 북한에서 미녀 응원단만 내려오면 남한은 한순간에 김정일의 땅으로 될 것 같은 감이 든다. *** 김정일아 탈북자 암살은 테러가 아닌줄아느냐? 테러지원국 해제 바라지도 말아. 111111111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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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잔쟁이를 잡아놓고 크게 떠들어대는 이나라 공안당국의 일을 놓고보면 이사회에서 열심히 정착하고 있는 탈북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주는일에 대하여 이해가 안됩니다
물론 간첩행위를 엄벌을 받아도 마땅하다고 봅니다
과연 이여자가 그렇게까지 활동하여는데 의심하지 않아다는데 의문점이 있고 군부대 안보강연을 50차례나 하면서 북한을 찬양하는 강연을 하여다는문제도 석연치가 않네요
왜 하필 종교문제로 나라가 시끄러울때에 사건을 종결 하지 않은채 서둘러서 이문제를 터드리여는지...
하여튼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하루종일 이년 땜에 기분이 엉망
연변스타일에 70년대 쥐잡아 먹었나 천한 입술 색하며
천한 계집이 정일이 거시기나 핥구있지 머하러 예서 딩굴었노
지금 세월에 그잘난 쪽각사진이 머가 정보가 된다구
위성시대 디털시대에 그년은 정신나간 년이지
몸까지 바치면서 수령에게 충실하는것이 불쌍타 해야할지
에그 ...참 말 가련타 ....ㅠㅠㅠㅜㅜㅜ
당신들이 원인 제공자라는것만 명심하시오
중국에 피신한 탈북여성분들을 짐승처럼 학대하고 개천대하면서 그것이
좋다고 할때에는 언제고 이제와서 한국에 온 새터민 탈북여성들한테
험한말을 해대는 당신의 인격이 돋보입니다
왜 새터민끼리 사는것이 배가 아픈지요 아니면 데넘들의 본성을 그대로 본따서 생활하는 혼혈족인 조선족인지 묻고쉽네요
폭포님께 건의합니다
여기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탈북자여인들을 욕보이는 행동과 언어를 삼가하여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암리 탈북자 여자 한데 원한있다 하여도 간첩하고 어떻게 비교하냐
원정화가 먼가 값어치가 있다고 ?
흥! 미친넘이 따로 없네
뭐 간첩이 별건가요? 우리들의신상정보와 전화번호하나가 다 북한에 넘어가면 좋을리가 없자나요 .. 이렇게 여론조사를 한답시고 하고는 쌀을 북한에 보내지도 않았으니까 하는말이예요...
반면 좀 뚱뚱해서 자신감 좀 없어지고 살도 뺀 김미려 개그맨은 공격을 수시로 받아요.노력여하도있지만 자신감 유무도 포함됄거에요. 그리고 남이 아무리 전체가 간첩이라고 손가락질하고, 욕하고 악플달아두요.본인이 떳떳하면 그만이고 아니면 됀거에요. 남한태생도 욕할 자격 없구요,언제부터 탈북자들한테 그렇게 관심을 가졌다고 평소에 쭉 관심이나 가졌으면 제가 이렇게까지 죄송한 마음도 않들텐데누구하나 욕할 거리 생기니깐 강아지떼같이 몰려들어 욕하는 것 보면 한국인이라는 거 부끄럽지도않으세요?내얼굴이 참 다 낮뜨거워지네요.
북한의 뽀글이도 나쁘지만 북한과 우리나라를 이간질하는건
우리나라사람도 아닌 그저 조상이 한국사람인 조선족들이 제일 나쁘다
걍 중국인으로 살아라 짱개들아ㅡㅡ
베이징올림픽 개막식때 소수민족들이 전통옷 나오는 장면을 보고
나 시껍했다..한복이 그중간에 껴있는게 무슨말????????????????????
마땅히 엄벌해야합니다.
상하 출신구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