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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솔티는 북한인권을 핵협상보다 우선해야 한다고 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2 2008-09-11 11:15:22
1.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自主國防(자주국방)이라고 하는 것은 자유를 수호하고 확보하고 확산해야 살아남는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려고 깨어있는 敢鬪精神(감투정신)의 줄기찬 노력으로 봐야 한다. 이런 것은 앞으로 다가오는 모든 敵(적)들이나 현재의 모든 적들이 가지고 있는 전쟁승리시스템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그것에 대한 대응의 논리와 그것에 대한 전쟁방어승리시스템의 구축을 가져야 한다는 방위충분성이 거기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한다. 때문에 국민은 깨어나야 한다. 자유를 무한정으로 누리려면 그만큼 힘을 가져야 한다. 때문에 국민은 깨어나 열심히 자유를 만들어가야 한다. 자유를 수호하고 무한정확보하고 확산하는 것을 방위충분성이라고 定義한다면 그것을 부지런하게 찾아내고, 그것에서 대안을 갖기 위한 치밀한 연구를 위해 부지런하게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는 말씀이다. 그것이 곧 깨어있는 상태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국가의 방위충분性(성)을 만들어가는 노력을 깨어있는 것이라고 표현한다.

2. 지금까지의 평안은 모두가 다 한미동맹의 품안에서 얻어진 방위충분성이다. 겨우 자유를 수호했든지 아니면 보다 더 넉넉히 수호했든지의 평가는 경제발전과 비례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 방위충분성인 국가평안의 목표를 위해 한미동맹을 21세기형으로 보다 나은 관계로 발전하고자 하는 것에 있는 것이 이명박 정부이기도 하다. 노무현式(식)의 자주국방의 의미는 오로지 미국에서 멀어지는 데만 있는 것 같다. 한국의 전쟁능력 곧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전쟁승리시스템으로 사방의 적을 이기자는 논리를 펴고 한미연합사를 깨버렸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자주국방의 의미는 중국 동북공정의 한울타리에 들어가서 중국과 함께하는 북한의 핵우산 아래로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헌법에 대한 엄연한 反逆(반역)에 해당된다. 함에도 그들은 그것을 추진하는데 두렴이 없었다. 지금의 적과 장차 다가올 적, 또는 지구가 좁아진 만큼의 적들의 발생 가능성을 생각하고 그것에 따라 국방비를 지출하고 그것으로 효과적으로 국가방위를 완전하게 해낸다는 것에서 만족은 있을 수 없어야 한다.

3. 그런 것은 결국 당연한 기본이고 그 이상의 문제에 도전을 요구한다. 만일 미국이 우주전단을 만들어 지구 대기권 밖에 거대한 비행체를 띄우고 거기서부터 전 지구를 군사적인 전쟁억지능력을 갖추고 정치적으로 전지구의 항구적인 자유와 평화를 위해 전쟁억지프로그램 속으로 이끌어 들인다면, 당연히 함께 참여하여 동일한 혜택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 분명하다. 이런 프로그램은 우리 헌법의 이상을 구현하는데 꼭 필요한 조건이기 때문이다. 우리 헌법의 요구를 충족하는 것이라면 이는 참된 것이다. 북한의 김정일에게 충족되는 것을 만들어내는 자가 대한민국에 있다면 이는 反逆(반역)이다. 미국의 것은 무조건 惡(악)이고 김정일의 주장은 무조건 善(선)인 사람들의 논리에서 미국의 의미는 대한민국을 압제하는 침략국 정도로 보려고 한다. 이는 주권은 미국에 있고 그 미국에 의해 조정당하는 괴뢰정부 정도로 格下(격하)시키고 보려는 노력이 저들의 눈빛이다. 미국에 의해 일본에 의해 植民地(식민지)당하여 살고 있는 한국의 主權(주권)은 없다고 보려는 자들의 눈빛이 그런 奇異(기이)한 결정을 하게 한 것이다.

