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판친 경제에 검은 9월이 온다는데 절들은 왜 저리 심술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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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人類(인류)역사이래 性的(성적)인 문화에 관한문제는 각기 국가관리 아래 두었다. 이름 하여 私娼街(사창가)라고 하는 下水溝(하수구)문화는 제대로 잘 흘러가도록 각국 나름대로 대책을 세워왔다. 오늘날에는 그런 하수구가 사창가라고 하는 제한된 領域(영역)을 벗어나고 있다는 것에 그 심각함은 있게 된다. 장소 불문하는 성매매의 無差別(무차별) 표현의 범죄적인 양상은 세상을 온통 紅燈街(홍등가)로 만들어가고 있다. 게다가 인터넷의 性(성)의 자유로운 표현으로 인하여 貞操(정조)가 없는 性(성)의 문화가 창궐하고 있다. 그런 것은 오늘날의 가족이라고 하는 공동체에 의미를 새롭게 개념화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요구하는 것 같다. 남편을 두고 수많은 愛人(애인)을 거느릴 수 있는 문화, 아내를 두고 수많은 애인을 거느릴 수 있는 문화로 자리잡아간다면 重婚(중혼)의 문제가 대두된다. 一夫一妻(일부일처)의 원리는 하나님이 정해주신 秩序(질서)이다. 2. 우리民法(민법)에도 重婚(중혼)은 허락하지 않고 있다. ‘민법 제810조 (중혼의 금지) 배우자있는 자는 다시 혼인하지 못한다.’ 그 질서가 깨어지게 되면 여러 가지 氾濫(범람)하려는 性慾(성욕)이 여러 이유들을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정조를 가진 사랑의 표현으로 순결해야 할 결혼의 성이 타락하여 쾌락 도구화의 다양성의 충족으로 변질적인 요소들이 가득하게 되면 또 다른 사회의 파괴를 孕胎(잉태)하게 된다. 性(성)의 극심한 타락이 경제난과 맞물리게 되면 심각한 성매매문화의 桎梏(질곡)을 겪어야 한다. 쾌락을 위한 性(성)과 경제를 위한 性(성)의 만남은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충하면서 자체생존을 모색하게 된다. 지난 IMF시절의 女人(여인)들의 행동을 우리는 아직도 잊지 않고 있다. 그때에 혹은 어떤 여인들은 스스로의 정조를 헌신짝처럼 여겨야 하였던 핑계를 거기서 얻을 수가 있었다. 거기서 인간의 性(성)은 가난을 극복하는 또 하나의 도구였다는 것을 애써 인식해야 하였다. 그 후 10년 동안 우리사회는 IMF의 정신적 충격을 벗어나지 못하였다. 3. 아니 공식적으로는 벗어난 것 같으나 사실은 아직도 그런 것의 공격에 취약한 상태로 남아있다. [한국의 외환보유고는 현재 2천470억달러에 달한다. 그러나 이것은 국제통화기금(IMF)이 권하는 적정 외환보유액 3천200억달러를 한참 밑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이는 국가 자체의 내란적인 사정이 이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한국이 미국에 대한 투자 손실과 환율 관리 실패로 이달에 외환위기로 치닫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분석가들의 말을 인용, 1일 보도했다.]고 조선닷컴에서 보도했다. 외환위기가 오는 여러 경로가 겹치게 된다면 결국 또다시 재발한다는 것을 말한다. 한국에 검은 9월을 걱정하는 외신의 보도를 접하는 우리의 마음은 찹찹하다. 이런 시기에서 우리는 지난 10년의 의미가 참으로 대한민국을 경제적 어려움 속에 빠지게 한 桎梏(질곡)의 시간대였음을 알게 한다. ‘우리민족끼리’와 자유대한세력의 갈등은 국민대통합을 어렵게 하였다. 오히려 저들은 경제를 깽판 쳐대며 김정일과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을 抹殺(말살)하려고 하였다. 10년 동안 부지런하게 일해서 돈을 모아 외환보유고를 높여야 하였다. 4. 하지만 그 일을 하지 못했다. 오히려 경제를 망쳐먹는 국가負債(부채)만 倍加(배가)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이다. 때문에 지금의 경제는 아주 위기의 영역을 時時刻刻(시시각각) 지나고 있는 것이다. 