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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이야기.
영등포
2
391
2008-08-30 11:51:57
며칠간 탈북위장간첩사건 문제로하여 긴장되고
뜨거워졌던 마음들을 푸른바다에 잠시 맡기고
식혀가는 시간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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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
2008-08-30 12:49:30
넘 시원하네요
당장 가슴이 뻥 뚤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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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시원하네요 당장 가슴이 뻥 뚤릴듯^^
연대봉
2008-08-30 14:26:02
종구야 좀 설쳐대지 말그랴...
청도에서 너와 마주않을 때 그렇게 말하여거만
아직까지 못고치고 다른사람의 글에 태글을 거는 니몸이 불쌀타
이사이트글 마다 재검토하거라
증말 똘아이에 똘아이네
그러니 너는 항상 그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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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구야 좀 설쳐대지 말그랴... 청도에서 너와 마주않을 때 그렇게 말하여거만 아직까지 못고치고 다른사람의 글에 태글을 거는 니몸이 불쌀타 이사이트글 마다 재검토하거라 증말 똘아이에 똘아이네 그러니 너는 항상 그자리야...
위대한동이
2008-08-30 15:15:23
영등포님 제 말 진심입니다. 제가 보기에 설에 계신 것 같은데. 춘천 꼭 한번 오세요.. 닭갈비에 진한 소주 한잔 하시며 여러 얘기 나누길 기대합니다. 핸폰은 오픈 안하겠습니다.. 제가 가끔 들떨어진 글 보면 화가 치밀어 다소 투박한 댓글을 남긴 관계로 이상한 전화 받을까봐서요. 무서운게 아니라 기분 상할까봐 제 멜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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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님 제 말 진심입니다. 제가 보기에 설에 계신 것 같은데. 춘천 꼭 한번 오세요.. 닭갈비에 진한 소주 한잔 하시며 여러 얘기 나누길 기대합니다. 핸폰은 오픈 안하겠습니다.. 제가 가끔 들떨어진 글 보면 화가 치밀어 다소 투박한 댓글을 남긴 관계로 이상한 전화 받을까봐서요. 무서운게 아니라 기분 상할까봐 제 멜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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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가슴이 뻥 뚤릴듯^^
청도에서 너와 마주않을 때 그렇게 말하여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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