4. 대한민국의 戰爭抑止力(전쟁억지력)을 만들어가는 자들의 기본정신이 어디에서 나오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또는 지금의 대한민국은 방위충분성이 확실하게 살아있는가를 두고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 현재 전쟁이 나지 않는 것은 방위충분성 德(덕)인지 아니면 우연한 시절인지를 구분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김정일의 유고냐 아니냐 하는 떠들썩한 저 너머에서 북한은 무수리단지에 새로운 핵미사일 운반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이 무수단리에 설치된 기존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기지보다 규모가 더 크고 기능이 향상된 장거리 미사일 발사기지를 비밀리에 서해안에 건설했다고 미국의 민간전문가들이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이런 준비는 이미 저들이 핵을 무장하였고 그것을 운영하는 운반체계상의 문제를 아주 철저하게 점검하고 치밀하게 발전시켜가고 있음을 보게 한다. 이는 비핵지대화를 노리는 북한의 의도된 수순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다. 과연 대한민국은 이런 것에서 핵무기의 대칭을 가지려고 하는지를 고심할 필요가 있다.

5. 우리도 핵무기를 개발해야 한다는 것의 필요성을 공감시키는 연결의 의미로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다. 김정일의 핵을 이기는 것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고 한다는 것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 非핵지대화에서 탈출해야 한다는 當然(당연)성을 蓄積(축적)하고 있는가이다. 이를 위해 미국과 중국과 러시아, 일본 그리고 북한까지도 대한민국이 핵무장을 해도 된다는 여건을 만들어내고 있는가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결국 미국의 민간단체가 북한의 이 정교한 운반체계의 개발과 설치를 완료하려고 서두르고 있다고 발표한 것에서 지금 대한민국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저들이 만들어내는 미사일 기지의 모순적 상황은 결국 非핵지대화를 만들어내려는 의도적인 조처로 빅딜이 가능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한다면 한반도주변국의 핵무장의 의미는 어떻게 되겠는 가에 있다. 아직도 이 나라의 방위충분성을 만들어가는 자들이 노무현類(류)나 김대중類(류)라고 한다면 그것은 참으로 言語道斷(언어도단)이고 심히 어리석은 것이다. 그 類(류)들이 지난 10년 동안 만들고 짠 것에 기초를 하여 정책 계속성의 원칙이나 업무통일성의 원칙을 들어 유지되고 있다면.

6. 우리나라의 국가안보를 구축하는 철학의 혼돈이 거기에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는 김정일 김일성의 迷妄(미망)에 빠진 자들이 나라의 안보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는 敵(적)을 막아서는 효과적인 대응논리의 허점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된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을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생각할 수 있는 접근을 가진 기자들의 노력을 아쉬워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이 나라의 안보는 튼튼한가? 땅굴의 의미로 ‘국가방위충분성’을 생각하는 이창근 씨가 있는데 그는 며칠 전에 모 게시판에 제7의 땅굴징후를 발견하였고, 곧 그것을 절개할 것이라고 한다. 북한은 지하로 또는 대량살상무기의 운반체계로 전쟁승리프로그램을 충족시켜 가는데 과연 대한민국은 어떤 일을 하고 있는 가를 생각한다. 성경에서 잠잔다란 여러 의미로 사용된다. 특히 자기최면이나 과대망상에 빠진 것을 잠이라고 표현할 때도 있다. 또는 어떤 인간에게나 영적존재에게 속아 사는 것도 잠이라고 하는 표현을 쓰게 된다. 또는 자기생각에 속아 사는 것도 잠이라고 표현한다. 지금 대통령이나 또는 국가방위를 책임지는 자들의 정신이 김정일 김일성 사상에 절어버린 자들이라(잠자고 있는 자들)면 이는 문제가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7. 그들은 중국의 동북공정에 심리적인 동행을 하고 있고, 그것에 따라서 미래의 국가방위를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김일성 김정일의 사상이 북한의 전쟁승리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 기반이 된다. 때문에 知彼知己(지피지기)하는 일은 있어도 그것에 취하여 방위에 충분성을 갖지 못하게 하거나 아니면 많은 허점을 孕胎(잉태)하고 또는 出産(출산)하고 방관한다면 그것이 곧 적들이 파고들어는 땅굴과 같은 전략적 이점을 만들어 주게 된다. 땅굴이라고 하는 지형을 통해 들어오는 적들의 기습전만을 생각해서는 아니 되는 것인데, 특히 김정일 김일성의 類(류)들이 판을 치던 세월에 작성한 모든 방어개념 및 준비된 것들은 모두 다 땅굴이 깔려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그것을 건드리지 못하게 하는 세력이 여기저기 잔존하고 있을 것 같다. 사람이 시간에 따라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하고 있기에 적당하게 둘러대면 된다고 하겠지만, 이미 대한민국 국가방위의 모든 전술전략 내용 속으로 거대한 구멍이 뚫렸을 것이라는 생각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것은 간첩이 많은 세상에서 의심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8. 그것을 전부 낱낱이 대한민국 헌법이념과 개념에 따라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을 기초로 해서 거기에 연관된 모든 자들을 낱낱이 내사하고 그것에서 많은 문제성을 알아내는 노력을 통해서 그런 땅굴을 모두 다 閉鎖(폐쇄)함으로 적들을 무너지게 하는 逆(역)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것은 수해를 들어 譬喩(비유)로 사용된다. 자동차가 물에 잠기면 그것을 다루는 방법은 있게 된다. 그런 순리를 따라 자동차를 수리하면 결국 문제가 없게 된다. 하지만 그 반대라면 그 자동차는 사용이 불가능해진다. 전쟁 時(시)에 그런 프로그램이 작동 안 된다면 이는 초소에 인형을 갖다 두어 적을 속이는 방법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 그동안 방어효과를 보았다는 것인데, 하지만 적이 이를 속지 않고 있다면 이는 거대한 구멍이 난 것이다. 우리는 국토방위 국가방위 대한민국의 미래방위를 그 근본부터 추적하고 그것에서 나오는 모든 문제점을 간첩의 침투로 연결하여 생각하라고 강조한다.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있는 북한과 그것을 온 세계로 실시간에 보낼 수 있는 운반체계를 확보하고 있는 북한의 의미는 현실적인 적이다.