또다시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아니 되지만 결국 그런 것 근처까지 가는 것이 아니냐 하는 우려는 부정할 수 없을 것 같다. 이런 위험한 시국에 간첩들은 난리에 난리를 더하여 性的(성적)인 방종을 마구 선동하고 있는 국내의 모습이다. 어쩌면 국민이 패닉에 빠져 ‘케세라세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런 패닉 時(시)에는 性的(성적)방종에 빠지는 자들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본다. 사업하는 분들이 절망적인 경제적인 패닉의 현상에 빠지면 나타날 수 있는 절망의 분위기를 잡아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인간은 모든 기회를 이용하여 性的(성적)인 脫線(탈선)을 만들어간다.’라는 俗說(속설)은 이미 여러 시대를 거쳐 증명되고 있다. 모든 것이 성적인 기회를 삼는 이들에게는 아무래도 인간의 성적 욕심의 다양한 변화를 노릴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5. 결국 쾌락의 종, 섹스중독자가 되어 사는 자들이 나오게 된다. 그들은 性的(성적)인 행위에서 나오는 쾌락에서의 자아정체성을 찾으려는 심리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탈리아 성인 150만 명이 섹스 중독의 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일간 라 레푸블리카가 28일 보도했다.]고 한다. 특히 미국에서의 통계는 좀 더 구체적인데, 미국인 섹스중독자 30%가 여성이라는 제목 하에 [`타임에 따르면 담배(흡연) 중독된 미국인은 7천150만 명에 달하며 남성의 23.4%, 여성의 18.5%가 흡연자다. 알코올 중독자는 미국인의 7.7%인 1천870만 명에 달하며 매일 1만2천명 이상이 처음으로 음주를 시도하고 있다.] [마약 등 약물 중독자도 360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70만 명이 이로 인한 치료를 받고 있다. 매일 8천여 명이 약물에 처음 손대고 있으며 그중 절반 이상이 여성과 18세 이하의 미성년자다. 섹스강박증세로 고생하는 미국인들도 1천600만 명에 달한다. 이중 3분의 1은 여성이다. 섹스강박증이 있는 미국인의 60%는 어릴 적에 성적 학대를 경험했다.] 6. [병적인 도박 중독자는 미국 성인의 0.67%인 200만 명에 이른다. 여기에 더해 400만~800만 명의 미국인이 도박으로 인한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쇼핑 강박 증세에 시달리는 미국인도 20명 중 1명에 달한다는 스탠퍼드대의 연구결과도 있다. 쇼핑 강박증은 남녀 모두 에게 비슷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한다. 섹스중독자는 섹스를 하는 것이 그의 삶이 된다. 이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것을 위해 사는 자들을 의미한다. 이런 것에는 보조 覺醒劑(각성제)가 가미되고 여러 가지 행위가 첨가되면 더욱 그들을 섹스의 中毒(중독)화를 선도하게 한다. 이런 것을 치료하는 것을 개발하지 못한다면 이는 참으로 많은 문제를 가져올 것으로 본다. 우선 경제가 안 된다는 것이고, 지금과 같은 경제위기에 정신 차려 일해야 할 사람들이 섹스중독에 빠져 허덕이고 있다면 볼 장 다본 것이 되는 셈이다. 勤勞(근로)정신의 파괴와 쾌락추구의 시간적인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7. 性(성)의 墮落(타락)의 수요와 공급은 언제나 대칭을 이루려고 하기에 그 많은 여자들이 방종하게 된다는 것이고, 미국 같은 경우는 섹스 중독자 중에 여성이 30%나 차지하고 있다 한다. 이런 것을 보면, 음녀나, 이방계집의 의미는 바로 섹스를 통해 쾌락에 도달하려는 일종의 境地(경지)가 거기에 있게 되는 것이다. 이를 전문꾼이라고 해야 하는지는 불투명하지만 여하튼 마니아적인 習性(습성)을 보인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는 있을 것 같다. 심각한 경제란과 쾌락의 도구화가 된 성적인 문란은 그들 나름대로 산업을 만들어 경제에 기여한다지만. 사실은 그런 경제는 오염적인 측면에서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 아니 반드시 제거해야 할 癌的(암적)인 것이다. 때문에 인간의 성적인 문화의 악마화의 의미는 어쩔 수 없는 것이기에 그것에 대한 하수구를 만들고 그리로만 흘러가게 하는 방법을 고안하고 汚染(오염)을 막을 수 있다면 하는 소망을 갖고 있는 것이 전문 관료들의 고민으로 보여 진다. 사실 性(성)의 腐敗(부패)는 惡魔(악마)가 性(성)을 사용한다는 것이 그 전부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다. 8. 그런 性(성)은 타인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강간과 성폭행과 성추행 등등의 끝없는 죄를 만들어 낸다. 성의 타락은 악마를 국가사회에 받아들이는 출구이기 때문에 반드시 피를 보게 한다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게 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성의 본능이 가지고 있는 정신적인 것 곧 정조와 인간의 본성의 抗議(항의) 곧 범죄의식은 인간 간에 상상할 수 없는 反目(반목)과 嫉視(질시)와 고통을 만들어낸다. 性行爲(성행위)는 곧 경제와 연관이 되고 성산업의 번성으로 이어지게 한다지만 그것 때문에 사회가 淨化(정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가져야 한다. 때문에 사회정화비용의 발생과 그런 것은 병적인 것이기 때문에 많은 치료비용이 발생하고, 그런 것으로 인해 노동생산성의 심각한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그런 오염들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의 기회비용의 발생은 경제를 멍들게 하는 대립과 반목이 악순환 된다. 다양한 성적인 표현에 따른 문화의 충돌은 결국 인간의 본성과 거슬려서 다양한 기회의 비용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본다. 9. 인간의 본성과 타락한 성의 충돌은 어떤 결과로 이어지게 할지 그 파장의 폭을 다 계산할 수가 없다. 인간의 선택과 인간의 本性(본성) 사이에 만든 충돌 속에서 인간의 본성 속에 숨겨있는 갈등과 아픔을 어떻게 다 해소해 갈 수 있을 것인가가 중요하다. 한 남자 한 여자가 가지고 있는 성적인 갈등은 질투를 제외하고 생기는 갈등이란 있을 수가 없다. 반드시 性的(성적)인 것에는 질투라는 것이 있고, 질투와 성적인 갈등과의 사이에 놓여있는 간격은 피할 수 없는 문화적 충돌을 낳게 한다. 성적인 방종과 타락, 다양한 성의 표현은 수많은 다툼의 시작이 된다. 그런 다툼 속에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신뢰심이라고 하는 사랑은 무너져 내리게 된다. 이웃과의 사랑의 관계가 무너져 내려간다면 다툼과 갈등과 반목의 관계로 定立(정립)되고, 그런 관계는 국민 시너지를 뽑아내는 유기체 조직을 만들어낼 수 없게 한다. 때문에 옛날부터 상대국을 侵奪(침탈)하고자 한다면 침략의 기반인 사회반목의 분위기를 양산하게 한다. 10. 사회 반목의 분위기가 그런 식으로 만들어지고 경제적 분배차원에서의 갈등을 부추겨 서로가 심각한 다툼 속에 빠지게 하면 錦上添花(금상첨화)가 된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김정일 주구들이 종교분쟁까지도 부추기고 있다. 종교분쟁은 그런 결과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貧富(빈부)의 분배적인 갈등과 어울려지게 하는 성적인 반목, 종교적 반목으로 나라가 하나가 될 수 없는 혼란과 혼돈함을 심어놓는 것이다. 종교분쟁이나 경제적 갈등이나 성적인 갈등은 서로 상호간에 맞물려 있다. 어느 하나가 문제가 생기면 그런 것들이 같이 맞물려 도미노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이러한 갈등의 시대에는 龜裂(균열)의 의미를 말하고 있다. 균열될수록 적화공작을 하기가 쉽고 전쟁 時(시)에 상당한 이익을 볼 수 있게 된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는 지혜로 性(성)을 다스리라고 말씀하고 있다. 