9. 반드시 대칭 및 非대칭의 무기를 떠나서 전쟁승리 프로그램의 많은 시나리오 중에 하나가 지금 발동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런 것을 억제하는 능력을 갖게 하는 것에 있다. 풀 속에서 뱀을 만나면 그 머리를 쳐야 한다는 打草驚蛇(타초경사)라고 하는 것의 의미가 아주 중요하다. 사실을 보면 김정일의 유고적인 상황과 그 곁에 누군가가 죽어가는 김정일을 대신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리더해간다면 이는 더 교활하고 지능적인 악마성을 가진 자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들이 김정일의 유고와의 관계성에서 멀리 떠나 있어 자기들의 의지대로 전 북한이 움직여가고 있다면, 이는 죽은 시체가 사마의를 이긴 효과를 건지는 것에 있다. 죽어가는 김정일을 이용하여 지능적으로 전쟁승리프로그램을 만들어간다면 그 禍는 고스란히 대한민국이 짊어져야 한다는 것에 있다. 때문에 죽어가는 김정일을 이용하여 목적을 달성하려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을 반드시 추적하고 그것의 목표점이 어디인가를 찾아낼 필요가 있다. 자칫 지난 10년의 평화공세와 죽어가는 김정일의 만남이 대한민국 국민의 무장해제를 가져온다는 것에 逆이용당하지 않도록 만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10. 대한민국이 강력한 대북억지력을 갖지 못한다면 결코 북한에 개혁이나 개방을 가져올 수가 없다. 이제 김정일 사후의 다가오는 내용에 따라 햇볕정책이 김정일에게 조공을 바친 것인지, 아니면 북한에 한국통을 세워 자유평화통일의 초석을 다진 것인지를 두고 드러나게 할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중국과의 많은 계약으로 묶여가고 있고, 그것으로 인해 미래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발생하는 스파크가 대한민국의 안위를 만들어가는 것인지가 중요한 시선이라고 생각해 본다. 수잔 숄티는 서울평화상 수상자로 선정 받고나서 이런 말을 하였다. 6자핵회담보다 우선하는 것이 북한인권이라고. 이는 미국이 核(핵)회담 후에 인권이라고 하는 순서로 북한을 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시행정부는 先 인권 後 핵으로 다가갔다면 이미 좋은 결실을 얻을 수가 있었을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김정일의 幽靈(유령)정치를 하려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그 유령은 피에 굶주린 악마였다고 하는 것을 아주 크게 강조할 필요가 있다. 그것이 곧 打草驚蛇(타초경사)다. 그 유령에 취한 자들의 손에서 나온 것으로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며 신성한 국토와 국가의 방어를 게을리 하는 자들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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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북한인권은 북한수뇌부를 치는 아주 강력한 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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