지혜가 아니면 결코 性(성)의 방종을 피할 수 없다는 말이다. 女人(여인)의 성적인 타락의 기초위에 男性(남성)의 타락이 없다는 論理(논리)는 펴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11. 누가 먼저든지 간에 서로의 관계성에서의 墮落(타락)을 막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심각한 葛藤(갈등)에 빠질 수밖에 없다. 나라가 性的(성적)으로 방종할수록 나라는 망하게 된다는 이치를 생각하는 것이다. 그것은 여러 要因(요인)들 특 반목과 질시의 내용들이 대거 나오게 된다는 것에 있다. 국가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유기체로 만들어 내는 시스템화는 切實(절실)하다. 함에도 그것을 만들어내지 못하게 하는 것은 바로 성적인 방종이라는 것을 直視(직시)해야 한다. 우리는 조용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야 한다. 이 나라의 젊은 사람들이 섹스중독자가 되는 것이 좋은가 하고 반문해야 한다. 이 나라의 젊은이들이 성적인 쾌락의 도구가 되어 범죄에 노출되어도 좋은가라고 반문해야 한다. 이 나라를 사랑한다면 이 나라가 서로 사랑하는 利他的(이타적) 사랑으로 가득한 것이 좋은가 아니면 성적인 질투와 반목으로 갈가리 찢어지는 것이 좋은가 하고 물어 반문해야 한다. 성을 가진 인간이라고 하는 것을 무시하려는 것은 인권을 무시하는 행동이다. 人權(인권)을 무시하는 행동은 인간을 다만 쾌락의 도구로만 보려는 것이다. 그것은 이 시대에 가장 무서운 범죄 심리의 기저를 이루고 있다고 본다. 12. 세상이 인간의 가치를 추락 저평가하려는 것은 그만큼의 인간의 존엄성이 毁損(훼손)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을 가진 인간의 존엄성은 존엄성을 가진 인간을 낳을 수 있다는 것에 있다. 성의 품격이 유린당하는 것은 국가적인 파멸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성을 대하는 대한민국의 의식의 세계는 인생관의 파괴는 정당한 것인가를 두고 고민해야 할 것이다. 섹스중독이라는 병에 걸리는 것을 치료하고 세상을 정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이는 災殃(재앙) 級(급)의 문제로 확산될 수도 있는 타이밍 곧 경제란의 고통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이런 것을 하나님의 지혜로 다스려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慾望(욕망)에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로 또는 성령의 統治(통치)로 그런 것을 다스리고 오로지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를 위한 사랑의 표현으로서의 성으로 사용하는 문화가 시급히 정착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統制(통제)되는 性(성)을 바란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를 구해야 할 것이다. 깽판된 경제에 검은 9월이 내습하고 있다는데 소란 떠는 자들이 종교편향을 이유로 대통령을 흔들어 대고 있다. 위기의 경제를 위해 이제 좀 自重自愛(자중자애)해야 할 것 같다. www.onlyjesusnara.com www.korea318.com 부제목:때와 시기를 따라 할일을 하고 할 말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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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왜곡된 보도행태의 근거자료도 올려드릴까요? 기독교인답게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댓구도 하지 말고요
독자들의 수준을 무시한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